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우습게 보는 세계 유일의 국민들을 실망시키는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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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글 재록
  
  지구촌에서 빚을 가장 많이 진 나라는 미국이다. 純(순)채무가 약 2조6000만 달러이다. 미국이 빚더미 위에 앉아서도 큰 소리를 치는 이유는 세계가 달러를 기축통화로 삼고 있어 부도가 나지 않는 나라가 된 덕분이다. 지구촌에서 가장 많은 빚을 대어준 나라는 일본이다. 세계 1위의 債權國(채권국)이다. 일본은 프랑스를 제외한 거의 모든 나라에 빚을 가졌는데, 2011년 현재 약 7조5000억 달러이다. 여기에서 일본이 진 빚을 뺀 純채권액은 약 3조2000억 달러이다. 한국은 純채권액이 약 1000억 달러이다. 일본에 이어 두 번째 純채권국은 중국으로서 약 1조8000억 달러, 3위가 독일 약 1조2000억 달러, 4위가 스위스 약 1조 달러, 5위가 홍콩 약 7000만 달러, 러시아 약 4000만 달러이다. 이런 일본을 우습게 보는 세계에서 유일한 나라가 한국이라고 한다. 純채권 1000억 달러짜리 나라가 그 30배의 나라를 우습게 본다면 視力(시력)에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이다. 빚을 많이 내어준 나라는 외교적 발언권이 클 수밖에 없다는 점을 감안하고 외교전쟁을 벌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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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제1의 債權國은 일본
  
   일본이 2007년 말 현재 해외에서 보유하고 있는 資産(자산)은 610조엔이다. 약 6조 달러라는 이야기이다. 일본이 해외에 대하여 지고 있는 對外채무는 약 330조엔, 약 3조3000억 달러이다. 對外채권액에서 對外채무를 뺀 순對外채권은 2조 달러를 넘어 3조 달러에 육박한다. 2등인 중국의 약 배이다. 이는 한국 한 해 총생산의 두 배 이상 되는 액수이다.
  
   일본은 16년째 세계 최대의 對外 채권국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지구촌에서 일본은 가장 큰 채권국이고 미국은 가장 큰 채무국이다. 美日동맹은 최대 채권국과 최대 채무국 사이의 짝짓기이다.
  
   일본의 對外자산은 해외직접 투자(6400억 달러), 채권 및 주식 투자(2조7000억 달러), 대출금 등 기타투자(1조5000억 달러), 외화준비금(1조 달러)으로 되어 있다.
  
   방대한 對外채권으로부터 발생하는 이자소득도 엄청나다. 2006년의 경우 일본은 對外투자에 의한 이자소득으로 약 1300억 달러를 벌었다. 이는 상품과 용역수출로 얻은 무역흑자 730억 달러보다 훨씬 많았다. 對外투자에 따른 이자소득 부문에서도 일본은 영국과 독일을 누르고 1등을 달리고 있다. 국민총생산 대비 이자소득의 비율 부분에서도 일본은 1등이다. 일본은 제조업 국가로 알려져 있으나 상품을 팔아서 본 이득보다 훨씬 많은 이득을 對外투자에서 벌어들이고 있는 것이다. 怪力(괴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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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호감도 세계 2위
  
   李明博 대통령은 2012년 8월13일, 국회 의장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면서 獨島(독도)를 언급하는 과정에서 '국제사회에서 일본의 영향력도 예전 같진 않다'면서 국제사법재판소 提訴(제소) 방침을 밝힌 일본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보도되었다.
  
   '일본의 영향력'이 약화되고 있다는 李 대통령의 주장과는 좀 다른 통계가 있다. 2010년 초 영국의 공영방송 BBC가 세계 28개국의 '국가 영향력'에 대한 여론 조사를 하였다. 28개국의 29,977명을 인터뷰하여 국가별 부정적 여론과 호의적 여론을 채점하여 순위를 매겼다. 영향력을 好感度(호감도)로 평가한 조사였다.
  
   세계 여론으로부터 가장 好評(호평)을 받은 나라는 독일로서 59점, 2등이 일본으로 53점이었다. 한국은 32점으로 下位圈(하위권)이었다. 28개국중 중국만 제외하고는 모든 나라에서 일본에 대한 호감도가 혐오도보다 높았다.
  
   일본에 대하여 가장 좋은 평가를 하는 나라는 필리핀으로 77점, 다음이 인도네시아 71점, 브라질 70점, 미국 65점이었다. 충격적(?)인 건 한국인의 일본에 대한 호감도가 64점(혐오도는 29점)으로 매우 높은 축에 든다는 것이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일본인의 일본에 대한 호감도가 43점이니 한국인은 일본인들보다도 일본을 더 좋아한다는 이야기이다.
  
