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재: (17)애국운동의 비전 원칙 전략 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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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국운동의 비전: 자유통일로 선진강국 창조
  
  우리의 비전은 자유통일과 선진강국 건설이다. 국민의 힘으로써 막강한 어용언론과 친북적 권력을 상대로 국가, 체제, 자유를 지켜낼 수 있다면, 그런 국민들은 선진국민이다. 선진국민들은 권력의 압력과 어용언론의 선동에 굴복하지 않고 체제를 지킬 수 있는 용기와 교양을 갖고 있다.
  애국운동을 통해서 우리는 선진화로 나갈 수 있는 길을 개척할 것이다. 그 길에는 통일이라는 관문이 있다. 근대화를 이룩한 민족의 저력이라면, 애국운동으로 高揚(고양)된 국민들의 힘이라면 자유통일은 어려운 과제가 아니다. 자유통일이 되면 대한민국은 7000만 국민들을 갖게 된다.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보다도 많은 인구이다.
  흔히 한국의 국가적 목표를 작고 강한 나라, 즉 强小國으로 설정한다. 네덜란드나 스위스를 모델로 삼으려 한다. 인구 7000만의 大國에는 어울리지 않는 사례연구이다. 통일된 한국은 프랑스나 영국 정도의 강대국이 될 수 있다. 인구뿐 아니라 경제력, 특히 공업력과 군사력에서 그러하다.
  반토막 난 국토를 가지고도 우리는 남한에서만 세계 10위안에 드는 중화학 공업을 7종목이나 가진 나라를 만들었다. 전자, 석유화학, 자동차, 조선, 제철, 원자력, 기계공업이 그것이다. 이런 나라는 미국, 일본, 독일을 제외하면 없다. 통일조국은 5대 강국안에 들어갈 선진강국이 될 것이다. 따라서 애국운동은 선진화운동이며 그 비전은 '자유통일 이룩하여 선진강국 창조하자!'이다.
  
  
  * 애국운동의 10대 원칙
  
  1. 애국운동은 헌법과 헌법이 규정한 핵심내용들을 존중하고 수호한다. 그 핵심 내용이란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자유평화통일 원칙, 그리고 대한민국만이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적 정부이자 민족사의 정통국가라는 사실 등이다.
  2. 애국운동은 한국의 현대사를 긍정한다. 한국의 현대사가 기록한 건국-호국-근대화-민주화의 全과정을 높게 평가하면서도 그 그늘과 부정적인 요인들을 외면하지 않는다. 현대사의 음지와 양지가 다 우리 역사의 일부이며 오늘의 한국은 과거의 연장선장에 있고 미래 또한 그러할 것임을 믿는다. 한국의 민족사적 정통성이란, 삼국시대-신라통일-고려-조선으로 이어져온 민족사의 主流를 계승한 대한민국에 대한 자부심과 북한정권의 이단성에 대한 확인이다.
  3. 애국운동은 자유통일이 평화적으로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유통일의 핵심은 金正日 민족반역정권에 의해서 맞아죽고 굶어죽고 있는 북한동포를 구출하고 남한내 金正日 추종 세력을 제거함으로써 한반도 전체를 민주화, 자유화하는 것이다.
  4. 애국운동은 韓美동맹을 국가생존의 필수 전략으로 설정하고 자유통일 이후에도 미국과의 동맹관계가 유지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미국과 한국의 오랜 친선관계는 두 나라 국민들의 역사적 기억으로 유지 발전되어야 한다.
  5. 애국운동은 金正日 정권을 헌법의 적, 민족의 적, 자유의 적으로 규정한다. 그들의 조종을 받는 남한내 친북세력은 설득, 교화, 규제의 대상으로서 이들의 반역행위를 효과적으로 저지할 수 있는 제도는 국가생존의 필수적 요건이다.
  6. 애국운동은 선진강국 건설을 지향한다. 선진강국이란 국가가 국민들에게 안전 복지 자유 및 공평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민들이 창의력을 최고도로 발양하고 행복을 추구하며 인류의 공존공영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를 의미한다. 선진강국 건설로 가는 관문이 자유통일이다.
  7. 애국운동은 선진국에 걸맞는 일류시민을 양성하고, 일류제도를 만드는 데 기여한다. 일류시민이란 전문성과 애국심과 교양을 두루 갖춘 국민으로서 세계적 경쟁력을 가지고 인류 전체의 진보에 기여할 수 있어야 한다. 일류제도란 편하고 자유롭고 아름다운 것이다.
  8. 애국운동은 한국의 전통과 관습을 존중하면서 이를 끊임없이 새롭게 계승 발전시킨다. 민족사 2000년의 공용어인 漢字가 한글과 함께 國語의 일부임을 확인한다.
  9. 애국운동은 과학과 합리정신을 행동의 규범으로 삼아 前근대적인 미신, 선동, 무능을 한국 사회에서 몰아내는 데 주력한다.
  10. 애국운동은 관용과 嚴正, 자주와 개방, 文과 武가 조화되면서 보다 높은 차원의 생산력과 창조력을 발휘하는, 생동하고 행복한 사회를 지향한다.
  
