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대북송금 사건의 끝판왕이 누구겠습니까

쌍방울 김성태가 이화영 부지사를 보고 그 거액을 보냈을 가능성, 0.001%도 없습니다.
오늘 이재명 대표가 추가 기소됐습니다. 이화영 전 부지사 1심 판결에 따른 당연한, 아니 어쩌면 늦은 수순입니다. 상식적으로 이 불법 대북송금 사건의 끝판왕이 누구겠습니까. 이화영 전 부지사는 채널에 불과합니다. 쌍방울 김성태가 이화영 부지사를 보고 그 거액을 보냈을 가능성, 0.001%도 없습니다.
  
  이화영 1심 판결이 실체적 진실이라면 당연히 이화영 부지사보다도 이재명 대표의 죄질이 더 무겁습니다. 쉽게 말해서 이화영 부지사가 심부름꾼이라면, 이재명 대표는 설계자, 지휘자에 가깝습니다.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의 조직적인 사법방해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화영 1심 판결에 불안함을 느낀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은 온갖 음해를 쏟아냈습니다. 다수 의석수 권력을 앞세워 2심 재판부를 또 얼마나 괴롭힐지 걱정입니다. 재판관에 대한 겁박은, 법치에 대한 도전이며 국민에 대한 배신입니다. 국민의힘이 정부와 힘을 합쳐 사법부의 독립성과 자율성, 법관의 소신과 양심을 지켜줘야 합니다.
  
  이제 이재명 대표는 7개의 사건, 11개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됐습니다. 이 모든 게 조작이고, 거짓이고, 누명이라는 이재명 대표. 아무래도 이재명 대표의 창작 수준은 이제 바닥을 드러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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