전쟁에 무지한 점에선 조선조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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注-이 글은 토론방에서 퍼온 것이다
  
   이름:태대각간 (ㅁ@ㅁ.ㅁ) (. 남 .)
   2003/2/5(수) 18:00 (MSIE5.5) 61.43.185.44 800x600
  
  
   이상한 역사의 반복
  
  조선왕조의 부유(腐儒)들이 왕과 다투면서 수구적인 태도와 소아병적인 자부심으로
  한반도만을 지키자고 강변하고 대국에 몸을 의탁했던 것을 생각하면 참으로 못난 자들이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세상의 사람도 나고 자라고 늙고 죽는 것과 같이 국가도 그러할 진대
  성장이 멈춘 어린아이로 계속해서 같은 곳에서, 자신의 것도 아닌 정신을
  부여잡고 끝까지 살아갔다는 것은 역사의 신기로 까지 여겨집니다.
  
  그런데 요즘의 사람들의 일부도 이런 조선왕조의 부유들과 같은 태도를 보입니다,
  국가의 발전을 바라기는 커녕 외국의 사상과 철학으로 무장하여 그것을 자랑하고
  그것을 한국 사회에 이식하기 위해 교조적인 행동도 마다하지 않읍니다,
  
  또 6.25와 아무 관계도 없는 사람들인지 전란을 겪은 나라의 사람들이라고는
  믿을수 없을 정도로 군사력에 대해 거부감을 가지고 군사력의 증강은 억지주장과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반대를 하고 교육에 있어서도 민족교육을 절대반대합니다.
  더구나 민족이라는 말을 북한공산집단과 동일한 의미로 해석하는 것에 가서는
  말문이 막힐 지경입니다.
  
  과학기술 발전도 그렇읍니다.
  각국이 과학발전에 모든 힘을 기울이고 있고 과학기술은 산업시대에 국가가 발전하는 근본임에도 과학기술을 천시하고 서양의 종교의 영향을 교조적으로 해석 과학기술(생명과학)마져 그것에 얽매이도록 하는 정책을 시행하려고 할 정도입니다,
  
  마치 조선의 부유들이 임진과 병자,정묘의 난을 불러일으키던 것과 같은 국방력
  해이현상이고 조선말기의 교조적인 주자학도들의 과학기술천시와 유사한 행동들
  입니다.
  
  서양을 배우고 그 학문을 익힌 자들이 그렇게도 비난하던 조선왕조의 부유들과
  동일한 특질과 현상을 보이는 것은 정말로 이상한 역사의 반복입니다.
  
  모쪼록 어리석은 역사의 반복에서 벗어나기를 기대합니다,
  
  
  
  
  
  
  
  
  
  
  
  
  
출처 :
[ 2003-02-05, 20:05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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