   한국에 대한 일본인의 호감도는 36점, 혐오도는 9점이었다.
  
   여러 기관의 국가별 호감도 조사에서 늘 1등을 하는 나라는 독일, 늘 상위권에 드는 나라가 일본이다. 두 나라가 전쟁을 일으켜 세계인들을 괴롭힌 과거를 생각하면 이해할 수 없지만 두 나라가 戰後(전후)에 많이 달라졌다는 점을 인정받고 있다는 뜻이다. 두 나라는 경제개발에 성공하였고 對外원조를 많이 하며 민주주의도 착실하게 발전시켰다.
  
   최근 촉발된 韓日 갈등이 정부 對 정부 수준에서 머물러야지 한국인 對 일본인의 싸움으로 飛火(비화)하면 어느 쪽도 득이 될 것이 없다. 두 나라 국민들이 서로 좋은 인상을 갖고 있는데 이런 관계를 깨는 이는 나쁜 사람이 되는 것이다. 독도가 국제분쟁지역화하면 국제여론이 중요해지는데 이 부문에서 한국은 일본에 많이 뒤지고 있다는 현실도 直視(직시)하고 전략을 짜야 할 것이다. 李 대통령이 근거도 없이 일본의 국제적 영향력이 예전 같지 않다고 낙관하면 낭패를 볼 수 있다. 敵(적)을 얃잡아 보는 건 패배로 가는 지름길이다.
  
   *참고로 일본 경제가 不況이라고 하지만 국민총생산에서 영국과 프랑스를 합친 것보다 약간 많다. 해외 투자 재산 부문에선 세계 1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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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인기 있는 나라는 독일. 일본은 5등, 한국은 33등.
  
   趙甲濟
  
   국가브랜드 인덱스(Nation Brands Index)라는 게 있다. 안홀트와 GfK 로퍼 홍보회사가 세계 여라 나라 국민들을 인터뷰하여 국가에 대한 호감도를 조사하고 순위를 매긴다. 조사 항목은 국민에 대한 好感度(호감도), 정부의 관리 능력, 제품, 관광, 문화와 역사, 투자 및 이민이다.
  
   2년 전 발표된 자료를 보니 정부에 대한 호감도 부문에선 스위스가 1등이다. 2위는 캐나다, 이어서 스웨덴, 독일, 호주, 노르웨이, 네덜란드, 덴마크, 영국, 프랑스, 핀란드, 뉴질랜드, 오스트리아, 스코틀랜드, 벨기에(15위) 차례였다.
  
   제품에 대한 호감도에선 일본 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세계1위였다. 이어서 미국, 독일, 영국, 프랑스, 캐나다, 스위스, 스웨덴, 이탈리아, 호주, 네덜란드, 스페인, 노르웨이, 덴마크, 핀란드(15위)였다.
  
   문화 부문에 대한 호감도 순위는 1위가 프랑스, 이어서 이탈리아, 영국, 독일, 미국, 스페인, 러시아, 일본, 중국, 브라질, 호주, 캐나다, 스웨덴, 네덜란드, 오스트리아(15위)였다.
  
   국민에 대한 호감도에선 캐나다 사람들이 1등이었다. 이어서 호주, 이탈리아, 스웨덴, 스위스-영국, 독일, 일본, 스페인, 뉴질랜드, 프랑스, 네덜란드, 미국, 노르웨이-스코틀랜드(공동 14위)였다.
  
   관광하고픈 국가 순위론 이탈리아가 1등이고 이어서 프랑스, 스페인, 영국, 호주-미국, 캐나다, 일본, 스위스, 독일, 이집트, 스코틀랜드, 브라질, 스웨덴, 오스트리아였다.
  
   투자 및 이민을 가고싶은 나라 1위는 캐나다, 이어서 영국, 미국, 스위스, 독일, 프랑스, 호주, 스웨덴, 이탈리아, 일본, 네덜란드, 스페인, 덴마크, 노르웨이, 뉴질랜드(15위) 순위였다.
  
   종합 국가브랜드 순위를 보면 1등이 독일로서 67.4점이다. 2등이 프랑스인데 67.3점이다. 3위는 영국 66.8점. 이어서 캐나다, 일본, 이탈리아, 미국, 스위스, 호주, 스웨덴(10위), 스페인, 네덜란드, 노르웨이, 오스트리아, 덴마크, 스코틀랜드, 뉴질랜드, 핀란드, 아일랜드, 벨기에(20위), 브라질, 러시아, 아이슬란드, 싱가포르, 아르헨티나, 멕시코, 인도, 헝가리-중국(공동 28위), 폴란드, 체코-이집트, 한국(33등), 태국, 대만, 터키, 남아프리카, 칠레, 말레이시아, 페루, 루마니아, 리투아니아, 인도네시아, 에스토니아, 아랍에미리트-쿠바, 에콰도르, 사우디 아라비아, 나이제리아, 이란(50위) 순이었다.
  
