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찬성했던 62명은 스스로 정계은퇴해야
이제 박근혜 대통령 탄핵은 문재인과 주사파들의 거짓선동으로 이루어진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전복행위임이 드러났습니다.

김문수(前 경기도 지사) 페이스북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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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15 국회의원 총선 공천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제가 26년 간 몸담아온 자유한국당에 대해서만 생각해 보겠습니다.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역사적 대사건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입니다. 자기들이 앞장서서 대통령 만들어 놓고, 아무런 죄가 밝혀진 것 없는데도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한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들은 모두 정계를 은퇴해야 마땅합니다.
  
  이언주 국회의원처럼 당시 야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라면 그럴 수도 있는 일입니다. 그러나 당시 새누리당 국회의원으로서 자기 당 소속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찬성했던 62명은 스스로 정계은퇴함이 마땅하고 옳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재판 과정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청렴한 대통령이었음이 밝혀졌습니다. 최순실과 '경제공동체'니, 이재용의 '묵시적 청탁'을 받았느니 하는 해괴망칙한 억지 논리가 동원될 수밖에 없을 정도로, 박근혜 대통령은 뇌물과는 거리가 먼 정치인입니다. 제가 국회에서 10년간 같은 당에서 생활해 봤지만, 국회의원 가운데서 가장 깨끗한 분이었습니다.
  
  저는 친박이 아닙니다. 저는 박근혜 대통령과 2004년 한나라당 대표 경선도 하고, 2012년 한나라당 대통령후보 경선에도 나선 대표적인 비박입니다.
  
  박근혜가 뇌물 먹을 대통령이 아닙니다. 남편도 없고, 자식도 없고, 부모도 없고, 대통령연금이 보장돼 있습니다. 검찰, 특검 수사과정, 재판 과정에서도 다 드러났습니다.
  
  거짓 언론만 마녀사냥에 열심이었고,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있습니다. 안민석 민주당 오산 국회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이 해외에 400조원을 숨겨놨다고 기자회견하고, 찾아다녔지만, 단돈 1원도 찾아내지 못했습니다. 안민석 민주당 국회의원도 당연히 형사처벌 돼야 마땅할 것입니다.
  
  세월이 약이라고 하지요. 이제 박근혜 대통령 탄핵은 문재인과 주사파들의 거짓선동으로 이루어진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전복행위임이 드러났고, 문재인 집권 이후 2년 6개월 동안 대한민국은 완전히 망했습니다.
  
  문재인이 첫 번째 책임을 져야겠지만, 박근혜 대통령을 탄했했던 당시 새누리당 국회의원 62명은 정치적·도덕적 책임을 지고 정계를 은퇴함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유한국당이 이들을 다시 공천해서 국민에게 표를 달라고 한다면, 국민들은 다시 속지는 않을 것입니다. 지난 2년 6개월 동안 우리 국민들은 이들 때문에 얼마나 많은 피눈물을 흘렸습니까?
  
  
[ 2019-11-04, 10:31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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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11-05 오후 5:59
새누리당 62명의 박근헤대통령 탄핵한 국회의원은 국민 모욕한 반당행위자이며 당 명예실추 및 국민 모욕자로 불명예 제명처분하라!!!
   opine     2019-11-04 오전 10:49
"우리는 속았다!"고 공공연히 외치는 분들만 자유한국당 공천 국회의원 후보가 될 수 있다. 그리고 유 승민, 김 무성은 어떠한 얘기를 해도 자유한국당에 발을 붙히게 해서는 안된다. 이미 국민 마음에 용도 페기된 이들을 다시 불러 들인다는 것은 결국 자유한국당의 정체 혼란, 즉 총선 패배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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