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회로 들어온 사탄의 미소-가짜 평화론에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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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이 교회 행사에 가서 기도하는 것을 들어보면 사탄의 미소에 기독교인들도 넘어가는 느낌을 가질 때가 있다. 이런 내용이 많다.
  
  *한반도에 평화가 오도록 해주세요.
  *판문점 선언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북미회담'(미북회담이 맞다)이 성공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민족의 화해가 이뤄지기를 기도합시다.
  *종전선언과 평화협정, 그리고 비핵화와 북한지역의 복음화를 위하여 기도합시다. 등등
  
  가끔 김정은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하자는 이들도 있다. 문재인 정권의 對北 정책이 고스란힌 기도에 반영된다. 이런 기도의 공통점이 있다.
  
  1. 김정은 세력이 대한민국의 敵이요, 기독교의 원수라는 의식이 부족하다.
  2. 공산주의와 기독교는 兩立할 수 없다는 인식이 약하다.
  3. 공산주의와 북한정권을 그냥 두고는 한반도의 평화는 불가능하다는 점에 대한 각성이 거의 되어 있지 않다.
  4. 북한의 핵포기 없는 종선선언과 평화협정은 대한민국의 공산화로 갈 수 있는 위험한 음모이고 기독교의 박해를 부를지도 모르는 악당의 속삭임이란 점을 간과한다.
  5. 김정은 세력을 성경적으로, 신학적으로 어떻게 규정해야 하는지를 모른다.
  7. 북한정권의 핵무장, 인권탄압, 對南도발에 대한 분노가 보이지 않는다.
  8. 민족, 평화를 앞세운 북한정권의 미소 작전의 위장술을 간파하지 못한다.
  9. 위대한 기독교 정치가인 李承晩의 신앙과 신념과 전략을 전혀 배우지 못하였다.
  
  
  
  성경의 사탄에 대한 묘사는 대강 이러하다.
  
   <사탄은 지혜와 솜씨와 능력과 지도력에 있어서 하나님 다음 가는 존재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도움 없이는 그를 적대할 수 없다. 그는 黑暗의 권세이다. 사탄은 본래 하나님을 보좌하던 천사장 루시퍼였다. 그는 교만한 마음으로써 하나님에게 대적하려다가 지상으로 쫓겨났다. 사탄은 거짓말의 아비요 살인자이다. 그는 고소자이고 비방자이며 강도이다. 사탄은 간교한 자이며 미혹하는 자이고 빛의 천사로 가장하며, 가짜 사도들을 거느리고 사람들의 마음을 어둡게 하는 이 세상의 신이다. 사탄은 인격을 가진 악한 영이다. 사탄은 인간적이요 음악이나 예술적 재능이 뛰어나다. 사탄은 거짓과 불순종의 영이다. 사탄과 귀신은 이 세상을 지배한다. 사탄은 성도를 시험한다.>
  
  
  김일성 3대에 딱 들어맞는다. 사탄은 거짓말의 아비요 살인자이고 강도이며 인격을 가진 악한 靈이고, 이 세상의 神이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에게 완벽하게 들어맞는 규정이다 .
  
  한국 기독교는 성경과 이승만 정신으로 무장하여 사탄의 세력 김정은을 사랑, 진실, 정의, 자유의 힘으로 소멸시켜야 한다. 김정은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하면 안 된다. 김정은 세력을 멸망시켜 속아넘어가는 한국인과 고생하는 북한 주민들을 구출해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이게 하나님을 기쁘게 해주실 것이다. 김정은과 대한민국이 손 잡고 평화를 이루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기독교인들에게 하나님이 화를 내실 것이다.
  
  며칠 전 대한예수교장로회 여전도회 70 연합회 임원단 수련회에 갔더니 이런 기도를 들을 수 있었다.
  
  "하나님 자유를 훼손시키지 않는 평화를 주시옵소서."
  
  이게 정답이다. 기독교인을 포함한 우리 한국인이 원하는 평화는 자유와 정의가 보장되는 평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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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조선 2003년 글 재록
  
   인간의 악마성을 자극하여 인간을 살인 기계로 만든 공산주의와 인간의 천사성에 희망을 거는 기독교는 兩立할 수 없다. 金日成-金正日은 스스로 우상이 되어 神의 자리에 오르려고 한 악마적 인간이기 때문이다
  
   趙甲濟 月刊朝鮮 편집장(mongol@chosun.com)
  
   인간이 생선처럼 보인다면 사랑할 수 있을까
  
   공산주의는 흔히 無産계급의 독재라고 합니다. 그들은 「無産 계급의 독재는 민주주의이다」는 궤변을 구사합니다. 프롤레타리아가 한 사회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므로 이 계급이 그 사회를 독재적으로 이끌고 가는 것은 다수결 원칙에 맞기 때문이란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좌익들은 「독재가 民主」라는 억지의 논리를 부끄럼도 없이 사용합니다.
  