   국가브랜드 1위인 독일은 1, 2차 세계대전을 일으켜 수천 만 명을 죽음으로 몰고 갔던 나라이다. 유태인들을 수백만 명이나 학살한 나라이다. 그럼에도 이미지가 가장 좋은 나라가 되었다. 그 이유는?
  
   1. 1945년 이후 독일(서독)이 민주주의를 착실히 발전시켰다.
   2. 나치 시절의 과오를 솔직하게 시인했다.
   3. 외국 원조를 많이 한다.
   4. 사람들이 근검 절약하고 성실하며 정직하다.
   5. 東西獨 통일이 평화적으로 이뤄졌다.
   6. 경제력이 세계 3위인데도 국제사회에서 겸손하게 행동한다.
   7. 세계에서 가장 여행을 많이 하는 독일국민인데도, 태도가 모범적이라 거부감을 주지 않는다.
  
   最惡(최악)의 국가 이미지를 最善의 이미지로 바꾼 독일사람들한테서 배울 게 많다. 하나를 꼽으라면 法을 잘 지킨다는 점일 것이다. 한국의 브랜드가 세계 33위인 것은 합리적이다. 1인당 국민소득이나 삶의 질 통계에서도 30등 전후이다. 아시아에서 일본, 싱가포르, 인도, 중국이 우리보다 앞이다. 우리가 가장 나쁜 나라로 인식하는 일본은 세계 5위이다. 視覺(시각)교정이 필요한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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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들은 일본을 우습게 보는 세계에서 유일한 국민이라고 한다. 일본의 좋은 점을 이야기하거나 지금의 한국이 변하지 않으면 종합 國力에서 일본을 따라잡기가 불가능하다고 말하면 화를 내는 이들도 있다.
  
   도요타 자동차가 리콜 사태로 망한 줄 아는 이들이 많다. 작년의 쓰나미로 再起불능 상태라고 오해한다. 포춘 잡지의 '세계 500대 기업' 랭킹에서 도요타는 매출액 기준으로 세계의 모든 제조업체중 1등이다. 유럽보다 산업혁명을 100년 늦게 시작한 일본이 세계최대의 공장을 만들어냈다는 것은 경이로운 일이다.
  
   월드 뱅크에서 발표한 세계 GDP 통계를 보고 "일본이 아직도 세계 3위이군요"라고 새삼 놀라는 이들도 있다. 이들은 한국 신문과 텔레비전만 읽고 보다가 일본이 정치, 경제적으로 내려 앉는 중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일본의 경제력이 유럽의 최대 강국 독일보다도 더 크다는 사실을 直視하여야 이 거대한 이웃나라의 저력을 실감할 수 있다. 영국과 프랑스의 GDP를 합쳐야 일본과 맞먹는다.
  
   일본인들은 자기 자랑을 삼간다. 사실 그들이 가장 자랑할 만한 통계는 평균 壽命일 것이다. 인간으로 태어나면 일단 오래 살아야 한다. 사람이 오래 살도록 해주는 정치와 제도가 있는 나라가 일본이고 오래 살도록 내버려두지 않는 곳이 북한이다.
  
  
   1. 평균수명: 일본인은 작년 기준으로 24년째 세계1위. 일본 신문에 나는 부고 기사를 읽어보면 90세 이상 사망자가 다수이다. 최근 발표된 국제통계에 의하면, 일본여성의 평균 수명은 86.05세로 24년째 세계 1위이다. 2위는 홍콩으로 85.5세, 3위는 프랑스 84.3세, 이어서 스위스 84.2세, 이탈리아 83.98세이다. 남자는 아이슬랜드가 79.6세, 이어서 스위스와 홍콩이 79.4세, 일본이 79.29세, 스웨덴이 79.1세.
  
   男女 평균으로 치면 일본이 세계1위이다. 일본은 북한인들보다 약20년을 더 산다. 나쁜 정부는 인간의 생명을 갉아먹는 불가사리이다.
  
   2. 한국의 경범죄 일본보다 44배: 국회행정안전위원회의 서울지방경찰청 國監자료에 따르면 한국은 경범죄로 처벌된 사람들의 숫자가 일본과 비교해 44.4배나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술 마시고 깽판 부리고, 아무 데나 쓰레기 버리고, 노상(路上) 방뇨하는 사람들이 일본과 비교해 그렇다는 것이다. 특히 ‘인근소란죄’의 경우 우리는 4만6955건인데 일본은 25건, ‘오물(汚物)투기’는 일본은 98건인데 우리는 6만940건, ‘노상 방뇨’는 일본은 191건인데 우리는 1만1535건이나 된다.
  
