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전 BBK사무실에서 인터뷰했던 李明博
[동영상]美법정에서 이명박 후보 측이 증거배제 신청한 바 있는, 당시 MBC 박영선 기자의 취재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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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선: 네티즌 여러분, 안녕하셨습니까? 제가 이명박 후보와 BBK주가조작 사건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제가 바로 그 BBK사무실에서 이명박 후보를 인터뷰했던 취재기자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2000년 11월 서울시청 앞에 있는 삼성생명 빌딩 17층 BBK 사무실….
  
  벌써 7년 전이네요. 그 곳에서 제가 이명박 후보를 인터뷰 했구요. 이명박 후보는 김경준을 Arbitrage, 즉 차익거래의 귀재라고 극찬을 했었습니다. 그러한 연유가 있어서 제가 BBK주가조작 사건에 관심을 갖게 됐구요. 그리고 바로 그 취재한 화면을 미국 법정에서 이명박 측에서 증거배제 신청을 했습니다. 미국의 재판제도는 우리나라랑 조금 다른데요. 자기에게 불리한 증거를 배제시켜 달라고 요청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명박 측에서 바로 제가 취재한, 그 BBK사무실에서 촬영한 그 화면을 증거배제 신청했던 겁니다. 저는 굉장히 그 점이 의아했습니다. 왜 무엇을 숨기고 싶어서 취재화면을 증거배제 신청을 했을까. 저의 의구심은 거기서 출발된 겁니다. 그리고 취재기자를 7년 전에 BBK사무실로 오라고 해서 인터뷰를 해놓고는 이제 와서는 아무 관련이 없다, 나는 모른다, 이게 가능한 일입니까?
  
  모든 게 거짓입니다. 만약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면 어떻게 나라를 다스리겠습니까? 우리나라는 규칙을 잘 지키고 묵묵히 성실히 일하는 사람이 보답 받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2007-12-06, 11:57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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