   공산주의를 여러 가지로 定義할 수 있겠지만 그 핵심은 인간이 가진 양면성(천사성과 악마성) 가운데 악마성을 선동하여 천사성과 양심을 말살한 다음 인간을 살인과 거짓의 기계로 만드는 증오와 위장의 과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르크스가 자칭 과학적 공산주의라고 했을 때의 그 과학은 그런 과학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히틀러의 傳記를 읽어보면 스탈린을 부러워하는 술회가 더러 나옵니다. 히틀러는 자신의 독재보다 더 완벽한 스탈린의 전체주의에 대해 외경심마저 갖고 있었다고 전합니다. 인류역사상 공산주의만큼 철저한 인간 말살의 논리를 정치의 場에서 실천한 이념은 달리 없을 것입니다.
  
   공산주의자들이 인간 도륙을 감행할 수 있었던 것은 여러 요인이 있지만 특히 유물론적 인간관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정신과 영혼의 고귀성을 부인하고 물질의 부산물 정도로 보는 유물론은, 생산양식이란 하부구조가 정치, 철학, 종교 같은 상부구조를 결정한다는 소위 과학적 공산주의 이론의 토대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인간을 물질의 종속 변수로 보게 되면 아무래도 인간이 인간됨의 이유인 정신과 영혼을 가볍게 여기게 되며 이것이 공산주의 혁명론과 맞물리면 인간을 혁명의 한 도구로 보게 됩니다.
  
   인간을 고귀한 존재가 아닌 수단으로 여기게 되면 인간을 학살하는 일도 별다른 양심의 가책 없이, 오히려 혁명적 사명감을 갖고서 할 수 있는 모양입니다.
  
   우리가 생선을 회쳐 먹을 때 양심의 가책을 받지 않은 것은 생선의 영혼과 정신을 무시하고 생선을 영양공급의 한 수단으로 인식하기 때문입니다. 공산주의자들도 인간을 생선처럼 보게 된다는 뜻입니다. 성경 속에서 가장 감동적인 한 대목이 있다면 인간의 생명은 지구 전체보다도 더 소중하다는 귀절일 것입니다. 기독교와 공산주의는 인간 생명에 대한 생각에서 상극 관계인 것입니다. 오늘날 한반도는 「북쪽의 무신론·유물론 對 남한 기독교의 유신론」이란 구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사랑의 종교 對 증오의 과학」이란 구도이기도 합니다. 여기에는 역사적 배경이 있습니다.
  
   기도로 시작된 대한민국
  
   1948년 5월31일 제헌 국회 제1차 회의, 즉 개원식에서 임시의장으로 추대된 독실한 기독교 신자 李承晩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대한민국 독립민주국 제1차 회의를 여기서 열게 된 것을 우리가 하나님에게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종교, 사상 무엇을 가지고 있든지 누구나 오늘을 당해 가지고 사람의 힘으로만 된 것이라고 우리가 자랑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에게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나는 먼저 우리가 다 성심으로 일어서서 하나님에게 우리가 감사를 드릴 터인데 李允榮 의원 나오셔서 간단한 말씀으로 하나님에게 기도를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그 출발이 하나님에 대한 기도로 이뤄졌고 최초의 공문서에 기도가 적힌 셈입니다. 李박사가 말한 것처럼 기적처럼 온 광복과 대한민국의 건국은 한국인의 실력만으로써 된 것이 아니라 미국 등 연합국의 도움과 절대자의 뜻으로 해석할 수밖에 없는 많은 우연과 인연 속에서 이뤄진 면이 있습니다. 누구보다도 건국에 功이 많았던 李박사가 그 功을 하나님에게 먼저 돌리는 겸허한 자세가 인상적입니다.
  
   金日成은 소련의 붉은 군대가 아니라 자신이 지휘한 抗日빨치산이 북한을 해방시켰다고 선전하고 있습니다. 한때 金日成이란 거짓 神의 도구였던 대한항공 폭파범 金賢姬씨는 1989년에 저를 만났을 때 이런 말을 했습니다.
  
