夢幻(몽환)을 헤매는 어느 소설가
글 재주를 이용해, 현실을 호도하고, 왜곡하는 듯한 이같은 행보는, 소설가 자신의 미래에도 전혀 도움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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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 최초로 세계 3대 문학상 '맨부커상'을 수상한, 전라도 광주가
  낳았다는 '한강'이라는 소설가가 7일字(현지시간) 뉴욕타임스에 <미
  국이 전쟁을 이야기할 때, 한국은 몸서리친다>라는 제목의 글을 기고
  했다고 한국 언론이 8일, 일제히 보도했다.
  
  그런데, <미국이 전쟁을 이야기할 때, 한국은 몸서리친다>는 제목은,
  주객이 완전히 전도된 표현이다. 북한이 평소 이야기하는 것들이야말
  로 '핵 참화' '서울 불바다' 같은 식의 몸서리치게 하는 표현이고, 미
  국은 그저 이에 대응해 경제제재와 함께, 후순위로 군사옵션을 암시해
  왔을 뿐이다. 따라서 제대로 하자면 제목은, <북한이 핵 참화를 이야
  기할 때, 한국은 몸서리친다>쯤이 되어야 정상이다.
  
  '한강'이라는 소설가는, 북한의 '핵 참화' '서울 불바다' 이야기에는
  몸서리가 안 쳐지고, 이에 대한 미국의 정당한 대응에는 오히려 몸
  서리가 쳐지는 특이한 체질을 보유한 모양이다. '한강'은 기고문에
  이렇게 쓴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극한의 환경 속에서도 한국인들이 조심스러운 평온과 균형을
  유지하려 노력하는 한 가지 이유는 북한이라는 존재를 세계 다른
  지역들보다 더 구체적으로 안다는 데 있다. 우리가 독재정권과 그
  아래서 고통받는 이들을 자연스럽게 구분하기 때문에 선과 악의
  양분법을 넘어 전체적인 시각을 갖고 환경에 대응하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한 마디로, 夢幻을 헤매는 내용이다. 많은 한국인들이 북한 김정은
  의 최종목표(한반도 적화)를 분명히 인식하지 못한 나머지, 안보불
  감증에 걸려있으며, 많은 한국인이 비겁하거나 무관심하여 지독한
  인권탄압을 겪는 북한 동포를 나몰라라 하고 있는 부조리한 현실
  을, '한강'은 소설가답게 미사여구와 고상한 표현을 동원해 오히려
  호도해 놓았다.
  
  '한국전쟁(6·25)은 이웃 강대국들이 저지른 대리전이었다. 70년이
  지난 지금도 비슷한 위협이 미국 뉴스에서 들려온다'는 표현에서
  는 할 말을 잃지 않을 수 없다. 또 한 명의 '특정 성향 인물'이 탄
  생했음을 공식 확인시켜주는 대목으로 손색이 없다. 이 표현은,
  대선 유세 때 노무현이 했던 '미국과 북한이 싸우면 미국을 말리
  겠다'는 발언과 왠지 오버랩된다.
  
  '한강'이라는 소설가에게 충고하고 싶은 것이 있다. 전도 유망한
  젊은 나이에, 벌써부터 이런 식으로 夢幻을 헤매고 있으면 곤란
  하다는 점이다. 글 재주를 이용해, 현실을 호도하고, 왜곡하는
  듯한 이같은 행보는, 소설가 자신의 미래에도 전혀 도움이 안
  된다.
  
  앞으로는 본업인 소설 쓰기에만 충실했으면 한다. 마침 한국에
  노벨 문학상 수상자가 한 명도 없는 형편이니, 그 잘난 글 재주
  로 소설에만 집중하면, 나중에 노벨상이라도 하나 건질 수 있을
  지도 모르는 일이니 더욱 그렇다.
  