   3. 일본은 인구가 1억2730만 명으로 세계 10등이다. 국민총생산에선 미국 중국에 이어 3등, 수출 수입 다 세계 4위, 해외재산보유액에선 1등, 살인사건 발생률에선 싱가포르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낮다. 연구 개발 투자액은 연간 1300억 달러로서 세계 3등이다. 이 부문 종사자는 70만 명. 한국의 軍人 숫자와 비슷하다. 기초과학 분야에서 노벨상 수상자가 15명 나왔다. 삶의 질 순위에선 세계 12등. 선진국이 되면 고된 어업을 기피하는 경향인데, 일본의 어획량은 중국에 이어 세계 2위다. 군사비 지출은 세계 6위. 11세기에 쓰여진 源氏物語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 된 소설이다. 일본 문자(히라카나-가다카나)는 한글 創製 600년 전부터 사용되었다. 18세기 세계에서 가장 큰 도시는 에도(도쿄)였다.
  
   4. 法을 지키려다가 굶어죽은 日本 판사: 최근 중앙일보 조사에 따르면 한국에서 가장 불신을 받는 집단은 정치인, 법조인, 언론인 순서라고 한다. 국가엘리트일수록 국민들의 신뢰를 받지 못하니 대한민국이란 공동체는 정신에 문제가 생긴 셈이다.
  
   요사이 일부 판사들의 판결행태를 보면 法治를 파괴하려는 목적으로 法服을 입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의심이 간다. 경찰을 팬 좌경폭도들에게만 유달리 호의적인 판결을 내리는 판사들, 간첩혐의자나 간첩행위자에게 유리한 판결을 하는 판사, 그러면서 자유민주 진영의 사람들에게 유달리 가혹한 판결을 내리는 판사. 폭도들에게 유리한 판결을 내리는 후배 판사들을 지도하려는 선배 판사를 몰아내려고 집단행동을 한 판사들, 상관이 보낸 이 메일을 기자에게 알려주어 내부 사정을 폭로하게 만드는 판사, 이런 흐름엔 분명 이념적 작용이 있다. 法을 개인의 신념에 종속시키려는 작용이다. 사람이 법을 만들지만 사람이 法 위에 올라가면 法治는 붕괴된다.
  
   戰後에 일본에서 있었던 사건을 하나 소개한다.
  
   1947년 10월11일, 敗戰 일본에서 한 판사가 배급 식량만 먹다가 영양실조로 죽었다. 그는 도쿄지방재판소의 야마구치(山口良忠)판사였다. 당시 34세. 그는 暗시장에서 식량을 거래하는 행위 등 경제통제법위반 사건 담당 판사였다. 그가 죽고 나서 아사히 신문 서부 본사가 죽음의 실상을 보도하였다. 당시 일본당국은 모든 식량을 정부가 배급하고 암시장 거래를 不法化하였었다.
  
   야마구치 판사는 식량을 不法거래하는 사람들에게 벌을 주는 일을 하는 자신이 暗시장에서 구입한 식량을 먹어선 안 된다고 생각하였다. 妻에게 배급 식량으로만 끼니를 때울 것을 엄명하였다. 당시 어른 1인당 식량 배급량은 300g에 불과하여 거의 모든 사람들이 暗시장에서 식량을 따로 사먹고 있었다.
  
   야마구치 판사는 두 아이를 두었는데, 이들에게 먹을 것을 양보하다가 보니 영양실조에 걸렸다. 남이 식량을 보내주어도 그는 받지 않았다. 친척이 식사에 초대하여도 가지 않았다. 동료 판사들이, 가져온 음식을 그와 나눠먹으려 해도 듣지 않았다. 그는 日記에 "소크라테스처럼 惡法도 지켜야 한다"는 소신을 적었다.
  
   야마구치 판사는 격무에 시달리고 있었다. 暗시장에서 식량을 샀다가 붙잡혀 오는 사람들이 하루에 100명이나 되었다. 이들에 대한 재판으로 體力소모가 많았다. 1947년 8월27일 그는 도쿄지방재판소 계단에서 쓰러졌다. 병원으로 후송되었다. 진단결과는 영양실조와 肺浸潤(폐침윤)이었다. 야마구치 판사는 회복되지 못하고 죽었다.
  