  
  
   『서울에 와서 느낀 것이 있습니다. 북한에선 His Story를 가르치고 남한에선 History를 가르치는 것 같아요』
  
   북한에선 민족사 대신 金日成 이야기만 가르치는데 남한에 오니 한글을 세종대왕이 만들었다는 것도 알게 되는 등 비로소 우리의 역사를 배우게 되었다는 뜻이었습니다.
  
   李承晩 임시의장은 李允榮 목사의 기도 뒤 개회사에서도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감사합니다.
  
  
  
   『우리가 오늘 제1차 국회를 열기 위하여 모인 것입니다. 우리의 오늘이 있게 된 데 대하여 첫째로는 하나님의 은혜와 둘째로는 우리 애국선열들의 희생적 혈전의 공적과 셋째로는 우리 우방들, 특히 미국과 유엔의 공의상 원조를 깊이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李承晩 박사는 1948년 7월24일에 있었던 제1대 대통령 취임사의 첫 문장도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로 시작합니다.
  
   『여러 번 죽었던 이 몸이 하나님의 은혜와 동포들의 애호로 지금까지 살아 있다가 오늘에 이와 같이 영광스런 추대를 받는 나로서는 일변 감격한 마음과 일변 감당키 어려운 책임을 지고 두려운 생각을 금하기 어렵습니다』
  
   기독교 뿌리에서 나온 선과 악의 雙生兒
  
   李承晩 박사는 원래 전주 李씨 양녕대군(태종의 장자로서 세종대왕에게 왕위를 양보한 사람)의 후손으로서 끈질기게 과거 시험에 도전, 낙방을 거듭한 사람입니다. 갑오경장으로 과거 시험이 없어지자 좌절해 있을 때 친구의 소개로 배재학당에 나가면서 미국인 선교사들과 접촉하기 시작했습니다. 李承晩이 수구세력에서 급진 개화세력으로 바뀌는 매개 역할을 기독교가 수행한 것입니다.
  
   지금은 기독교의 탄압자가 되어 있는 金日成은 아예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 김형직은 1911년 미국의 기독교 단체가 만든 미션 스쿨 숭실중학교에 입학하였습니다. 어머니 강반석은 창덕학교 교장 강돈욱 장로의 둘째 딸이었습니다. 반석이란 이름도 성경(盤石은 베드로의 별명)에서 따온 것이라고 합니다. 강반석은 고향인 칠골교회의 집사로 봉직했다고 합니다. 金日成은 어린 시절 어머니를 따라 매주 교회에 나갔다고 합니다. 주일학교에서 金日成의 외할아버지 강돈욱은 성경을 가르치고 그의 육촌동생 강양욱은 소년 金日成의 주일학교 담당 교사였다고 합니다.
  
   인간의 가치관 형성에 어린 시절의 체험이 끼치는 영향은 매우 큽니다. 김일성式 북한 공산주의의 儀式과 행태에서 보이는 기독교적인 요소(십계명과 유일사상 확립을 위한 10大 원칙의 유사성 등)가 金日成의 이런 체험에서 유래한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金日成의 기독교 체험은 그러나 그가 중국으로 건너가 증오와 거짓의 이론인 공산주의와 만나면서 악마의 논리로 변질되어 노예제 사회의 수령지배 체제를 지탱하는 도구로 악용됩니다. 金日成·金正日주의는 가짜 기독교가 악성 공산주의와 교배하여 낳은 변종인 셈이지요.
  
   李承晩의 기독교 정신은 미국으로 건너가 합리정신, 과학정신, 청교도 정신, 자유민주주의와 만나 더욱 심화되면서 국민국가 건설의 윤리와 이념이 되었습니다. 李承晩이 미국 정책입안자들보다도 더 일찍 스탈린과 공산당의 본질 및 전략을 간파한 다음 대한민국을 反共 자유민주주의 토대 위에 세우기로 결심한 것은 그의 기독교적 세계관이 공산주의의 내면을 투시할 수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인간의 운명은 어떤 무대에서 노는가에 의해서 결정되는 면이 강합니다. 金日成은 후진된 대륙문화권에서 기었고, 李承晩은 先進 해양문화권에서 뛰었습니다. 독재-미신-폐쇄-권력주의의 대륙성과 자유민주주의-개방-관용-과학-법치주의의 해양성은 지금도 한반도에서 격돌하고 있습니다.
  
