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안에 든 쥐에게 퇴로 열어 주는 황교안 대표
이회창, 박근혜 어느 야당 대표도 지금처럼 5자회동이나 비공개 회동을 하며 대통령의 도우미 역할을 한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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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야당복이 있다고 합니다. 어제 청와대 만찬을 보며 그런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첫째, 문재인은 위기 때마다 황교안 제1야당 대표의 도우미 노릇으로 위기를 탈출했습니다. 한기총대표 전광훈 목사는 청와대 앞에서 154일째 철야 노숙투쟁을 하며, "주사파 문재인 하야"를 외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황교안이 자유한국당 대표로 문재인의 만찬에 참석하여 독안에 든 쥐에게 퇴로를 열어 주었습니다.
  지난 번 7월 18일 문재인의 항일죽창 투쟁 때도 황교안이 공연히 문재인에게 5당 대표회동을 제안하여 문재인의 반일종족주의 난동에 동참했습니다. 문재인의 잘못된 반일소동에 동참하여 도우미 역할을 함으로써 지소미아 파기까지 내닫도록 했습니다. 브레이크를 밟아야 할 때, 가속기를 밟아버렸습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집니다. 황교안 대표는 전광훈 목사와 함께 문재인 퇴진투쟁을 주도해야 마땅하지 않습니까?
  
  둘째, 여야 양자회담이라야 마땅하지 왜 계속 5자회동을 합니까? 지금 대한민국에 야당이라면 자유한국당과 우리공화당뿐이지 않습니까? 어제 손학규가 황교안에게 소리 지르는 행태는 문재인의 2중대 본색을 드러낸 것 아닙니까? 이렇게 나올 줄 몰랐습니까?
  
  셋째, '여야정 상설국정협의체'를 살리자는 문재인의 제안에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요? 지금은 '문재인 퇴진ㆍ주사파 척결투쟁'에 앞장서야 할,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문재인과 비공개 회동을 하면서 도우미 노릇할 때가 아니지 않습니까?
  
  넷째, 지금보다 국가위기가 심각하지 않았던 이회창, 박근혜 어느 야당 대표도 지금처럼 5자회동이나 비공개 회동을 하며 대통령의 도우미 역할을 한 적이 없습니다. 핵미사일을 흔들어대는 김정은의 대변인 노릇하고 있는 문재인과 투쟁하지는 못할지라도 도우미 노릇 계속하는 야당대표는 국민의 엄중한 심판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 2019-11-11, 17:13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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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든타임즈     2019-11-12 오전 2:32
교안이는 함량 한참 부족.
김문수에 그 자리를 넘겨라.
사기탄핵 세력을 제거하라.
   naidn     2019-11-11 오후 10:41
황교안 군 만 쳐다보고 있는데,
자꾸 실망스러운 이야기가 나오네,
빨갱이놈들 하고는 엽전들 식으로 멱살잡고 눈까리 티 나오도록 싸워아지, 젊잔빼면 안되는데, 이거 큰 일 이네,
고향 학교후배 김문수 군의 이야기가 백 번 옳아요.
황교안 군은 애국자 김문수 지사, 홍준표 군, 조갑제 사장 등과 대 빨갱이 타도 전략을 상의 해야 해요. 시간이 없어요,
황교안 대표는 애국우익들의 초조해 하는 소리가 들리지 않아요 ?
   白丁     2019-11-11 오후 9:56
8석 보스 유승민이 건방지게 통합조건이라는 걸 제시하며 109석 제1야당 대표 황교안을 갖고 놀고있다. 제 주제에 흡수 입당 받아주어도 황송해야 할 마당에…황교안은 배알도 없나. 진작 짐작은 했으나 이정도로 한심한 쪼다일 줄은 몰랐다. 한국당 싹수가 노랗다. 유승민 받아들이는 순간 폭망할 줄 알아라. 김문수가 희망이다. 김지사님이 제대로 정신박힌 인물 규합해서 당 하나 만들었으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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