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닮았다고 하면 영광인데 왜 화를 내나?

문무대왕(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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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비서실에 대한 국정감사장에서 노영민 비서실장과 정의용 안보실장, 강기정 정무수석이 보여 준 언행은 조폭들의 소란이나 난동(亂動)을 방불케 하는 수준이었다는 것이 여론이다. 대통령 비서실에 대한 국회의 국정감사는 국민을 대표하여 국가최고권력기관에 대한 감사요, 감시확인인 것이다. 그런데도 노영민, 정의용, 강기정 등 권력실세들은 오만불손하고 방자했으며 국민 위에 군림하는 거만하고 안하무인,모습 그 자체였다.
  
  국회의원들의 질문에 제대로 답변은커녕, 자신들의 약점이나 비리 의혹에 대한 질문을 하면 성실한 답변 대신 독기를 품으며 칼부림이나 할듯 난폭하게 질문한 국회의원들에게 소리를 지르거나 대드는 소란을 피우기도 했다. 대표적인 사례 몇 가지.
  
  노영민 비서실장은 자유한국당 김정재 의원이 "노영민 비서실장은 답변하는 태도가 마치 대통령 닮아가고 있다"고 지적하자 발끈하며 소리를 질러대며 반격했다. "대통령 닮아간다는 지적이 무엇을 의미하느냐"며 역습했다.김정재 의원의 "대통령 닮아간다"는 지적은 "매사에 우유부단하고 동문서답하며 앞뒤 맞지않는 궤변과 억지로 호도하는 대통령의 평소의 언행"을 지적한 것이다.
  
  노 실장 역시 답변에서 어영부영 구렁이 담넘어가듯 현장의 위기를 모면하려 하자 김정재 의원이 정곡을 찌르며 호통을 친 것이다. 대통령 비서실장이 "대통령 닮아가고 있다"는 지적에 발끈하며 고성을 지르며 대든 것은 기분나쁘다는 의미로 국민들의 눈에는 비쳐졌다. 문재인 대통령의 평소 언행이 그만큼 당당하지 못했다는 것으로도 해석된다. 정의롭지도 못하고 양심적이지도 못하다는 의미로도 받아들여지기도 한다. 평소 이런 것을 간파하고 있던 노영민 실장이 순간적으로 민감하게 받아들여 과민 반응을 보인 것은 자신이 모시고 있는 대통령에게 엄청난 결례를 한 것이다,
  
  "내가 왜 뒤숭숭한 대통령 닮아가고 있단 말이요?" 하며 반문한 것이나 다름없어 보인다. 대통령 비서실장이 대통령 닮아가고 있다면 아부의 극치요, 기분좋을 법도 한데 노영민이 소리지르며 대든 것은 권력의 심장부에서 좀체로 볼 수 없는 배반이 아닌가 하는 지적이 나오고도 있다.
  
  노영민 하면 자기 시집(詩集) 팔기 위해 의원회관에 카드 단말기 설치해놓고 책팔던 일, 중국대사로 임명돼 시진핑을 만나러 가서 방명록에 '만절필동(萬折必東)'이라 쓰며 '중화사상(中華思想)'에 물들어 있는 노영민의 내면(內面)이 눈에 어른거린다. 안보실장 정의용도 마찬가지다. 대통령 모친 상중(喪中)에 북한이 발사체를 두 발이나 발사한 것은 도발이요, 예의에 벗어난 것 아닌가 하는 국회의원의 질문에 출상하고 3시간 지났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답변한 것이나,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별문제가 없다고 답변한 점 등은 국가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고위공직자가 함부로 말해서는 안될 경거망동이나 다름없어 보인다.
  
  강기정 정무수석은 또 그 무슨 좌충우돌인가? 강기정의 잇따른 발작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지만 화해와 정국안정을 위해 노력해야 할 대통령 최측근의 처신 치곤 싸움닭 수준이란 지적을 받고 있다. 나경원 원내대표가 정의용 안보실장의 횡설수설에 우기지 말라고 경고하자 뒷좌석에서 튀어나와 소리를 지르며 소란을 피우는 작태야말로 '철부지'들의 난동 수준을 방불케 했다. 대통령을 모시는 비서실의 실세들이 국민들 앞에서 이런 추태를 부리고 있으니 '그 대통령에 그 비서들'이란 비난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 2019-11-03, 14:10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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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11-05 오후 4:39
대통령 비서실의 국정감사를 보니 앞으로 2년여의 국정이 걱정된다!!! 어쩌면 하나같이 똑같은 꼭두각시들의 집합체로 썩은 지식인의 역할밖에 하는게 없으니 나라꼴이 X판인것 당연하다!!! 바른말로 실정을 사실대로 보고하고 시정 개정하게하는 자유 민주 애국 지식인은 하나도 없고 좌파 정권의 실정,깡패짓을 보좌,동조나하고있으니 이런짓을 좋아하는 대통령을 뽑은 국민의 책임이크다!!! 국민은 크게 각성하고 위헌, 불법, 무법을 자행하고있는 제왕적 독재자 좌파 운동권 공산주의자 문재인 정권 탄핵에 총궐기하여 하루속히 퇴진시키고 닥아오는 총선에서 여당 구실도 못하는 여당 출마자는 궤멸시켜야한다!!! 두번 다시 속지 말아야겠다!!!
   뱀대가리     2019-11-05 오전 11:43
거저 거저 , 그 나물에 그 밥이란 말 딱 어울리네요.
   자유의메아리     2019-11-05 오전 10:00
댓글에대한 댓글을 쓸 생각은 전혀없으나 白丁씨 (마이나) (또이또이 하시오)그 대통령에 그 국민이라뇨 (그 대통령은 뉘기고 그 국민은 뉘긴가) 입이삐뚤어 졌어도 (마이나 또이또이합시다) 대통령 비난하면 하지 거기에 그 국민은 왜 덤으로욕하냐???
   manaho     2019-11-04 오후 3:56
강기정 이사람 어느지역 출신이냐 천박하기 짝이 없다. 혹시 광O출신 전직이 조폭아니었나. 참 이상한 종족이네. 나경원의 '우기지 말라' 소리가 뭐가 막말인가. 그러면 순수 우라말 '우기다'는 안되고 중국어 한문투인 '고집 부리지 말라"고 해야되나. 완전 사대주의에 찌든 '토착 땟놈' 이네. 아이고 '부리지 말라'는 막말했다고 고발 당할라
   stargate     2019-11-04 오전 12:36
몇달 전 나경원 대표가 국회에서 문재인씨를 김정은 대변인이라고 외신이 말한다고 하니 더민당이 난리친 적이 있습니다.
문재인씨는 김정은을 오매불망 흠모하는 것을 삼척동자도 아는데 수석 대변인이면 영광으로 알고 있을 것 같은데 왜 화를 내고 난리치는지 모르겠더라고요~
   naidn     2019-11-03 오후 9:55
예의염치라고는 바퀴벌레 좃 만큼도 없는 쓰레기들,
빨갱이들
(천하 나쁜 빨갱이 놈들임을 강조해 알리기 위해 청소년들에게는 맞지않는 '좃'이라는 과격하고 야비한 단어를 일부러 썻음)
   白丁     2019-11-03 오후 9:24
그 대통령에 그 국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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