   똑같이 기독교에서 출발한 남북한 두 지도자는 그 후 체험으로 인해 사탄의 제자와 자유의 수호자란 두 극단의 모습을 갖게 되었습니다. 「진정한 기독교+자유민주주의=대한민국」 對 「가짜 기독교+스탈린이즘=북한 수령지배 체제」. 여기서 가짜 기독교인 金正日 세력은 남한의 기독교에 침투하여 거짓 선지자들을 많이 만들어놓는 데 성공했습니다. 金正日이나 남한의 거짓 선지자들은 폭력과 거짓으로써 인간이 가진 야만성, 악마성, 야수성에 파고들었습니다.
  
   성경적으로 이야기한다면 사탄의 제자인 金正日은 거짓 선지자 세력인 남한의 기독교 내 위장 親北세력을 부리고 있는 것입니다. 문제는 거짓 선지자들을 어떻게 가려낼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카인의 후예, 사탄의 제자 金正日
  
   거짓 선지자보다는 사탄의 세력을 판별해내는 것이 쉽습니다. 성경의 사탄에 대한 묘사는 대강 이러합니다.
  
   <사탄은 지혜와 솜씨와 능력과 지도력에 있어서 하나님 다음 가는 존재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도움 없이는 그를 적대할 수 없다. 그는 黑暗의 권세이다. 사탄은 본래 하나님을 보좌하던 천사장 루시퍼였다. 그는 교만한 마음으로써 하나님에게 대적하려다가 지상으로 쫓겨났다. 사탄은 거짓말의 아비요 살인자이다. 그는 고소자이고 비방자이며 강도이다. 사탄은 간교한 자이며 미혹하는 자이고 빛의 천사로 가장하며, 가짜 사도들을 거느리고 사람들의 마음을 어둡게 하는 이 세상의 신이다. 사탄은 인격을 가진 악한 영이다. 사탄은 인간적이요 음악이나 예술적 재능이 뛰어나다. 사탄은 거짓과 불순종의 영이다. 사탄과 귀신은 이 세상을 지배한다. 사탄은 성도를 시험한다>
  
   요컨대 사탄은 하나님의 자리를 넘보는 자입니다. 사탄은 우상 숭배를 강요하고 미혹하는 자이기도 합니다. 사탄은 간교하며 특히 거짓말에 능합니다. 사탄은 인간적이고 예술적입니다. 이상의 조건에 딱 들어맞는 인간이 하나 있습니다. 金正日입니다. 金正日은 사탄 그 자체는 아니지만 사탄에 그 영혼이 사로잡힌 자이니 사탄의 제자라고 부를 만합니다. 참된 기독교는 사랑을 나눠 주고, 사탄의 제자는 증오를 가르칩니다.
  
   북한 인민학교 1학년 수학 교과서(1995년판, 교육도서출판사)에는 이런 질문이 있습니다.
  
   <1. 인민 군대 아저씨들이 미제 승냥이 놈 땅크(탱크)를 처음에 6대 까부셨습니다. 다음에 2대 까부셨습니다. 두 번에 몇 대 까부셨습니까>
  
   2학년 수학 교과서엔 이런 문제가 나옵니다.
  
   <2. 미제 승냥이 놈들이 짓밟고 있는 남조선의 한 마을에 큰 물이 나서 살림집이 78채 떠내려가고 마사진(부숴진) 집은 이보다 15채 더 많습니다. 마사진 집은 몇 채입니까. 떠내려간 집과 마사진 집은 모두 몇 채입니까.
  
   3. 남조선에 사는 차돌이가 미제 승냥이 놈들을 반대하는 삐라 238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몇 장은 괴뢰군 놈들이 있는 데 뿌리고 나머지 154장은 미제 승냥이 놈들이 있는데 뿌렸습니다. 괴뢰군놈들이 있는 데 몇 장 뿌렸습니까.
  
   4. 미제 승냥이놈들과 그 앞잡이 놈들을 반대하여 용감하게 싸우고 있는 남조선의 소년들은 어느 날 한 묶음에 150장씩인 삐라 415묶음을 뿌리고 한 묶음에 50장씩인 삐라 15묶음을 붙였습니다. 뿌린 삐라는 붙인 삐라의 몇 배입니까>
  
   한국 기독교를 대표하는 원로 목사와 敎團 대표자들에 대한 月刊朝鮮의 설문 조사 결과 다수 목사들이 金正日과 그 정권을 기독교의 敵, 사탄의 제자로 보고 있음이 밝혀졌습니다.
  
