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청거리는 국군 통수권자가 걱정스러운 국군의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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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국군의 날, 건군 70주년입니다. 고희를 맞이한 대한민국 국군 장병 여러분에게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이 기쁜 날 대한민국 국군은 국민의 축하와 환호를 받으며 위풍당당 시가행진도 못하게 됐습니다. 국군통수권자 문재인 대통령의 '우리민족끼리' 김정은 눈치 보기 때문입니다.
  
  반면 김정은 군대는 올해 창군 70주년을 기념해서 평창올림픽 개막 하루 전, 김일성광장에서 대륙간탄도미사일과 이동식 발사대를 앞세우고 열병식이 열렸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은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해, 군민일체가 되어, 한미동맹을 강화하기는커녕, 용산 미군은 평택으로 내려 보내고, 국군은 50만으로 줄이고, DMZ·NLL·한강하구 중립지역 내주고, 비행금지구역 설정으로 우리 군의 눈을 막아버렸습니다.
  
  그것도 부족하여, 미국·유엔까지 가서 김정은의 수석대변인 노릇 하고 다닙니다. 김정은의 핵·미사일로 미국까지 전쟁위험이 커졌는데, '북한 핵 폐기'는 한 마디도 못하면서, '종전선언'하자고 합니다.
  
  누가 적인지? 누가 동맹인지? '우리민족끼리'에 취해서 휘청거리는 국군통수권자가 걱정스러운 국군의 날입니다.
[ 2018-10-01, 19:55 ] 조회수 : 1010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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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호     2018-10-02 오전 10:09
김정은의 지시니까 따라야겠지요 ....남한의 자주성은 이제 서서히 사라져갑니다.
이번 평양회담에서는 태극기는 사라졌습니다. 이런것을 박수치는 남한의 바보같은 국민들에게는 공산통일후 폴포트에 의한 킬링필드 같은 살륙이 도래할 것 입니다. 이것도 국민들이 선택한 꼴이니 누굴 원망하겠습니까?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白丁     2018-10-01 오후 8:01
조선인민군이면 충분하니 남한군은 거추장스러운 존재 아니겠습니까. 그놈의 헌법때문에 없애버릴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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