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권을 대한민국의 적으로 규정한 김태영 전 국방장관

조샛별(조갑제닷컴 기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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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말 출범한 ‘대한민국 수호 예비역장성단(대수장)’ 공동대표인 김태영 前 국방부 장관은 지난 7일 광화문에서 열린 ‘故 이재수 장군 추모식’ 연설을 통해 문재인 정권을 ‘살인정권’, ‘종북 주사파 정권’, ‘자유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敵’으로 규정했다.
  
  그는 적폐 청산 과정에서 자살한 사람들, 권력비리가 터질 때마다 이어지는 의문의 죽음, 자유를 찾아 탈북한 모자의 餓死(아사)사건, 그리고 귀순한 청년들의 강제 북송 등을 ‘살인 행위’의 예로 들었다.
  
  김 전 장관은 故 이재수 장군의 죽음이 ‘망국의 위태로움’을 절박하게 인지하고 몸을 던진 ‘순국’이라고 정의하며, 그의 순국이 ‘종북 주사파 세력들로부터 자유 민주주의 체제를 지키라는 신호탄’이 되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우리가 이 장군이 보여준 강력한 결의로 자유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적들과 목숨을 걸고 싸워야 한다’, ‘문재인 정권의 퇴진과 종북 주사파의 척결을 위해 한마음으로 진군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태영 전 장관은 이명박 정부 시절인 2009년 9월 국방부 장관에 취임했다가 2010년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 사건 등 북한의 대형 도발이 연달아 터지면서 취임 1년 3개월 만인 같은 해 12월 자리에서 물러났다. 장관 임명 전에는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실 국방담당관 등 주요 보직을 거친 뒤 제34대 합참의장으로 재직하면서 한·미 군사대비태세와 국방개혁, 군 전력구조개편, 공동작계 5027 등 군사작전 입안을 주도했다.
  
  그는 군인 시절 청렴한 생활과 겸손하고 부드러운 인품으로 후배들의 존경을 많이 받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또한 公私가 분명하고 출신에 따른 차별이 없고, 후배들이 ‘화내거나 욕하는 것을 본 적이 없다’고 할 정도로 매너가 좋으며, 부하들에 대한 따뜻한 배려가 뛰어난 리더로 평가받았다.
  
  국방부 내 대표적인 전략·정책통으로, 야전 지휘관과 육군사관학교 교수 등을 거치며 軍 내에서 현장과 이론을 겸비한 인물로 손꼽혔다. 육사 시절 독일 유학을 하면서 영어를 익혔고, 국제회의에 통역 없이 참석할 정도로 유창한 영어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그가 이날 문재인 정권을 ‘인륜도 없는 살인정권’, ‘자유 대한민국의 적’으로 규정하며, 文 정권의 ‘위선과 악랄함’을 규탄한 것이다. 평소 그가 구사해온 단어들과는 한참 거리가 먼 강도 높은 발언이다.
  
  2009년 장관 청문회에서 북한의 공격 징후 시 선제 타격을 주장했고, 천안함 사건에서도 북한의 소행임을 가장 먼저 인식했던 ‘主敵觀’이 뚜렷한 전직 국방장관이 文정권을 대한민국과 함께 갈 수 없는 세력으로 봤다는 것, 그 자체가 충격적 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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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7. ‘故 이재수 장군 추모식’
  ‘대한민국 수호 예비역장성단(대수장)’ 공동대표 김태영 전 국방장관의 추모 연설
  
  
  오늘의 추모식 행사는 이재수 장군을 추모하고, 적폐청산을 앞세운 문재인 정권의 악랄한 살인행각을 규탄하며, 문재인 정권을 퇴진시켜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려는 우리의 결의를 다지기 위한 것입니다.
  
  故 이재수 장군의 영혼도 이 자리에 함께 하리라 믿으며, 이재수 장군의 1주기 추모식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추모식을 거행하도록 자리를 제공해주신 대한민국 바로세우기 국민운동본부 전광훈 목사님과 관계자 여러분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먼저 추모의 뜻을 기리고자 합니다. 너무나 놀랍고 충격적이었던 1년 전의 상황을 돌이켜보면 이 정부는 세월호 사건 수습현장에서의 유가족과 투입된 군부대에 대한 기무사의 지원을 민간인 사찰로 몰아붙였고 구속적부심사를 하면서 이 장군에게 법에도 없는 수갑을 채워 감당할 수 없는 수모를 안겼습니다. 이재수 장군은 바람 불고 차가운 날, ‘모든 책임은 내가 지겠다’는 유언을 남겨놓고 몸을 던져, 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가 떠난 뒤에야 우리는 李 장군이 몸을 던진 이유가 수모에 대한 분노보다는 종북 주사파 정권의 부당한 좌파독재 음모를 국민들에게 알려서 자유대한민국을 구하려는 ‘의거’였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李 장군의 자결은 수많은 국민들이 비분강개하고 비통한 슬픔에 잠기게 하였고, 종북 주사파정권의 불의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던 애국 국민들에게 항거의 명분과 용기를 심어주었습니다. 李 장군의 순국으로 자유대한민국 국민들의 항의와 반대의 집회가 광야의 불길처럼 일어났고 이제는 모든 국민들이 하나가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故人을 죽음으로 내몬 문재인 살인정권을 규탄하고 싶습니다. 문재인 정권에 의한 경제파탄으로 인해서 생활고로 자살하는 국민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권력비리가 터질때마다 알 수 없는 죽음이 이어졌고 제천과 밀양의 대형 화재사고를 비롯하여 여러 가지 안전사고로 많은 사람들이 죽고 다쳤습니다. 박근혜 정부의 주요 인사들을 적폐로 몰아서 300여명을 지금도 구금하고 있고 5명이 수사를 받던 중에 자결하였습니다. 또한 자유를 찾아 탈북한 모자는 굶어죽도록 방치하였고 자유를 찾아 귀순한 북한 청년들은 강제로 북송되었습니다. 따라서 문재인 정권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인권도 인륜도 없는 살인정권이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살인행위에 대해 조금도 사과하지 않는 악질적인 문재인 정권을 규탄하면서 그동안 억울하게 유명을 달리하신 모든 영혼들의 영면과 안식을 기원합니다.
  