   한국의 反共 기독교 세력은 가장 잘 조직된 애국세력이기도 합니다. 이들이 한반도의 우상(단군릉, 金日成·金正日 우상)철거를 들고 나올 때 좌우 대결은 새로운 局面을 맞게 될 것입니다.
  
   한국 기독교의 역사적 역할
  
   한국 기독교는 19세기 말 한국에 들어온 이후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스스로를 일치시킨 애국·애족 종교로 승화되었습니다. 고급 종교가 국가와 민족과 밀착하여 역사 창조의 主役이 된 예는 삼국통일기의 불교가 있을 뿐입니다. 개화기에 한국 기독교는 언더우드, 알렌, 아펜젤러 등 외국 선교사들의 도움을 받아가면서 교육기관, 병원 설립에 적극적으로 나섰습니다. 광혜원, 이화여대, 배재학당 등이 대표적입니다. 기독교는 주로 미국 선교사들을 통해서 전해졌고 여기서 韓美 간의 우호 관계가 시작되었습니다.
  
   일제 시대엔 독립운동에 기독교가 나섰습니다. 3·1운동이야말로 기독교가 민족의 운명과 손잡은 역사적 사건이었습니다. 33인의 지도자 중 16명이 기독교인이었습니다. 3·1 운동의 非폭력 無저항 주의 정신은 기독교식 저항운동의 한 표상이 되었습니다. 평양의 산정현 교회 주기철 목사의 순교가 상징하듯 한국의 기독교는 日帝의 신사참배 강요에 저항하였습니다. 물론 다수의 기독교인들이 강압에 못 이겨 신사 참배를 받아들였으나 수십명이 저항하여 옥중에서 순교했습니다.
  
   광복 후 기독교는 악마의 교리인 공산주의와 대결해야 했습니다. 曺晩植 선생이 대표하는 북한의 기독교 세력은 소련·북한 공산당의 탄압에 희생되었습니다. 많은 북한의 기독교도들이 남쪽으로 내려와 남한에서 기독교를 확산시켰습니다.
  
   남한의 기독교 세력은 독실한 기독교 신도인 李承晩이 지휘한 건국 운동에 동참하였습니다. 많은 기독교 신도들은 6·25 전쟁 중 납북되고 학살당했습니다. 두 아들을 공산당 손에 잃고서도 그 범인을 용서했던 손양원 목사의 순교가 대표적입니다.
  
   근대화 시기 한국의 기독교는 근대화에 필요한 직업 윤리를 확산시키는 한편으로 근대화에서 소외된 노동자, 빈민층을 돕는 데 앞장섰습니다. 민주화 운동에 있어서 한국 교회는 하나의 聖域이자 센터가 되었습니다.
  
   탈북자들의 보호·구출에 교회가 앞장서
  
   북한이 大기근을 만나 탈북자들이 만주에서 많이 방황하게 되자 우리 교회는 이들을 돕는 데 앞장섰습니다. 정부가 외면하거나 포기한 탈북자들을 교회가 보호하고 구출하여 한국으로 데려오는 사례가 많이 생겼습니다.
  
   이제 한국 보수 교단은 金正日과 그를 추종하는 한국內 親北 좌경세력 반대 운동을 벌이는 단계로 진입했습니다. 한국 사회에 들어온 악마적 邪敎인 공산주의와 사랑의 종교인 기독교의 대결은 곧 한국의 미래를 결정할 것이며 통일의 모습을 그려낼 것입니다. 사탄의 제자로서 스스로 우상이 되어 하나님에게 도전한 金日成·金正日 광신교를 한반도에서 제거해야 하는 임무는 기독교에 부여되어 있는지도 모릅니다.
  