  
  
언론의 난
[ 2017-10-09, 05:50 ] 조회수 : 4312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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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넬라판타지아     2017-10-10 오전 8:26
한강씨의 소설 ‘채식주의자’가 ‘맨부커상’을 수상했을 때 나는 이 소설을 2권 샀다.
한 권은 내가 읽고, 또 한 권은 책을 잘 읽지 않는 누구에게 읽게 하기 위해서였다.
또한,한국의 문학수준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쾌거를 이뤘으니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하는 마음의 표시이기도 했다.소설의 내용까지는 모르고, 세계적인 문학상을
수상했으니 당연히 큰 울림이 있고,감동이 있고,빼어난 문장력을 선 보일 것이다
라는 막연한 기대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나는 이 소설을 읽고 크게 실망했다.이 소설에 왜 ‘맨부커상’이 수여됐는지
알 수 없었다.큰 울림도,감동도,주제의 돋보임도,빼어난 문장도 느낄 수 없었다.

지금 기억나는 거라곤 주인공이 채식주의자가 되는 이유의 억지스러움과 애매모호,
사람의 알몸에 그림을 그려 놓고 행위예술을 하는 행위예술가 형부와, 정신 분열
증세를 보이는 이미 결혼한 처제가 서로의 전신에 그린 그림에 성적 욕망을 느껴
형부와 처제가 성행위를 하고,남편과 동생의 성행위 체위장면을 다각도로 촬영한
장면이 담긴 캠코더를 보고 망연자실하는 주인공의 언니외에 기억나는게 없다.

우리는 문학을 하는 여성이면 마음이 참 따듯할 것이라는 기대심리가 있다.
그런데, ‘뉴욕 타임스’지에 실린 한강씨의 기고문은 한강씨를 냉혹한 여성으로
느끼게 한다.자신의 목숨을 세 번씩이나 구해준 은인(恩人)도 필요에 따라 원수
(怨讐)나 주적(主敵)으로 생각할 사람처럼 느껴진다.

미국은 대한민국과 국민의 목숨을 세 번씩이나 구해주었다.
일제해방 독립, 6.25남침 공산화 저지, 전쟁후 폐허에서의 구호,
또한,그동안 미국의 도움없이 대한민국의 국력이 이만큼 신장할 수 있었겠는가?

이런 은공(恩功)은 잊은채 미국을 향해 지식인들이 마구 지껄여 댄다면 한국사회를
어찌 문명인들이 사는 문명사회라 할 수 있겠는가?

뭐? 6.25남침전쟁을 두고, “한국전쟁은 이웃 강대국들이 저지른 대리전”이라고?
뭐? 6.25때 노근리 사건은 미군이 한국인 피난민을 민간복장을 한 인민군으로
잘못 판단하고 일어났던 비극적 사건을 가지고, “미군이 한국 피난민을 인간이하의
존재로 보았기 때문이라고”? (조갑제TV 2017.10.8일자)

전쟁의 한 복판에서는 예측불허의 비극적 사태가 늘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전혀
배려하지 않고,노근리 사건 하나로 전체를 상쇄하려 하는가?

푸르고 아름다운 산을 두고 산 속에 나무 한 그루가 말라 죽었다하여 그 산 전체가
말라 죽었다고 하면 그게 정상적인 사고(思考)인가?

미국의 ‘지미 카터’ 전 대통령(93세)이 북한의 핵포기와 미.북간 평화협정체결을
위해 평양을 방문하겠다는 소식(윤창중칼럼세상TV 2017.10.9일자)을 듣고,
한강씨 혼자의 뜻으로 이런 정치적 의견을 ‘뉴욕 타임스’지에 기고 했을까?
하는 혼자만의 생각이 들기도 한다.






