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통일당, 성공을 예약하는 근사한 作名이다.
作名이 성공하였으니 결과도 좋을 것 같다. 시작이 반이라면 시작의 반은 作名이다.

趙甲濟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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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의 自虐的 배신에 분노한 전광훈 김문수 씨가 선명우파신당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우파 분열이냐, 우파 확장이냐의 논쟁이 치열하다. 이 사태의 책임은 탄핵사태를 뭉개고 넘어가려는 황교안의 한국당이 져야 한다. 한국뿐 아니라 세계정치역사상 보기 힘든 반역적 배신으로 좌익과 공모, 自黨 대통령을 몰아내 문재인 정권을 탄생시켜놓은 세력이 반성은커녕 탄핵을 덮고 가자고 하니 여기서부터 혼돈이 생긴 것이다. 범인이 뻔뻔하게 형사들과 피해자들을 향하여 "犯行을 문제삼지 말고 우리를 밀어주어야 한다"고 말하는 격이다. 여기에 격분한 민심이 반응했다. 황교안 유승민이 통합정당을 만들면 지지율이 기존 한국당 것보다 훨씬 미달한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특히 보수본류인 50, 60대 이상, 경상도 유권자들의 이탈이 심했다. 이를 방치하면 야합적 통합당은 보수를 분열시키고, 축소지향의 자살로 간다. 지금처럼 보수를 축소, 분열시킨 한국당이 그나마 남은 25% 정도의 보수를 또 분열시키는 수를 둔 것이다.
  
   이런 보수의 漏水를 막기 위한 한 방법이, 전광훈 김문수의 광화문 세력이 추진하는 우파신당일 수가 있다. 이탈하는 보수표라도 담아야겠다는 苦肉之策으로도 보인다. 광화문 집회로 고양된 개신교 세력과 이념무장된 우파가 합세하면 한국정치사상 최초의 이념우파정당이 생긴다. 이 우파 정당의 이념은 헌법정신일 수밖에 없다. 헌법 1, 3, 4, 10조는 북한노동당 정권을 평화적으로 해체하고 자유통일하여 일류국가를 만들라는 국가의지를 담고 있다.
  
   오늘 우파신당 준비회의는 黨名을 "자유통일당"으로 결정, 선관위에 신고하기로 하였다. 전광훈, 김문수 씨는 "자유통일당 중심으로 자유대연합하자"는 구호를 내걸었다. 자유통일당이란 黨名에 박수를 보낸다. 헌법정신, 국가의 존립 근거와 목표까지 담은, 근사한 구호같은 힘있는 黨名이다. 이 당명은 역사적 의미를 갖는다. "자유대연합"도 "보수대연합"보다 더 큰 개념이고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의 가치관을 담고 있다.
  
   1. 헌법 1, 3, 4, 10조에 담긴 국가의지는, "북한노동당 정권을 평화적으로 해체하고, 자유통일하여 한반도 전체의 민주공화국을 완수하겠다는 것"이다.
  
   2. 자유통일당은 공산통일세력과 정면 대결한다는 뜻이다. 문재인을 넘어서 김정은 정권을 주적으로 삼아 북한자유혁명을 추구한다는 의미이다.
  
   3. 자유통일당은 평화통일로 위장한 적화통일 세력과도 구별된다.
  
   4. 자유와 통일은 상반된 개념이 자유통일로 근사하게 통합되어 더욱 힘을 내는 경우이다. 자유는 개인적이고, 통일은 집단적이다. 자유는 보편적 가치이고, 통일은 한국적 가치이다. 자유없는 통일이나 통일없는 자유는 불완전하다.
  
   5. 자유통일은 동북아 및 세계평화에 이바지한다. 한반도가 자유통일하면 한반도는 강하고, 풍요하게 되고 동북아의 전쟁 가능성은 낮아진다. 7세기 신라의 삼국통일이 그 후 200년 이상 지속된 한중일의 평화와 황금기를 만든 것과 같다. 한반도가 자유통일되면 수십 억 인구에 행복을 선사하고 一流문명건설에 기여한다. 세계사적 의미를 가진 黨名이 자유통일당이다.
  
   大英帝國 전성기를 이끈 디스레일리는 "정당은 조직된 여론"이라고 했다. 이념전쟁이 상시적으로 벌어지는 한국에선 우파이념정당은 군대이다. 모택동은 "정치는 피를 흘리지 않는 전쟁이고, 전쟁은 피를 흘리는 정치"라고 했다. 이런 혁명노선을 따르는 문재인 세력은 국민들을 敵으로 보고 전투중이다. 그들은 피를 흘리지 않는 전투로서의 정치를 하는데 황교안의 한국당은 남태평양의 섬나라에서 통용될 만한 정치를 하고 있다.
  