   성경의 말씀을 빌어 이야기한다면 하나님은 북한에 공산주의를 설치하여 그것을 매로 삼아 한국의 기독교 세력을 단련시키고, 이 기독교 세력을 써서 지구상의 마지막 전체주의를 끝장내려고 작심한 모양입니다. 金日成에게 쫓겨났던 기독교가 그 아들을 상대로 사랑의 복수를 성공시킬 때 북한 주민들은 구출되고 正義는 구현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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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新約 성경 마태복음 7장15~20절에는 이런 대목이 있다.
   <거짓 선지자들을 주의하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다가오나 속으로는 험악한 늑대이니라.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新約 베드로 後書 2장1절 이하에도 거짓 선지자 이야기가 나온다.
   <너희들 속에 거짓 선생들이 있는 것처럼 사람들중에 거짓 선지자들이 있도다. 그들은 하나님의 主權조차 거부하는 파괴적인 이단들을 들여와서 스스로 빨리 멸망할 자들이라. 많은 사람들이 저들을 따라 치욕의 길을 갈 것이며, 진리의 길을 방해할 것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욕심을 채우기 위하여 조작된 說로써 너희들을 속이리라. 저들에 대한 심판과 말살은 반드시 이뤄질 것이다. 하나님은 천사가 범죄해도 용서하지 않으시고 저들을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던 분이 아닌가>
  
   요한계시록 16장 10절 이하엔 짐승이 다스리는 惡의 나라를 천사들이 징벌하는 장면이 나온다.
   <다섯번째 천사가 그 짐승의 왕좌에 (독물이 든) 한 사발을 들이부으니 짐승의 나라는 어둠으로 빠져들었다. 남자들은 고통을 참지못해 혀를 핥으면서 天上의 하나님을 저주하나 그들이 지은 죄를 뉘우치지 아니 하는도다. 그런데 내가 보니 용과 짐승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개구리 모양의 악령이 튀어나오는지라, 그들은 기적의 증표를 만들었던 악령들이라. 그들은 全세계의 왕들을 규합하여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날에 전투를 걸어오려고 하느니라>
  
   요한계시록 19장 19절 이하는 거짓 선지자들에 대한 심판 이야기이다.
   <그리고 내가 바라보니 짐승과 이 세상의 왕들이 군대를 이끌고 와서 말탄 사람과 그 군대에 대해서 전쟁을 걸도다. 짐승과 함께 거짓 선지자가 붙들리는 바 되었는데, 이 거짓 선지자는 짐승을 위해서 기적의 증표들을 만들었던 자라. 그는 이 기적의 증표로써 짐승의 증표를 받아놓은 사람들을 속이고 짐승을 우상숭배하였느니라. 짐승과 거짓 선지자는 산 채로 유황불이 타오르는 호수에 던져졌고 나머지는 말탄 사람의 입에서 나온 칼로 죽임을 당하는 도다. 모든 새들이 그들의 살점을 배불리 먹으리라>
   요한계시록에는 말세의 세상을 다스리는 세 부류가 나온다. 붉은 용, 그는 사탄이다. 붉은 용으로부터 권능을 부여받은 두 짐승은 바다에서 나온 첫째 짐승과 이 첫째 짐승을 우상화하여 지배하는 둘째 짐승이다. 이 짐승들을 위해서 상징조작을 하여 사람들을 속이는 게 거짓 선지자이다.
  
   붉은 용을 스탈린이나 레닌과 같은 공산주의 종주국의 사령탑에 비유한다면 첫째 짐승은 김일성, 둘째 짐승은 김일성을 우상화하여 자신의 통치에 이용하고 있는 김정일이다. 거짓 선지자는 이들에게 충성을 다 바치고 이 짐승들을 위해서 요술과 饒舌(요설)을 부려 사람들을 속이는 사이비 좌파 지식인들에 비유된다. 거짓 선지자들의 입에서 튀어나온 개구리 모양의 악령들이야말로 사이비들이 요사이 쏟아 붓고 있는 온갖 위선, 증오, 저주의 惡談들이다.
  
   이 짐승과 거짓 선지자는 종국에 가서는 말탄 기사군대에 달려들었다가 붙들려 유황불로 던져지고 그 殘黨들은 말탄 騎士의 입에서 나오는 칼로써 도륙된다. 입을 벌리기만 하면 거짓말을 하던 사이비 좌파 지식인들, 즉 거짓 선지자들의 무리는 칼처럼 날카로운 騎士의 진실된 말에 의해서 筆誅(필주)를 당하는 것이다. 사이비 지식인들을 죽이는 것은 결국 칼처럼 정직한 말과 진실이란 의미로 해석된다.
  
