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게이트 특종기자 “트럼프, 합참에 북한 공격 계획 수립 지시”

趙甲濟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스크랩하기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워터게이트 사건 특종으로 유명한 봅 우드워드 기자(워싱턴 포스트)가 쓴 책, '공포-백악관의 트럼프'의 출판 전 요약분이 미국 언론에 공개되었다. 트럼프가 기자에게 직접 전화를 하여 '왜 나를 인터뷰하지 않았나'고 따지는 11분의 통화도 공개하였다. 충격적인 에피소드가 많다. 한국과 관련된 것들은-.
  
  *트럼프는 취임 직후 함참의장에게 북한에 대한 예방적 공격 계획을 수립할 것을 지시하였다.
  *트럼프는 한미FTA에서 탈퇴하는 서류에 서명하려고 하였는데 부하들이 짜고 탁상에 둔 서류를 빼돌려버렸다.
  *트럼프는 마티스 국방장관에게 집요하게 왜 한국에 대규모 미군을 두어야 하느냐고 따졌다. 마티스는 "3차대전을 막기 위해서"라고 했다. 우드워드 기자는 주한미군이 빠져버리면 북한의 미사일 발사 7초 뒤 탐지능력도 사라지게 된다는 점을 우려하였다고 한다. 알라스카에서 탐지하면 15분 뒤에나 포착이 된다고 한다.
  *작년 시리아 정부군이 화학무기를 쓰자 트럼프는 마티스 국방장관에게 아사드를 암살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마티스는 공습으로 대응하도록 수위를 낮추었다.
  *트럼프는 안보문제에 대하여 관심이 없고 이해력도 떨어진다.
  *백악관 참모들은 트럼프가 안보에서 사고를 치지 않도록 말리는 데 고심하고 있다.
  *켈리 비서실장은 부하들에게 "트럼프는 바보다, 설득이 안 된다. 우리는 미친 동네에 살고 있다, 내가 왜 여기 있는지 모르겠다, 최악이다"라고 이야기하였다.
  *트럼프와 부하들은 서로 惡談을 한다. 틸러슨 국무장관은 트럼프를 '머저리', 마티스는 '5, 6학년 정도의 지능'이라고 하고 트럼프는 세션 법무장관을 '저능아'라고 부른다.
  
  트럼프-우드워드 통화를 듣고 있으면 트럼프가 애처롭게 보이기도 한다. 경제를 이렇게 호전시켰는데 언론이 알아주지 않는 데 대한 불만을 계속 털어놓는다.
[ 2018-09-05, 04:43 ] 조회수 : 2422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맨위로

댓글 글쓰기 주의사항

   동탄사람     2018-09-06 오전 9:24
법 우드워드기자는 혹시 PC좀비 아닌가? 외교 국방을 모를 수는 있어도 트럼프가 지능이 모자라는 것처럼 의심하는 것은 바보의 행태다. 트럼프의 이력을 보라! 그가 바보인가? 단, 경험이 없으니 군사, 역사에는 맹점이 많이 있을 수 있다.
더구나, 지금 그는 모든 피시좀비들과 전쟁을 하고 있고, 또 미국의 주류의 지지를 받아 탄탄하게 중간 선거에 임하고 있지 않나?
우리나라에 대한 그의 태도에 불만을 가질 수는 있다. 그러나, 우리의 문씨, 주사파가 미국에 대하여 어떤짓거리를 하는지를 보라! 트럼프에 불만을 가질 수 있는가?
주한미대사관앞에는 매일 반미데모를 하는 일인 시위가 언제부터인가 시작되어 계속되고 있으며, 아마도 주한미군이 처룻 할때까지 아니면 대한민국이 존속하는 한 계속될 것이다.
   지유의메아리     2018-09-05 오전 11:46
트럼프 그 인간 IQ 가 100도 않되는 저능아라면서요 여튼 240년이나 지켜온 아메리카 합중국 이지구상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종주국 이제 그 운명이 다 되였나 트럼프 대에와서 망하는가보다 좀 모자란 미국의 강북 우파가 트럼프 나라 거덜내는데 일조하는구나 어차피 22세기는 백인 노예 세상이 올텐데 하나님의 섭리를 어찌할건가 Amerlcan 똥개들아 이제 늬들이 노예로 살 차례인가보다

맨위로월간조선  |  조선일보  |  통일일보  |  미래한국  |  올인코리아  |  코나스넷  |  리버티헤럴드  |  뉴데일리  |  뉴스파인더  |  뉴포커스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