  
  * 애국운동의 3대 전략
  
  1.大同단결: 대한민국에 반대하지 않으면 우리 편이고 김정일 정권에 반대하면 같은 편이다.
  2. 백의종군: 과거에 무슨 직책을 지녔던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지금 어느 자리에 서 있느냐를 기준으로 하여 가족과 직장 등 내 주변부터 바꿔놓는다는 자세로써 충무공처럼 최선을 다해 싸운다.
  3. 分進合擊: 개성과 특기와 성향에 따라 애국운동을 각자 열심히 하되 2007년 大選과 같은 결정적 국면에서는 힘을 합쳐서 진격하고 공격한다
  
  
  * 애국운동의 전술: 分進合擊
  
  1. 애국운동은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인 개인주의에 입각하고 있으므로 좌익식의 집단주의 노선과는 같을 수 없다. 애국운동 인사들과 조직이 각각의 개성과 特長을 살리되 대한민국과 헌법을 지킨다는 큰 틀에서 각자 최선을 다해서 활동하면 결국 같은 방향을 지향하게 될 것이다.
  2. 애국운동은 피라미드식으로 만들 수 없고 협력체식의 네트워크가 적당하다. 和而不同이다. 즉 목표와 뜻에는 화합하되 전술은 달리한다는 뜻이다. 여러 단체나 개인이 여러 방법과 전술로써 반역세력과 싸우는 것이 그 다양성과 복잡성으로 해서 상대를 혼란에 빠뜨릴 수 있다. 애국세력은 동원가능한 자원을 많이 가지고 있으므로 싸움도 다양하게 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3. 애국운동은 그러나 힘을 합쳐야 할 때는 합쳐야 한다. 좌파정권이 연방제를 추진한다든지, 헌법을 개정하려고 할 때, 또는 보안법을 폐지하려고 할 때가 그럴 때이다. 2007년 대선 때도 힘을 합쳐야 한다.
  4. 分進合擊 전략이 결전에서 성공하려면 大同단결과 백의종군 정신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대한민국을 지켜내고 자유통일을 이룩하여 선진국을 건설한다는 데 합의한 사람이라면 그 누구라도 친구이고 동지이다. 과거에 무슨 일을 했고 무슨 직위에 있었던지 상관 없이 오늘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서 싸워야 한다. 大同단결과 백의종군하는 마음이라면 단결이 유지될 뿐 아니라 행동의 방향성이 흔들리지 않는다. 以心傳心으로 협력하게 되고 분파성을 극복할 수 있다. 대한민국 세력이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내부의 문제를 바깥으로 가져가 自害행위를 하는 자세이다.
  5. 分進合擊은 그러나 저절로 되어지지는 않을 것이다.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큰 싸움에서 연결고리 역할을 해야 할 한나라당이 사실상 좌파정권의 對北정책과 수도분할에 동조하고 있는 형편에서는 전략 전술과 싸움을 기획 조정할 수 있는 센터를 새로 만들어야 할 판이다. 애국투쟁의 일선에서 일하는 핵심인물들이 동지적 연대감을 공유하면서 수시로 만나 分進의 방향과 방법에 대해서 논의하는 노력이 축적되어야 결정적 시기에 合擊이 가능해질 것이다.
  6. 分進合擊은 민주주의식으로 전체주의를 무너뜨릴 수 있는 고단수 전략이다. 100명이 한 목표물을 향해서 뛰면 1등 하는 사람은 한 명뿐이지만 100개의 방향으로 뛰면 모두가 1등 할 수 있다. 100개 방향으로 흩어진 세력을 결정적 순간에 한 점으로 집중할 수 있게 하려면 지혜와 연습과 교육이 필요하다.
출처 : 趙甲濟
[ 2005-11-15, 13:01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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