   2말3초     2017-10-09 오후 10:49
마치 북한은 얌전하게 가만히 있는데,, 미국이 먼저 북한을 자극해서 미국이 전쟁을 일으킬려고 작정한것처럼 얘기를 하네..
한강의 생각은 정말 한심하고..굉장히 편협돼있다..
비록 전쟁중에 양민학살이 있었긴하지만,,어찌됐든..우리를 위해서 자국의 젊은이가 5만명 넘게 희생을 치른 나라가 미국이다..
한강이 지금 팔자 편하게 뉴욕타임즈에 기고할수 있는것도..미국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한것..
미국이 우리를 도와주지 않았으면..한강은 지금쯤..김정은 찬양글이나 쓰고 있었을듯..
   馬登     2017-10-09 오후 10:29
Ssyang Nyon ! 高 某라는 시인이 북한가서 아양 떨듯이.. 이 자식이 무슨 노벨 문학상을 매년 바라는걸 보고 쌍욕을 한 적이 있었는데.. 어린 년이 뭘 안다고...
   멋진나라     2017-10-09 오후 10:20
몸서리치든 좋아서 키득대든 네 놈 혼자 일이지 왜 남들을 끌어들여? 글쟁이가 나, 우리 구분도 못해? 등신 육갑하지. 왜 빨간애들은 항상 이러지?
   자유정의진리     2017-10-09 오후 9:30
나도 내 눈을 의심했다. 무슨 상을 받았다고 우쭐해져서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지껄이다니! 조만간 문통이 청와대로 초대하겠군. 어느 나라나 문학인과 예술인들의 다수는 좌파이고 반미주의자다.
   지유의메아리     2017-10-09 오후 9:02
오늘 한글날이고 공휴일인데 신문이 배달되여 반가워서 덜깬 잠속에서 조선일보를 보는데 A14면(문화면)한강이라는 작가의 글이 미국이 전쟁을 언급할때 몸서리 쳐진다는글을 읽으면서 한강이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북괘가 남조선 불바다소리를 할때엔 콧 노래 부르지 않았을까 생각해보았다 전라도 광주가 고향이라면 차라리 대동강이라 이름하지 어찌 한강인가 당신같은 사람과 같은 민족이였다니 왠지 사글픈 심정이다 지금 이시점에서 뉴욕 타임스에 빗싼 광고료 내며 이래야 했던가 앞으로 적화되는날에 정은이에게 훈장이라도 예약 해놨는가 꿈깨라 100년이지나도 천년이지나도 당신의 몸서리는 살아지지 않을것이다 당신은 몰라도 너무 모른다 당신이 희망하는 세상이 오면 그것은 당신의 죽음일 뿐이다 정은이는 고모부도 죽이고 친형도 독극물로 암살하고 아마 고모는 굼겨 죽였겠지 당신도 그 수준에서 그리 먼곳에 있지않다는것을 미리 말해둔다 불상한 인간아 그 좋은 머리로 생각하는게 고작 그뿐인가 아니 물을수없다 불상한 종북 쓰레기야!!!
   정중히     2017-10-09 오후 8:45
이렇게 평화와 인권을 부르짖는 분이
전쟁도 아닌 시기에 공개총살을 당하거나(고사포나 독극물로 친족을 죽임포함)
정치수용소에서 맞아죽는 사람에 대해서는 무엇이라 말하는지

