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문재인 규탄집회, 경찰 추산 4만, KBS 추산 30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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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15일 KBS 9시 뉴스는 이렇게 전했다.
  
  <앵커: 이 시간 현재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엔 많은 시민들이 모여있습니다. 일본 아베정부에 대해서 일제 강제동원을 사죄하고 경제 제재를 철회하라는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현장 연결하겠습니다. 황경주 기자, 오늘(15일) 종일 비가 내렸다 그쳤다 했는데 아직도 적지 않은 시민들이 모여있네요.
  
  기자: 네, 지금 제 뒤로 손에 피켓을 들고 행진하는 많은 시민들의 모습, 보이실 텐데요. 비가 오락가락 하는 날씨에도 주최측 추산 1만 5천명의 시민이 모였습니다.
  
  강제동원 배상 판결을 구실로 경제 제재에 나선 일본 아베 정부에 대한 시민들의 분노가 그만큼 크다는 뜻일 겁니다. 오늘(15일) 시민들은 대한독립만세의 함성보단 강제징용 사죄하라, 경제침탈 규탄한다는 구호를 외쳤습니다. 손에는 일본 불매운동에 동참하자, 친일적폐 청산하자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있습니다.
  
  앵커: 그동안 여러차례 보도되기도 했지만, 오늘(15일)은 확실히 시민들 구호가 'NO재팬'이 아니라 'NO 아베'네요?
  
  기자: 네, 오늘(15일) 집회가 일본 전체가 아니라 아베 정부에 항의한다는 점을 분명히 해 더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아베 정부가 정치적인 목적으로 한일 관계를 파국으로 몰고 있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한편 오늘(15일) 오후에는 현 정부에 반대하는 시민 3천여 명이 광화문에서 집회를 열면서, 촛불 시민들과 대치하기도 했는데요. 일부에서 서로 야유를 하기도 했지만 큰 충돌은 없었습니다.>
  
  그날 오후 광화문에서 집회를 주도한 한기총 등 애국단체들은 20여 만 명이 모였다고 주장했고, 경찰은 4만 명으로 추산하였는데(언론 보도), KBS는 경찰 추산의 13분의 1로 축소하였다. 더구나 촛불 反日시위 군중 수는 주최 측 추산을 전하면서 문재인 규탄 집회 시위 군중수는 주최측 추산이나 경찰 추산이 아닌 기자의 터무니 없는 추산을 소개하였다. 광화문 광장은 면적이 약1만9000 평방미터이다. 이날 애국시민들은 이 광장과 車道 및 부근 골목까지 꽉 메웠다. 적게 잡아도 경찰 추산 4만 명 이하로는 내려 갈 수 없다.
  
  이를 3000명으로 축소 보도한 데 대하여 한기총 측에선 KBS가 애국세력의 활동을 축소 왜곡하고 친북 친문 세력의 활동을 과장하거나 미화해온 버릇을 버리지 못한 것이라 판단, 강력 대응하겠다는 자세이다. 특히 他 종교 단체가 광화문에서 15일과 같은 규모의 인파를 동원하였을 때는 수십 만 명이라고 보도하면서 유독 개신교가 주도한 행사를 터무니 없이 축소 왜곡한 것은 종교차별의 성격도 있다고 판단, 汎기독교 차원에서 대응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 2019-08-17, 21:59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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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호     2019-08-19 오전 10:45
8.15 보수단체 집회 사진 ; 똑똑히 봐라 ! (커서로 주소를 스캔한 다음 복사하여 인터넷 검색 주소란에 붙여넣기)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62463&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자유의메아리     2019-08-18 오전 10:42
경찰추산 얼마면 어떻습니까 그들눈엔 개와 삶은 소대가리 밖에는 못보는 청맹관인데 그게어딥니까 3000명이나 처주다니요 지난번 촛불집회가 100만이라고 했던가요 그 두배는됩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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