   우파이념정당은 그러나 현실 속에서 이겨야 한다. 언론이 적대적인데, 知名度를 높이는 일은 쉽지 않다. 그런 언론이라도 써주지 않을 수 없는 뉴스를 만들 수 있느냐의 與否에 成敗가 달려 있다. 앞으로 80여일 만에 그럴 수 있을까? 이념이 아무리 순수하고 고결해도 결국은 선전이다.
  
   한국당을 누를 수 있는 자유투사들을 모으는 일도 쉽지 않을 것이다. 다만, 전광훈 목사가 활성화시킨 개신교도들이 "惡靈 vs. 聖靈의 대결" 구도에서 공산당과 싸우는 순교적 자세를 취하여 신당을 적극 지원한다면 달라질 것이다.
  
   광화문 이승만 광장의 통일된 구호는 "태극기로 뭉치고, 헌법으로 싸우고, 진리로 이기자"이다. 애국심과 성령, 십자가와 태극기의 결합을 이뤄야 모처럼 만든 우파이념정당이 정치권에 교두보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자유통일당의 핵심가치는 이렇게 정리된다. "우리의 신념은 자유, 우리의 무기는 헌법, 우리의 주적은 김정은, 우리의 목표는 자유통일"
  
   이념정당은 보통 작게 단단하게 출발하여 크게 되는 길을 걷는다. 실패를 밥먹듯이 해도 이겨내도록 하는 힘이 이념이다. 理念은 이론화된 信念의 略字이다. 이념은 공동체의 利害관계에 대한 自覺이며 자기정당성의 근원이다. 이념무장이 얼마나 철저한가, 개인의 신념으로 體化되는가, 신념의 결사체가 되는가에 성패가 달렸다. 전광훈 목사가 불러일으킨 개신교의 反共성령운동은 이념에 종교적 열정까지 보탠다. 한국에서 우파이념정당은 이번이 처음이다. 作名이 성공하였으니 결과도 좋을 것 같다. 시작이 반이라면 시작의 반은 作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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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는 자유한국당이 탄핵사태를 아래와 같이 정리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이 정도의 책임도 지지 않는다면 문재인 정권에 어떤 사과도 요구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진실을 직시할 용기는커녕 예의가 없다는 이야기가 된다.
  
  
   자유한국당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대하여 국민 앞에서 사죄한다.
  
   1. 2016년 총선을 망친 공천 파동에 대하여 사죄한다.
  
   2. 박근혜 대통령과 집권세력의 무능과 분열에 대하여 사죄한다.
  
   3. 좌파 및 언론의 선동과 시위에 겁먹고 自黨 대통령 탄핵에 가담하거나 이를 적극적으로 막지 못한 점 사죄한다.
  
   4. 2017년 대선 때 反文 대통합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 41%의 득표율로 문재인 후보가 당선되도록 방치한 데 사죄한다.
  
   5.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수사와 재판의 부당성을 제대로 알리지 않고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은 데 사죄한다.
  
   6. 인권침해적 구속 재판을 받는 박근혜 전 대통령을 당에서 몰아낸 데 사죄한다.
  
   7.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결정엔 이미 승복하였지만 국회의 탄핵소추와 헌법재판소의 심리엔 적법절차상 문제가 많으므로 그 정당성에 대한 비판은 역사의 올바른 평가를 위해서도 계속되어야 한다.
  
   8. 이명박 박근혜 정부가 국익과 헌법정신을 존중하면서 최선을 다했다는 점과 대한민국 발전에 역행한 점이 없다는 점, 따라서 역사 속에서 지울 수 없는 나라의 유산임을 확인한다.
  
   9. 탄핵사태에 직접 책임 있는 인물은 총선에서 불출마한다.
  
   10. 탄핵사태를 초래한 한국당은 그 책임을 통감하며, 탄핵사태로 등장한 문재인 정권에 대항하여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정체성 등 憲政질서를 수호하고, 망가지는 한미일동맹을 회복시켜 자유통일로 가는 길을 다시 여는 데 목숨을 바쳐 투쟁함으로써 과오를 씻는다.
  
