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민은 관제(官製) ‘反日 종족주의’와 집단 최면에서 깨어나라
어째서 한국은 중공과 김일성에게 복수하지 않는가?

통일일보(統一日報) 사설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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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曺良旭

*원문보기: http://news.onekoreanews.net/detail.php?number=86358&thread=02r01

건국 71년을 맞은 대한민국이 존망(存亡)의 기로(岐路)에 서 있다. 외부로부터의 공격이 아니라, 내부의 적(敵)에 의해 자멸(自滅)하고 있다. 황당무계한 이야기다.

나라가 망한다는 것은 정부가 사라진다는 뜻이다. 한국은 지금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는 정부가 없다. 문재인(文在寅) 주사파(主思派) 정권은 국민을 대표하지 않으며, 국민을 보호하려고도 하지 않는다. 그들 스스로 인정하는 것처럼 주사파는 한국의 헌법을 부정하고, 한국을 건설해온 국민을 ‘적폐(積弊)’라면서 적대(敵對), 숙청하고 있다.

다시 말해 한국은 사실상 무정부(無政府) 상태에 빠져 있다. 문재인을 비롯하여 경력이 오직 직업 혁명가뿐이었던 그들은, 스스로의 권력 유지 외에는 아무런 관심도 없다. 그들은 한국을 약탈의 대상으로 삼을 뿐이다. 문재인은 지난주, 자유민주체제를 부정하고 전복(顚覆)을 꾀해온 조국(曺國)을 법무장관으로 지명했다.

종북(從北)·주사파 집단은 눈앞의 전체주의 독재나 악(惡)은 방치한 채, 역사 속에서 원한을 부활시켜 싸운다. ‘적폐 청산’처럼 남에게 치욕을 안겨주는 일에만 골몰한다. 그들은 공산 전체주의체제는 공격하지 않는다.

미·중(美中)전쟁이 국제질서를 뿌리째 바꾸고 있다. 미·러 사이의 INF 폐기(8월2일)에서 드러나듯이, 세계는 엄청난 속도로 변해간다. 동(東)아시아에서의 군비(軍備)경쟁이 시작되었다.
러시아와의 INF조약에 얽매여 있는 사이에 새롭게 등장한 미사일 강국(强國) 중국과 북한 등에도 미국은 핵군축(核軍縮)을 요구할 생각이다. 그러나 중국은 핵전력(核戰力)의 삭감을 거부하고 미국에 도전한다. 미국은 동아시아에의 전술핵 배치를 검토하는 중이다.

한반도에서도 김정은(金正恩)은 북(北)의 비핵화는커녕 ‘새로운 길’을 선언했다. 문재인으로부터의 식량 지원도 거부하고, 한국에 대한 핵 공격 태세의 정비에 박차를 가한다. 시진핑(習近平)은 북한에 대규모 중국인 관광객을 보내는 등 김정은을 도와준다.
그렇지만 문재인 주사파 집단은 민족 지상주의(至上主義)로 김정은 사교(邪敎)체제의 선의(善意)만을 믿고, 한국의 국방 태세를 파괴하고 있다. 주사파 정권은 대응 능력이 없다고 하기 보다, 그들이 당초부터 바라던 상황일지 모른다. 문재인 집단은 반(反)문명의 방향으로 한국을 끌고 간다. 문재인은 재임 중에 전시(戰時)작전통제권 환수를 추진하고 있다.

문 정권은 그들의 모든 실정(失政)을 일본 탓으로 돌리느라 일본과의 경제전쟁을 선언했다. GSOMIA(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의 파기(破棄)까지 노린다. 문재인은 심지어 북한과 연합하는 ‘평화 경제’로 일본에 대항하자며 큰소리를 쳤다. 문 정권은 자신이 살아남기 위해 일본에 대한 증오를 선동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양의 선전매체는 문재인을 조롱했다.

김정은은 한국에 대한 핵 공격 태세를 갖추었다. 한국은 북의 핵미사일을 요격(邀擊)할 방법이 없다. 그래도 문 정권은 관제 반일(官製 反日)에 불을 붙였다. 이에 대응하여 일본은 한일관계를 안전보장 차원에서 재정의(再定義)하고 있다.
문 정권이 중국 쪽에 붙어 일본과의 GSOMIA를 폐기한다면, 그것은 한미동맹을 파기하는 것이다. 김정은이 탄도 미사일을 계속 발사하여 ‘9·19 남북 군사합의’는 무효가 되었다. 이것은 한국도 북핵에 대항하는 병기(兵器) 체계의 배치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현실적인 이야기로 돌아가자. 6·25전쟁으로 한국을 침략하여 한국군을 살상하고 통일을 방해한 것은 중공(中共)이다. 중공과 김일성(金日成) 왕조(王朝)는 식민지 시대의 일본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수많은 한국인을 살해했다. 그리고 지금도 한국의 자유와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 어째서 한국은 중공과 김일성에게 복수하지 않는가?

한국사회의 이 모든 혼란과 위기는 속임수와 선동, 세뇌(洗腦)에서 시작되었다. 자유와 독재의 싸움도 사실은 진실과 거짓의 싸움이다. 지금의 혼란과 위기는 진실에 입각하여 극복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한국 국민은 반일(反日) 종족주의(種族主義)와 집단 최면(催眠), 세뇌로부터 깨어나야 한다. 다행히도 한국사회에는 진실과 자유를 추구하는 각성(覺醒)된 국민이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미국의 핵전략이 바뀌었다. 서태평양 지역에 중거리 미사일을 배치한다. 한국에도 중거리 미사일 배치를 요구하고 있다. 한국은 이를 받아들여야 한다. 미국에서 제기되는 한·미·일 핵 공유 협정도 한국이 적극적으로 체결을 요구해야 마땅하다. 한국의 적(敵)은 김정은 체제와 그것을 지탱하는 공산전체주의 체제이기 때문이다.

 

[ 2019-08-22, 14:47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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