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 이상촌 키부츠의 衰落(쇠락)-Ⅱ
FREEDOM 교양영어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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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사회주의 이상촌 키부츠의 衰落(쇠락)-Ⅱ

Once, everyone earned the same wage, did the jobs they were assigned, and kibbutz elders held the purse strings. Now, says Degania's manager, "We are still protecting the weak, but everyone has the responsibility of earning their own living." Some naive kibbutzniks, he says, need to be taught how to open a bank account and use an ATM card. Elders learned a lesson in capitalism that any kid with a lemonade stand could have taught them: the individual works harder for himself than for the collective. Factory output has jumped.


The kibbutz experiment failed for other reasons. Israeli youth felt stifled and left. "Kibbutz life is peaceful and rich," says Koperstein. "But it came at a high price. You gave up individual needs. The idea of having someone telling you what to think, what to study, what work to do-it's like having four walls closing you in." In some kibbutzim (not Degania), children were separated from parents and raised in collective dormitories. Says Gal-Sarai: "Kibbutzniks from the other places are bringing good business to Tel Aviv's shrinks." Koperstein, who was not raised at Degania, recalls the time when, at age 7, he woke from a nightmare in the dorm and ran home through the darkness to be comforted by his parents. "At 3 a.m., the wardens came knocking on the door to bring me back. I couldn't raise my kids that way," he says.


Degania's elders don't consider the departure from socialism a failure. "Many Israelis see us as yet another broken symbol," says the kibbutz manager. "But we don't feel that. For us, it's an evolution. We had to change."


한 때는 모든 사람들이 똑 같은 임금을 받았고 할당받은 일을 하였고 키부츠의 장로들이 돈의 관리를 하였다. 지금은 “우리는 아직도 약자를 보호하고 있지만 이곳의 모든 사람은 자신이 자신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습니다.”라고 Degania의 관리자는 말한다. 몇몇의 순진한 kibbutzniks는 은행계좌 개설하는 것과 ATM카드 사용방법을 배울 필요가 있다고 그는 말한다. 키부츠의 장로들은 레모네이드 매점을 운영하는 아이라면 누구라도 가르칠 수 있는 자본주의 교훈 즉 개인은 집단보다는 자기 자신을 위해서 더 열심히 일한다는 것을 배웠다. 공장의 생산량이 껑충 뛰었다.


키부츠의 실험은 또 다른 이유로도 실패하였다. 이스라엘의 젊은이들은 질식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키부츠를 떠났다. “키부츠의 삶은 평화롭고 풍요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높은 대가를 지불하고 얻는 것이었습니다. 개인의 욕구는 포기하였습니다. 당신이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공부하고 무엇을 해야 할지를 지시하는 사람이 있다는 생각―그것은 사방에 있는 벽이 당신을 조여 오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라고 Koperstein는 말한다. 어떤 키부츠(Degania는 아님)에서는 아이들은 부모로부터 격리되어 공동기숙사에서 양육되었다. “다른 키부츠출신의 kibbutzniks이 이스라엘을 위축시키고 있습니다.”라고 Gal-Sarai는 말한다. Koperstein(Degania에서 성장하지 않음)은 7세 때에 기숙사에서 밤에 악몽에서 깨어나 부모의 위로를 받기 위하여 어두움 속에서 집으로 달려갔던 때를 회상한다. “새벽 3시에 사감이 나를 데려가기 위하여 찾아와서 우리 집 방문을 노크하였습니다. 나는 내 아이들을 그런 식으로 키울 수는 없었습니다.”라고 그는 말한다.


Degania의 장로들은 사회주의로부터 이탈하는 것을 실패로 간주하지는 않는다. “많은 이스라엘 사람들은 우리를 또 하나의 망가진 상징으로 간주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그것(사회주의로부터 이탈)은 하나의 진화입니다. 우리는 변해야 하였습니다.”라고 Degania의 관리자는 말하였다.



* 해설

영어의 eccentric과 weirdo는 奇人(기인)으로 번역되지만 의미는 매우 상이하다. eccentric은 사람들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하는 무해한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이지만 weirdo는 사회적으로 대단히 위험한 인물을 지칭할 때 사용된다. eccentric은 자신의 기이한 생각이나 행동에 몰입되어 세상일에는 吾不關焉(오불관언)의 태도를 보이는 기인들이다. weirdo는 자신의 비상식적이고 비합리적이며 기괴한 생각이나 사상을 타인에게 광적으로 강요하는 기인들이다.


영국의 자유주의 철학자 J.S. Mill은 어떤 사회의 奇行(기행)의 양은 그 사회가 함유하고 있는 천재와 정신력과 도덕적 용기의 양과 비례해 왔다고 말하였다. 이것은 정치, 경제, 과학, 예술 등 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관습과 여론의 독재에 복종하기를 거부하며 개성이 풍부한 사람들이 많은 사회가, 다시 말해서 극도의 개인주의자인 eccentric이 많은 사회가, 더 많은 창조적 파괴를 가져오고 그 결과 발전의 속도가 빨라진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하겠다.


weirdo는 파멸적 재앙을 가져오는 사람들이다. 특히 이념적 weirdo가 권력을 장악하고 극도의 전체주의적 집단주의를 지향할 때는 종말론적 재앙을 초래한다. 소련과 중공과 북한 등의 사회주의 weirdo들은 수 천만의 인민들을 학살하고 국가를 황폐화시켰다. 지금도 북한에서는 학살이 진행되고 있다. 한국에서도 사회주의 weirdo들이 국가를 파괴하고 있다.

 

[ 2021-10-21, 10:04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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