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란 사건으로 어느 나라가 가장 쫄고 있을까?,
정은이가 제일 큰 쇼크를 받았겠지만 정작 유탄은 중국이 받게 되리라, 하는 것이 나의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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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미국이 드론을 이용해
  이란의 2인자를 정밀타격,
  살해한 것은 암살일까?
  전쟁일까?
  이도 저도 아니면 테러일까?
  
  이 3가지 질문을
  20세기적 개념으로 분석한다면
  암살에 가까워 보이지만,
  
  정보화사회, 아니, 21세기적
  제5차 산업사회라는 관점에서 보면
  전쟁에 가깝다고도 볼 수 있다.
  
  주권국가의 정규군이
  주권국가의 정규군 수장을 죽였으니
  
  시대가 20세기든, 21세기든
  테러라고 보기는 힘들 것이다.
  
  게다가…
  이번에 사용된 MQ9이라는 드론은
  단지 정찰기능만 있는 것이 아니라
  공격용이었다는 점도 고려 요인이다.
  
  아무튼 학문적 개념정립과 상관없이
  내가 온 몸에 소름이 돋는 것은…
  
  MQ9이라는 드론이
  솔레이마니를 살해했는데
  그가 탄 차의 지붕만 뚫렸을 뿐,
  그 차의 차체는 물론,
  유리창 하나 깨지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닌자가 들어가 살해해도 아마
  차체 여기저기가 부서졌을 텐데.
  
  그렇게 쪽집게처럼 처리하다니…
  소름이 끼치지 않을 수 있겠는가!
  
  그 소름도 잠시!
  나의 호기심은 또 다른 곳으로 향한다.
  
  이번 이란 사건으로 어느 나라가
  가장 쫄고 있을까?, 하는 것이다.
  
  이란이 미군을 공격하겠다고
  큰 소리 뻥뻥 치고 있지만,
  속으로 이란은 안절부절 못하고 있을 것.
  
  왜?
  자존심상 서너 번쯤 반격은 하겠지만,
  중요한 것은 지금껏 이란이 주도해 온
  대미(對美)테러지원이 힘들어질
  테니까.
  
  그 다음.
  이번 사건으로 정은이가
  제일 큰 쇼크를 받았겠지만
  
  정작 유탄은 중국이 받게 되리라,
  하는 것이 나의 결론이자,
  그 결론이 맞느냐, 틀리느냐,
  하는 것이 나의 가장 큰 관심거리이다.
  
  동시에 그 두 가지가 내 몸에
  엔돌핀을 돌게 만드는 요인이다.
  
  왜?
  중국은 전세계 최대 원유 수입국이니까.
  
  호루무즈해협에 문제가 생기든
  원유가가 급등을 하든
  가장 고통을 받는 나라는
  바로 중국이라는 사실이다.
  
  
  
[ 2020-01-05, 21:20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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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raham     2020-01-14 오후 10:30
아직도 4.15 선거에서 이기자고 하는 한심한 인생들아!
선거는 하나마나이다.
빨갱이들이 2/3를 넉근히 차지하도록 되어 있다.
그리고 금년 후반기에는 대한민국은 종친다.
지금 당장 구테타로, 혁명으로, 폭력으로 뒤집어 엎지 않으면 끝장이다.
이 희대의 반역자를 끌어내려 처형하지 않다가는 김정은이에게 나라는 통채로 갖다 바친다.

제발 들고 일어나라, 한국인들아.
주둥이는 그만 놀리고 행동하라.

당신도 아직 상황판단이 않되나?
70년전에는 이승만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지금은 오직 전국민이 한꺼번에 궐기하는 수밖에 없다.
혁멱, 구테타, 폭력적 저항 뿐이다.
제발 정신들 차리자!
   나라가 바로서야     2020-01-06 오전 9:23
이제는 어느 누구도 미국의 목표물이 되면 목숨을 부지할 수 없다는 사실이 증명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북의 김정은이 당연히 쫄게 되겠지요... 목표물이 된다면 죽음이니 말입니다... 죽지 않기 위해서는 모든 걸 적당한 선에서 멈춰야 하겠지요... 극단으로 치닫는 다면 결국 독재자의 죽음으로 보상되니까요...
   삼류작가     2020-01-06 오전 8:52
그렇죠. 그리고 우리 한국도 고통받게 됩니다. 그게 문제예요. 셰일이 펑펑 쏟아지는 미국이야 끄덕없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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