  애국 국민여러분, 그리도 구국 동지 여러분, 이재수 장군은 망국의 위태로움을 절박하게 인지하고 몸을 던져 실상을 정확히 인식하지 못하고 있던 우리에게 경종을 울려주었습니다. 이 장군의 순국은 종북 주사파 세력들로부터 자유 민주주의 체제를 지키라는 신호탄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이 장군이 보여준 강력한 결의로 자유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적들과 목숨을 걸고 싸워야 합니다.
  
  오늘 故 이재수 장군을 추모하는 뜻깊은 행사가 국민에게는 문재인 정권의 위선과 악랄함을 일깨워주고 애국 국민, 그리고 구국 동지들께서는 다시금 전의를 가다듬고 문재인 정권의 퇴진과 종북 주사파의 척결을 위해서 한마음으로 진군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고 이재수 장군의 영혼도 함께하리라 믿습니다. 우리 모두 함께 진군합시다. 감사합니다
  
  
[ 2019-12-09, 18:22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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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사랑     2019-12-18 오후 12:17
이제 더이상 남한빨개이들을 포용하고 화합한다는 명분하에 봐주지맙시다. 연좌제폐지해서 오늘의 상황을 만들었으니 전두환의 가장 큰 죄가 허화평이 말듣고 연좌제폐지한거 같네요, 다음정권에서 연좌제관련자는 전원 공직에서 추방하고 변호사 변리사 세무사 등 공직출신들이 할수있는 개업도 못하게 해야합니다.
   자유의메아리     2019-12-10 오전 11:18
조갑제닷컴 조샛뱔 기자님 좋은 추모행사 취재하시고 전임 김태영 국방장관님 애도사를 취재 보도해 주셔서 매우 감사합니다 모든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하는 전정부들이 우리 김잔관님과 같은 지조를 갖엇다면 지금의 이현실은 존재하지 않았을것입니다 그간 역대정권은(김대중,노무현 그리고 현정권은 논외로하겠읍니다, 이들정권은 자유민주주의를 지향하는정권이아니니까) 초대 이승만 정권은 빼고 진정한 자유민주주의 정권이 없었읍니다 2대 윤보선은 5,16을맞아 올것이왔다며 즐긴 얼간이였고 4대앵삼이 이사람 어디 대통령깜이나 됩니까 말도제대로 못하는 예를들면 경제를 겡제라발음하는 이사람 서울대 출신 맞긴맞습니까 지금와서 좌익으로 치부되네요 5대,6대는 논외로 하고요 7대 이멩박 국민이 눈이삐였지 취임초 있지도않은 광우병 소동으로 광화문을 메웠을때 이 사람 북악산에 올라가 빨갱이들의 노래 아침이슬인가 부르며 나는 중도야 좀 봐줘 했다니 이사람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대통령깜입니까 다음의 박근혜 중공의 있지도않은 전승절(엄밀히 따지면 대만이해야한다 2차대전당시 국민당의 장개석 주석때 승리했으니까 이후 모택동에게 국권을 뺐기고 그 아드님 장경국 총통이 대만에 가서 국가를 배설했으니까 전혀 다르지요 역사도 모르는 박근혜 대통령 헤.헤,헤하며 기념식 참석한다고 천안문 올라가 광을 낸다고 냈는데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선 유일하게 한국 대통령만이 참석 했다면서요 또 지은 죄도없이 왜 탄핵을 당했을까요 대통령의 권한이 뭔지 얼마나 쎈지도 모르는 이 여인 대통령깜이 아니지요 현정권은 나중에 평가하고 앞으로 자유민주주의 우파정권이 수립된다면 청산할건 청산합시다 그간 좌익 정권들은 우파게열을 붕괘시키려 열심히 노력했지만 우파정권은 우파인지 좌파인지 모를 정치형태를 보이고 전혀 좌파들처럼 선전과 국민에게 교육시킨 일도 없고 우파는 저 잘난맛에 저절로 국민이 따라오겠지하는 오만과 얼간이 정신으로 그간 살아왔지만 앞으로는 그러면 절대않된다 여기서 한마디 덧붙인다 지난 박근혜 대통령 탄핵때 자당대통령을 배반한 40여명에게 정계은퇴가 아닌 법의심판대에세워 교도소로 보내야한다 전광훈 목사 왈 김무성이를 한국당에서 쫓차내면 30여명이 함께 탈당하기 때문에 그러면 한국당 망한다고 고름이 많다고 살은 않됩니다 정치의 정자도 모르는 전목사 이젠 제발내려오시오 여기까지입니다 지역구수와 똑같이 250여개의 지방조직을 구성했다고요 이게 목사로써 하나님의 사자를 빙자한 정치활동이 아니고 뭔가 아니, 아니하면서 대통령이 그리도 하고싶은가요 기가차서 말이 않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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