   *조선통신사 기록관이 본 18세기 초의 일본, 일본인
  
   일본의 도쿠가와 막부 시대 조선은 열두 차례에 걸쳐 조선통신사를 에토(지금의 도쿄)에 있던 幕府로 보냈다. 외교사절일 뿐 아니라 문화사절단이기도 했다. 조선통신사에 끼였던 기록관이 남긴 일본에 대한 관찰기를 지금 읽어보면 흥미롭다. 1719년 德川吉宗(도쿠가와요시무네)이 막부의 최고 실력자인 장군직에 오른 것을 축하하기 위해 일본에 파견되었던 조선통신사 일행에 製述官(제술관. 기록자)으로 동행했던 申維翰이 [海游錄]을 남겼다. 이 책을 읽으면 요사이 일본사회와 비교하게 되어 더욱 재미 있다.
  
   申維翰은 일본사회가 무사들에 의해 잘 통제되어 보통사람들이 매사에 아주 절도 있고 성실하게 임하는 것을 극구 칭송한다. 그는, 조선 통신사가 탄 배를 마중나온 일본 배가 날렵하게 바다를 헤쳐가면서 인도하는 모습을 기록하면서 느려터진 조선 선원들과 비교하고 있다.
   그는 일본사회가 兵農工商의 계급사회라고 보았다. 士農工商의 조선조 사회와 다른 점은 일본이 무사, 즉 兵에 의하여 지배되는 사회인 데 반해 조선조는 글을 아는 선비나 양반에 의해 통치된다는 점이다. 申씨는 특히 일본사회에서 유학자의 신분이 극히 낮은 데 유의하고 있다.
   <兵(무사)은 안일하면서도 여유가 있고, 商은 부유하지만 세법이 무겁다. 工은 기술이 뛰어나지만 제품값이 너무 싸다. 농민들은 고생하지만 租稅 이외엔 다른 부역이 없다>
  
   申維翰은, 비록 칼을 찬 무사가 지배하는 일본사회이지만 형식적인 계급차별은 조선조 정도는 아니라고 보았다. 하지만 명분이 정해지면 상하가 단결하여 일을 정연하게 처리하는 것에 감탄하고 있다. 요약하면 이렇다.
   <太守(藩主. 大名)는 평범하고 다소 못나 보였지만 그 부하들은 태수의 명령을 받아 행하는 데 조금도 빈틈과 소홀함이 없었다. 부하를 불렀을 때 그에 응대하는 것이 메아리와 같고 일을 하는 데 전력을 다하며 보초 서고 차를 끓여오는 데 조금도 헛점이 없다>
  
   申제술관은 보통 일본인이 보여준 질서정연함에 놀란다. 특히 조선통신사가 지나가는 거리로 몰려나와 구경하는 일본인들의 모습에 감탄하고 있다.
   <구경꾼들은 길 양쪽으로 갈라서 앉아 있는데 키가 작은 사람은 앞줄에, 큰 사람은 뒷줄에 앉는다. 차례대로 대열을 이루고 누구 하나 소란을 피우고 이탈하는 이가 없이 엄숙했다. 한 사람도 길을 넘는 자가 없었다>
   申제술관은 서민들의 이런 질서가 兵이 군법으로 다스리기 때문에 생긴 것이라고 보았다. 그는 일본사람들이 총명하고 문자를 많이 알며 특히 출판이 왕성한 데 놀란다. 요사이 일본을 여행하는 사람들이 일본인의 독서열에 감탄하는 것과 같다.
   <그들은 대체로 총명하고 말을 잘 하는데 筆談을 해보면 奇言美談을 인용한 표현이 많다. 이 나라의 서적은 조선에서 가져온 것이 100이라면 중국의 남경으로부터 가져온 것이 천을 헤아린다. 고금의 異書나 百家의 문집이 출판된 양을 본다면 조선의 10배 이상이다. 글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대화를 나눠보니 書物을 먹는 紙魚처럼, 사람이 글자를 먹은 것처럼 보고 생각하는 안목이 밝다. 古事를 논하고 평하는 소견도 的確하기 짝이 없다>
  
   申維翰은 '오사카에서 서적 출판이 왕성한 것은 일대 장관이다'고 평하면서 특히 [退溪集]을 읽고 공부하고 또 궁금해하는 일본사람들이 많다고 소개한다.
   <그들이 묻는 항목을 보면 退溪集과 관련한 것이 가장 많다. '도산서원은 무슨 군에 속합니까' '선생의 후손은 몇명이며 무슨 직책을 맡고 있습니까' '선생은 생전에 무엇을 좋아했습니까'라고 묻는 것을 다 적을 수가 없을 정도이다>
   申維翰은 조선통신사 일행이 에토로 가는 旅路에서 목격했던 주점의 청결성도 기록하였다.
   <주점의 여자종업원들은 반드시 화장을 하고 깨끗한 복장을 하며 그릇도 청결하다. 倭의 풍습은 그릇이 불결해도 먹지 않고, 주인을 보고 누추하다고 생각하면 먹지 않는다>
   그는 또 일본인들이 상당히 개방적이고 남녀간에 서스럼이 없다고 썼다.
   <여자들은 외국인한테도 손을 흔들고, 웃고 말하는 소리가 낭랑하며, 넓은 노상에서 남녀가 머리와 뺨을 만져도 조금도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는다>
  
   申제술관의 기록을 정리하면 18세기 초 일본인과 일본인사회는 이러하다.
  