   성경은 이 거짓 선지자들을 감별하는 방법도 가르치고 있다. 이들의 말을 보지 말고 열매를 보라는 말이 그것이다. 열매란 이들의 행동을 말한다. 이들은 개혁, 진보, 민족, 평화 등 온갖 좋은 말을 다 가져가서 쓰지만 하는 행동은 守舊, 반역, 전쟁의 길이다. 거짓 선지자들은 말은 번듯하지만 행동은 속임수이다. 인간을 말이 아닌 행실로써 평가하기 시작하면 사이비 좌파 지식인들에겐 절대로 속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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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와 김정일의 숙명적 대결
  
   뒤에 기독교의 탄압자라는 惡名을 얻었지만 金日成은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김형직은 1911년 미국의 기독교 단체가 만든 미션 스쿨 숭실중학교에 입학하였다. 어머니 강반석은 창덕학교 교장 강돈욱 장로의 둘째 딸이었다. 반석이란 이름도 성경(베드로가 盤石이란 뜻)에서 따온 것이다. 강반석은 고향인 칠골교회의 집사로 봉직했다. 金日成은 어린 시절 어머니를 따라 매주 교회에 나갔다.
   북한 정권을, 주체사상이란 종교를 믿는 신도집단으로 해석하여 신도수 기준 세계 제10위의 종교단체로 올린 통계가 있다. 김일성을 聖父, 金正日을 聖子, 주체사상을 聖靈, 10계명을 「유일사상 10대 원칙」으로 해석하는 신학자도 있다.
   초대 대통령 李承晩 박사는 원래 전주 李씨 양녕대군(태종의 장자로서 세종대왕에게 왕위를 양보한 사람)의 후손으로서 끈질기게 과거 시험에 도전, 낙방을 거듭한 사람이다. 갑오경장으로 과거 시험이 없어지자 좌절해 있을 때 친구의 소개로 배재학당에 나가면서 미국인 선교사들과 접촉하기 시작했다. 李承晩이 수구세력에서 급진 개화세력으로 바뀌는 매개 역할을 기독교가 수행한 것이다.
   남북한의 두 지도자의 공통점은 여기서 끝난다. 김일성은 만주로 가서 공산주의와 만나고 李承晩은 태평양을 건너 미국에 가서 자유민주주의와 만나기 때문이다.
   1945년 해방 직후 두 사람은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 귀국했다. 김일성은 증오의 과학(공산주의)으로 무장한 스탈린의 꼭두각시가 되어 돌아왔다. 李承晩은 사랑의 종교(기독교)에 바탕을 둔 인권의 이념(자유민주주의)을 신념화한 지도자가 되어 돌아왔다. 李박사는 조국을 기독교 사상에 기반을 둔 민주국가로 만드는 꿈을 지녔다. 김일성은 인간생명을 하나의 물건으로 보는 유물사상에 젖어 학살의 시대를 열고 외세를 끌어들여 동족을 치는 민족반역의 남침전쟁을 준비한다.
   1948년 5월31일 제헌 국회 제1차 회의, 즉 개원식에서 임시의장으로 추대된 李承晩은 李允榮 의원을 불러내어 하나님께 기도해달라고 부탁한다. 대한민국은 기도로 시작한 나라가 되었다. 그 뒤 한반도는 두 개의 이념, 두 개의 종교 대결 시대로 들어갔다. 공산주의 對 자유민주주의, 주체광신교 對 기독교, 즉 증오와 사랑의 대결시대가 열린 것이다.
  
