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하는 대한민국을 보는 만추(晩秋)의 아침
문희상 의장은 합리적인 분으로 봤는데, 지역구 세습을 보장받기 위해 문 정권의 시녀로 자처하려는가 보다.

홍준표(자유한국당 前 대표) 페이스북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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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트랙 제도 도입은 민생법안이 정치적 이해관계로 표류하고 있을 때 이를 타개하기 위해서 채택된 제도이지 선거법, 공수처법, 검경 수사권 조정과 같은 정치 관련법을 처리하기 위해서 채택한 제도는 절대 아니다.
  
  민주당·정의당 좌파연대의 국회 횡포는 이제 그 도를 넘어 의회 쿠테타에 가까운 작태를 벌이고 있다. 문희상 의장은 합리적인 분으로 봤는데 이를 강행하려고 시도하는 것을 보니 지역구 세습을 보장받기 위해 문 정권의 시녀로 자처하려는가 보다.
  
  조국 사건에서 상식이 무너지더니 조국 수사를 방해하는 사법부의 영장 기각 사태에서 사법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문희상 사태에서 이젠 의회도 몰락하는구나. 어쩌다 대한민국이 3년 만에 이렇게 무너졌나? 어쩌다 대한민국이 불과 3년 만에 이 지경에까지 오게 되었나? 암담한 대한민국의 추락하는 모습을 보는 만추의 아침이다.
[ 2019-10-12, 09:54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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