   1. 사람들이 책을 많이 내고 많이 읽는다.
   2. 외국문물을 배우고 외국인에게 묻는다.
   3. 군사문화의 지배로 해서 사람들의 행동이 절도가 있으며 능률적이다.
   4. 깨끗하고 서비스 정신에 투철하다.
   5. 남녀간 차별이 심하지 않다.
  
   이상의 일본인 특징은 요사이 일본을 여행하는 한국인의 눈에 비치는일본인의 모습이기도 하다. 당시 일본인과 일본사회가 선진적인 면이 있었고 이런 바탕에서 명치유신이 가능했으리라는 것을 짐작하게 하는 대목이다. 민족성이란 것이 하루아침에 생기고 바뀌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게 한다. 요사이 일본에서는 도쿠가와 막부 시대의 약300년에 걸친 평화가 오늘의 번영을 만든 기초가 되었다고 높게 평가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이런 통계도 있다. 일본의 일간신문 구독수는 총5300만부로서 인구가 두 배인 미국의 5520만부와 거의 같다. 요미우리 신문은 발행부수가 1010만부이다. 미국의 USA TODAY는 230만부이다. USA TODAY 발행인인 알 뉴하스는 일본신문이 뉴스를 공정하게 보도하고 교양있는 표현을 쓰며 독자들을 예우하는 면에서 미국신문보다 낫고 이것이 일본신문의 성공비결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미국신문이 일본신문의 공정하고 겸손한 자세를 배우라고 충고했다. 申제술관의 기록에 따르면 일본인들은 이미 에토시대에도 출판과 독서를 많이 했다는 것이다. 이런 독서의 전통 위에 일본의 신문이 서 있다. 일본신문들은 1면 광고는 반드시 책광고로 메운다.
  
  
   그리스 로마 기독교 문화계통의 서구 열강을 빼고 後發 근대화 국가중에서 선진국에 진입한 非서구 나라는 지난 200년간 일본 하나뿐이었다. 그것을 가능하게 한 교양과 생산력의 축적이 장기간에 걸쳐 이뤄져 있었다는 것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일류국민이 일류국가를 만든다. 일류국민이란 애국심, 교양, 전문성을 두루 갖춘 생산성과 창조성과 규율이 강한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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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4. 9. 산케이(産經)신문
  
  (기사 原題 : 시속 285킬로미터로 스피드업한 東海道 신칸센(新幹線),
  혈안(血眼)이 된 '3분 단축'에 농축된 '첨단기술력'과 '日本의 긍지')
  
  JR東海는 3월 열차시각표 개정에 따라, 東海道 신칸센(新幹線)
  최고시속을 15킬로 스피드업한 285킬로미터로 영업 개시했다.
  이에 따라, 도쿄(東京)-신오사카(新大阪) 구간의 소요시간이
  3분 단축되었다. 단지 15킬로, 불과 3분이라고 생각할지 모
  르겠지만, 이러한 성과에는, 해외 철도관계자도 놀랄 수밖에
  없는 기술이 감추어져 있다.
  
  ■신칸센(新幹線)의 역사는 '시간단축과의 싸움'
  
  <세계 최고 속도의 철도로서, 그 이름을 부끄럽게 하지 않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JR東海 신칸센(新幹線) 철도사업본부장은
  말한다. 3월14일, 北陸 신칸센(新幹線)이 노선을 연장하여 영업
  한 첫 날, 도쿄(東京)역에서는 테이프커팅이 실시된 후, 3분 빨
  라진 하카타(博多)행 '노조미'(のぞみ)가 플랫폼을 미끄러지듯
  떠났다.
  
  東海道 신칸센의 스피드업은 실로 1992년 이후 23년 만이다. 당
  시 300系의 데뷰에 이어, 히카리'(ひかり)보다 빠른 '노조미'(の
  ぞみ)가 등장하여, 최고 시속이 220킬로에서 단숨에 270킬로로
  올라가 소요시간이 약 20분 단축되었다.
  