누군가 물어봐 주세요.. 뭐라고 답변하는 지.. 참 궁금합니다~~
만일 위 사례에 대해서 치를 떠는 리액션이 없이
우방을 비판한다면 한마디로 미쳤거나, 돌았거나 한것 밖에 더 되겠습니까?
   미스터리     2017-10-09 오후 7:55
채식주의자가 채식을 주장하다가 맞는 아내내용의 소설이라던가요?
읽고 싶은 소설을 쓰는 소설가가 지금 어디에 있을지 참 안타깝습니다.
이병주, 김성종 같은 소설가 김동인 같은 소설가, 그런 분들이 없는 요즈음..
   백면유생     2017-10-09 오후 5:13
공감합니다. 썩은 먹물에 오염된 국민.
   부산386     2017-10-09 오후 5:03
김정은 세습독재앞에서 평화, 전쟁반대 운운하는 것은 악질적인 위선입니다.
김정은 도와주는 짓이고 북한동포를 배반하는 짓입니다.
오히려 전쟁불사를 외치는 사람이 정의로운 사람입니다.
이런 위선은 우리가 용서해도 훗날 진실을 알고난 북한동포가 용서치 않을 것입니다.
김정은 부역자들을 북한동포는 절대 용서치 않을 것입니다.
   love     2017-10-09 오후 3:09
현 한반도 상황에 대한 그런 인식을 가지고 아무리 소설을 잘 쓴다한들 나는 관심 밖이다. 전라도 어느분은 역사적(?) 남북 정상회담으로 한반도 영구평화를 이룩하는 초석을 다진 공로(?)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하시더니, 또한 사람 광주가 낳은 미래의 노벨문학상 감이라는 전도 유망한 어느 소설가는 이상한 논리로, 동족을 겨냥한 핵개발에 발광하는 희대의 세습독재자를 비난하는 대신, 민족의 원흉 김일성의 기습 남침으로 바람앞 등불 신세였던 동방의 한 이름 없는 나라를 구하기 위해 5만명이 넘는 고귀한 희생을 치러, 지금 자신이 맘편히 소설을 쓸 수 있는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한 우방국을 남의 땅에서 대리전이나 벌이게 하는 한심한 나라로 폄하하는 인식 앞에 茫然自失할 수에 밖에 없다. 만약 자유대한민국이 없어지면, 그대의 알량한 글재주는 희대의 세습 독재를 찬양하는 쓰레기 선전물 생산에 동원되고, 그대 앞에는 어용나팔수의 삶이 기다릴 것이 불보듯 뻔한 현실을 모른다니, 순진한 건지? 머리가 없는 건지?
   자장가     2017-10-09 오후 2:29
종북들은 이제 때가 무르익었다고 생각하는지 미국이 공격을 하여 전쟁이나면 핵폭탄이 터져서 사람이 몇명 죽을거라는둥 겁을 주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미국이 북을 치게 되면 미국 사람들은 다치지 않고 한국 사람들만 죽는다는 소리를 해서 미국과 우리나라를 이간질해서 동맹을 와해시키려고 온갖 루머를 퍼뜨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음흉하게 하고자 하는 일이란것이 연방제요 더 나아가서는 나라를 통채로 북에 갖다 바치겠다는 것입니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우리는 핵을 머리위에 이고 살수는 없고 전쟁을 하는 한이 있더라도 김정은의 폭압을 받으며 살아 갈수는 더 더욱 없는 일입니다. 전쟁을 하면 몇명이 죽을지 알수는 없으나 적어도 2천만명이 김정은에게 고사포로 숙청 처형되는 불행한 사태만큼은 방지해야 되겠습니다.
   뱀대가리     2017-10-09 오후 1:10
한강이라는 이 소설가, 역시 광주가 고향이군. 지역감정의 조장은 결코 안된다.
그러나 이쪽 사람들의 사고방식엔 진정 혀를 휘두를 지경이다. 정은이넘의 핵 위협에는
눈 감고 미국의 전쟁에대해거는 쌍심지를 켜는 이 사람. 정상적인 사방식의 소유자가
아니다. 2400만을 노예로 그리고 불모로 삼고 핵과 미사일로 한반도를 붉게 물들이려는
살인마 김정은을 제거하지 않는한 한반도의 비극을 막을길은 없다.
   白丁     2017-10-09 오전 10:54
출신 지역을 알면 전혀 놀랄만한 일이 아님을 알게 되실겁니다
   갈천     2017-10-09 오전 9:25
펀드빌더님 글중에 최고입니다.
한국좌익은 미국과 일본의 좌익이 가던 길을 따라 가더니 어느새 선배를 능가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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