   많은 한국의 신학자들은 김일성 김정일을 '사탄의 세력'으로 봐야 한다고 주장한다. 두 사람은 하나님을 참칭하고 기독교인들을 학살, 말살했기 때문이다. 성경적으로도 사탄의 세력은 제거 대상이지 설득이나 용서의 대상이 될 수 없다. 신약성경 마가복음 9장40절은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자는 우리를 위하는 자니라'라고 했고, 누가복음 11장23절은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라고 했다. 나는 이를 '대한민국에 반대하지 않는 사람은 다 우리 편이다. 그러나 김정일 정권을 제거하고 동포들을 구출해야 하는 싸움에 함께 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을 반대하는 자이다'라고 해석해보기도 한다.
   요한계시록 13장엔 이런 귀절이 있다.
   <저가 모든 자, 즉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하여금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數라 세어보니 666이더라>
   金正日의 생일은 2월16일, 「216절」이라 줄여 부른다. 6×6×6=216이 아닌가. 1998년 7월에 치러진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 때 金正日은 666구역에서 당선되었다. 김정일은 성경을 경멸하는 장난을 친 것이든지 사탄의 제자됨을 자임한 셈이다.
   오늘날 한국의 기독교는 규모나 영향력 면에서 主流종교가 되었다. 한국 기독교의 숙명적 과제는 증오의 이념으로 무장한 주체광신도들과 대결하여 북한동포들을 구원하는 것일 수밖에 없다. 역사적으로도 주체광신도와 한국기독교는 死活을 건 투쟁을 계속해왔다.
   한국 기독교는 지난 100년간 한국사회가 발전해가는 흐름의 한복판에 있었다. 기독교는 개화기의 등불이었고, 독립운동시대의 중심세력이었다(3.1 독립선언 서명자 33인중 16명이 기독교인이었다). 기독교는 또 李承晩을 중심으로 뭉쳐 대한민국의 건국과 護國을 주도했고 산업화 시기에는 근면하고 정직한 자본주의의 윤리를 제공했다. 민주화투쟁期에 기독교는 야당, 학생, 언론과 함께 4대 중심 세력중 하나였다. 다가오는 자유통일기에 기독교는 김정일 제거-북한동포 구원의 신학적 사명을 다해야 할 것이다. 이미 기독교인들이 중심이 되어 탈북자 구출, 북한인권 문제 제기에 앞장서고 있다.
   기독교 신도가 학살자 김정일에 분노하지 않고 맞아죽고 굶어죽어가는 북한동포들을 동정하지 않는다면 그런 사람은 국민도 아니고 기독교인도 아니다. 우리는 북한동포와 대한민국을 사랑하기 때문에 김정일과 그 하수인들을 미워해야 한다.
  
  
  
  
  
  
  
  
  
  
  
  
  
  
[ 2018-06-03, 12:47 ] 조회수 : 4608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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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평선     2018-06-13 오전 9:31
유유상종 아닐까요 ?
종교를 정치에 이용하고 기생하는 세력들이 판치는 나라
선교를 핑게 대고 북한을 오가면 한자리 꿰 차려는 자들이 넘처나는 나라
사탄을 막아낼 가르침이 없는 종교는 그 힘이 없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어제 미북 정상회담을 보고 일제히 환영사를 발표한 종교 집단들
천주교 기독교 기성 불교 .....
이런 작자들이 종교를 통해 무엇을 전파할지 안바도 비디오 ㅠㅠㅠㅠㅠ
   정낙정     [실명인증확인]   2018-06-11 오후 6:30
현 정권을 지지하는 자들이 크리스쳔의 여부를 떠나 평화니 뭐니 떠들어 대고 있다.
이승만 대통령 당시도 미국을 비롯한 평화론자들은 자국의 안보를 무력화 시키고
독재자들에게 나라를 넘겨주려는 아주 위험한 자들로 규정했다.

지금 또 이러한 위험한 자들이 천하 제일의 악독한 독재자를
미화시키며 평화 타령을 헤대고 있다.

그리고 이 독재자를 경계하고 힘에 의한 평화를 주창하는 애국자들을
적폐로 몰아 인민재판을 하고 있다.

세상은 돌고 돈다.. 이러한 더러운 인간들에게 더 이상 속지 말고
하루 속히 정권을 탈환하여 부국강병에 기초한 북한 주민 해방에 나서자..
   곽천     [실명인증확인]   2018-06-09 오후 1:41
교회목사가 분별력없는미북회담이나,판문점회담을 기도에 넣는것은 사이비 목사다!!! 참다운 목자는 신도들의 영적 선도자가되야한다!!! 먼저 참된 신도가되라!!! 강력한 자유 민주 대한민국이되도록 만 기도합시다!!!
   이민복     [실명인증확인]   2018-06-08 오전 6:35
한국교회의 모범됨 뒤에 맹점이 영적분별력 미약입니다.
자기를 우상화하고 절하게 하는 자는 사탄이라는 10계명을 노치는 것입니다.
   임종명     [실명인증확인]   2018-06-03 오후 3:11
깊은 잠에서 깨어나, 공의와 자유대한민국의 안보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 기도하고 힘써 북한의 적화통일을 방치하는 일이 없도록 의를 위해서 함께 뭉쳐 싸워서 이기자.
   임점호     [실명인증확인]   2018-06-03 오후 1:37
오늘 미사에 갔는데
북미회담(미북이 아니라 북미라 한 것부터 무식함이다)성공을 위해 기도하자고 하더라
화가 나서 귀가 하는 길의 돌멩이를 걷어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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