  東海道 신칸센(新幹線)의 역사는 실로 시간단축 싸움의 역사다.
  도쿄(東京)-신오사카(新大阪) 구간의 경우, 4시간(1964년)→3
  시간10분(1965년)→3시간8분(1985년)→2시간52분(1986년)→
  2시간49분(1988년)→2시간30분(1992년)→2시간25분(2007년,
  커브주행 개선)→2시간22분(2015년)으로 개선되어 왔다. 50년
  동안 소요 시간은 절반 가까이 단축되었고, 최고 시속도 당초
  210킬로에서 75킬로나 향상되었다.
  
  사실 이번의 285킬로 자체는 '전인미답'의 기록이 아니다. 東海
  道 신칸센(新幹線)으로부터 이어지는 山陽 신칸센(新幹線)은 직
  선 구간이 많아, 일부 구간에서는 동일한 차량이 이미 최고 시속
  300킬로로 운행중이다. 하지만, 東海道 신칸센(新幹線) 구간에
  는 급커브가 많다. 고속 주행 상태로 급커브 구간에 진입하면
  원심력이 작용하여 안전면 등에서 큰 마이너스가 된다. 속도를
  올리는 것은 상상하는 것 이상의 어려운 작업이다.
  
  이러한 배경하에, JR東海는 2007년에 데뷰한 N700系에, 공기
  의 힘으로 차체를 기울게 만들어 커브에서도 고속으로 통과할
  수 있게 해주는 '차체경사(車体傾斜) 시스템'을 적용하게 되었
  다. 종래에 감속이 불가피했던 급커브 구간에서도 이제 스피드
  를 떨어뜨리지 않고 통과할 수가 있게 되었다.
  
  아울러, 이번 285킬로 달성을 위해, 2013년에 데뷰한 최신형
  N700A와 N700系의 개조형 차량을 대상으로 이 시스템에 부
  속된 공기탱크를 증설했다. 차체를 경사지게 하는 구간을 기
  존보다 약 두 배 더 늘리고, 급커브 뿐 아니라 완만한 커브에
  도 확대적용하여 시간단축을 이룰 수 있게 되었다.
  
  또 하나의 신기술은 고성능 브레이크 시스템인 '중앙체결(中
  央締結) 브레이크 디스크'다. 역시 N700A와 개조형 N700系에
  장착되어, 종래의 N700系와 비교해 15% 이상의 브레이크 능
  력 향상을 이루었다. 이에 따라, 지진 등 긴급시에도 변함없는
  브레이크 성능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외에, 소음 경감, 노선, 가선(架線), 신호 시스템 등의 개선
  도 이루어져 고속화(高速化)를 실현했다. 그리고, 안전성과
  승차감의 확인을 위해 2012년부터 2년반에 걸쳐 285킬로 속
  도로 주행실험이 총 110회 실시되었고 그 거리는 4만3000킬
  로미터에 달한다. 이번에 285킬로 소도로 운전하는 것은 일
  부 열차에 해당한다. 조조(早朝) 및 심야대(深夜帯) '노조미'
  (のぞみ) 8편(그 중 1편은 임시편성 열차)과, 하루 영업시간
  대 상하행선 매시간별 1편의 노조미(のぞみ) 29편, 도합 37
  편이 대상이다.
  
  ■세계가 놀라는 정확한 운행
  
  이번 스피드업에는 또 하나의 목적이 있다. 신칸센(新幹線)이
  자랑하는 '정시운행(定時運行)의 향상'이다. 東海道 신칸센
  (新幹線)의 운행편수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3월의 경우,
  하루 평균 342편이나 편성되어 열차가 달리고 있다. 도쿄
  (東京)역으로부터의 발차는 짧을 경우 마치 통근시간대 전
  철과도 같은, 3분 간격이라는 초과밀 간격으로 발차가 이
  어진다. 때문에, 태풍이나 폭설 등 자연재해로 열차가 멈
  출 경우, 후속 열차의 운행에 차질이 초래될 수밖에 있을
  수 밖에 없는 약점을 지니고 있었다.
  
  이에, 이번 285킬로로 스피드업된 차량에는 '정속주행장치'
  (定速走行装置)라는 새로운 시스템을 탑재했다. 지체가 발
  생한 경우, ATC(자동열차제어장치)로부터의 정보를 이용
  해, 자동적으로 통상시보다 속도를 높여 주행하여, 정해
  진 원래의 열차시각표 대로 '정시운행'을 지향하게 된다.
  
  현재, 東海道 신칸센(新幹線)은 한 편의 열차당 평균 지연
  시간(遅延時間)은 최근 수년간 0.5~0.6분(30~36초) 정도
  의 추이를 보이고 있다. 정시로부터 플러스 마이너스 1분
  이내로 규정된 '정시운행률'이 95%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이 정도로도 대단한 수준인데, 여기서 더욱 높은 목표를
  두고 나가겠다는 것이다. 
  
  정확성(正確性), 안전성(安全性), 승차감(乘車感)에서 그
  동안 세계를 놀라게 한 '신칸센'이지만, 앞으로도 개선
  노력은 멈추지 않고 지속될 듯하다.
  
  
  
  
  
[ 2019-07-06, 03:25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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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白丁     2019-07-06 오후 11:26
애고 배아파라 !!!
   지유의메아리     2019-07-06 오후 2:53
국민의의식 수준을 고양시키고 그리고 모두 깨여나야합니다 그중에도 배운 무식자들 제발 이나라에서 살아져 주시면 고맙겠읍니다 이들이 국민을 헷갈리게하는 말과 주의주장을 한번 살펴 봅니다 첫째 배운 무식자들이 노상하는말 동북 아세아에선 일본이 핵무장을하거나 강력한군대를 보유하는것읊 미국은 절대 반대하며 동북아에서 일본의 재무장은 않되며 한국은 핵무장이 가능하며 따라서 한국이 좀 잘못하드라도 한국방위는 걱정할 팔요는없다 이 말은 정신병자들의잠고대 그 이상도 그 이하도아니다 국제관계에서는 영원한 우방도, 영원한 적도없다 또 자유민주주의국가 상호간에는 침략하지 않는것이 무언의 철측이다 이번 일본의 우리나라 삼성전자와, LG반도체에 치명적 무역제제를가한 일본의 처사가 과연 미국의 동의없이 가능했을까 요 얼마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삼성전자에게 미국에 오라햇다던가 이번 방한때 트럼프대통령 전용기가 오산에내려 헬리콥터로 갈아타고 서울로오면서 오산등지에 축성하고있는 삼성전자의 공사현장을 내려다보며 저 괴물은 뭐냐고 했다는 그말도 그냥 흘러 지나가는 예기로 치부하면 않된다 이 나라의배운 무식쟁이들아 좀 깨여나라 그리고 나라의 앞날을 그냥보지말고 눈을 부룹뜨고 똑바로 보기바란다 "단"죽기싫은사람만 이글을 보기 바란다
   naidn     2019-07-06 오후 12:39
위 글의 일본 신칸센기사를 보고,
십 수년 전에 오사까, 고베, 나라 등을 잠깐 구경했으나
몇 일 전 6월 하순에는 한 열흘 간을 JR PASS를 이용 신칸센으로 쿠슈부터 혹가이도 까지 왕복 일본전국을 돌아 보았다.
신칸센 차창밖으로 보이는 일본 도시와 농촌의 잘 관리되고 정돈되어 안정된 풍요로운 일본사회 그리고 망망한 푸른 태평양 바다는 천박하고 위선의 각종 구호로 얼룩진 빨갱이들의 시궁창 같은 우리사회와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한 것은 차치하고 . . .
오까야마에서 타까마츠
신하꼬타테호꾸토에서 오미야
오미야에서 카나자와 등 수 차례 몇 시간 씩 히까리, 노조미 등 신칸센 열차를 이용 한 거 같다.
엄청나게 빠르고 정숙하고 소음도 거의 없었으며 열차내부가 우리보다 훨씬 넓고 화려했고 전광판의 안내가 친절하고 자세했다
또 네 시간 다섯 시간을 쉬지않고 달리는 열차내에 미인 판매원이 있어 출출할 때 맛진 거 사 먹을 수도 있다
차장들이 수시로 깍듯이 인사하며 오가며 불편(?)을 체크 한다
定時에 예고 없이 출발하고 定時에 정확히 도착했다
한 치의 지연 발착이 없었다
신칸센 지정권 기차표에 기록된 시간을 보면서 일부러 분, 초를 아이들 처럼 체크(?)한 결과다.
우리나라 전부를 달리는 京釜선 kTX 나 SR은 두 시간 반이면 끝인데,
우리보다 더 빠른 일본 신칸센으로 열 시간 여를 달려도 끝이 없는 일본이었다
현재 우리보다 네 배가 넓고 먼 일본이고 풍요롭고 안정되고 자유선진국 일본이다
겸손하게 진중하게 이웃나라 일본으로 대하고 열심히 배워 선진자유민주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서 후손들에게 떳떳한 先代가 되어야 하리라
   골든타임즈     2019-07-06 오전 8:41
국민여러분.
공산주의 빨갱이 중공은
남북 분단의 원흉입니다.
북괴 원자탄 보유를 만든
악질입니다.
중공에 단 한사람도
여행을 가지 마세요.
지구상에서 공산국가들을
모두 제거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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