   11. 탄핵사태에 대한 한국당의 공식 입장은 이 문서로 확정하며 앞으로 재론하지 않는다.
   12. 자유민주진영은, 공산주의와 김정은에 반대하고 대한민국에 반대하지 않으면 다 우리 편으로 간주, 대동단결하자. 태극기로 뭉치고, 헌법으로 싸우고, 진실로 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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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8, 17:24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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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중건     2020-02-01 오전 12:01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하는 졸견과 행동
   이중건     2020-01-31 오후 11:59
이승만의 몰락은 이기붕이 - 박정희의 몰락은 충신이 - 이회창의 몰락은 이인제, 김종필이- 이명박의 몰락은 박근혜, 박근혜의 몰락은 박근혜 파
그러나 몰락의 주인공들은 다 멋있는 논리를 구사했다. 관념과 현실은 냉혹하다. 아무리 좋은 명분이라도 문재인에게 지면 현재의 꼴. 이 꼴을 가장 정통적인 보수인사들이 또 만들고 있어-
   조고각하     2020-01-31 오후 5:24
신당 창당시 가칭 자유혁신당이라고 한것을 조갑제 선생님이 혁신당보다 자유통일당이 더 좋다고해서 자유통일당이 된것이잖아요..........좋은 당 명칭이 생겼으니 4.15 총선에서 대승하시길 바랍니다.......
   자유의메아리     2020-01-30 오후 12:44
조갑제 대표님 칼럼 잘 보았읍니다 틀린말 하나도 없읍니다 이 늙은 村老도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다만 선거도 하기전에 우파가 분열 되는게 아닌가하고 겂이납니다 자유통일당 좋습니다 다만 목사인 전광훈 현직 목회자가 앞장 서는데 대하여는 좀 걱정이 됩니다 전목사는 뒤에물러서고 김문수 전지사가 앞장서는 모습이 보고싶습니다 다만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어여삐 녀기사 4월달에 치러지는 총선에서 대승하여 문정권을 탄핵하고 이 대한민국이자유민주주의 정상국가로 되돌아가게 하여 주시옵기를 우주와 인간사 모두를 주관하시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의소원을 꼭 이루어 주실것을 굳게 믿으며 우리대한민국이 새계만방 위에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우뚝서게 하여주시옵소서 우리백의민족의 소망이 고비고비마다 평탄하게 이루어주시기를 굳게 믿으며 우리주님 예수공로 의지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naidn     2020-01-29 오후 11:00
후배 김문수는 여러번 보고 느낀바가 있다
2년 후 대선 보다 4월 총선이 훨씬 중요하다
아름다운 모습으로 국민들에게 감동을 주어야 총선에서 승리한다
김문수 김진태 전광훈 조갑제 정규제 등 강골애국자들이 법치주의자며 조용한 합리적인 리더 황교안 자유한국당대표를 4.15 총선 통합대표로 옹립해서 애국우파 총선단일후보를 탄생시킨다면 국민들이 매우 기뻐하지 않을까 ?
총선에서 승리한후 대선후보를 선의의 경쟁으로 선출하면 얼마나 좋을까 싶다
시궁창보다 못한 우리사회 우리나라를 향기나는 멋진 사회 멋진 나라로 만들 방책과 비전을 제시해야 하며
더욱 중요한 것은 우리나라가 아름다운 선진국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지도급 인사들의 언행이 아름다워야 된다.
저속하고 혐오스러운 말 이기적인 모습으로는 빨갱이들을 이겨내기가 어렵다
냉담한 국민들을 감동시킬 수 없다

무심하고 냉담하고 무책임한 투표기권자들을 감동시켜 고귀한 주권을 행사하도록 하는 것이 무었보다 중요하다
애국우파의 리더들은 환골탈태하여 멋지고 신선하고 아름다워야 한다
애쓰고 고뇌하고 협력해야하고 서로 격려해야 한다.

   강태봉     2020-01-29 오후 1:27
자유통일당 !
이제 마음둘 곳이 생겼고 새로운 희망이 삭트고 있다.
특히 김문수 지사님이 당을 이끌게 되어서 더욱 희망이 보인다.
입당할 것이다. 당원으로서 의무를 다할 것을 다짐한다.
   진실한우파     2020-01-29 오전 11:57

신당 창당 소리가 나더니 만들어졌구나. 방금 들어왔다가 여기서 처음 알았다. 자유통일당 탄생이 보수 분열이라고 보긴 어렵다. 보수확장이라 보기도 어렵지만 지금 같은 상황에선 잘 된 일이라고 본다.

자유통일당이 만들어진 건 어떤 의미에서든, 어떤 이유에서든 결과적으로는 보수우파 진영에 긍정적 역할을 하리라 본다.

다만 한 가지 지적할 것은, 지난 탄핵 당시에 조갑제가 굉장히 기회주의적 행태를 보인 건 분명하고 또한 지난 탄핵정국 조성에 조갑제도 일조했다는 점이다. 이 사실에 대해, 나라 상황이 이꼴인데다 조갑제가 과거에 보인 행태가 지금은 별 중요한 일도 아니기에 다들 말을 안 꺼내서 그렇지... 조갑제는 지난 탄핵과 지난 공천에 대해 일이 열 개라도 말을 해선 안 된다.

조갑제는 장점도 많은 사람인데, 70대 들어 자꾸만 김종필, 김대중화 해가는 느낌이다. 김종필도 얼마나 자기 중심적(이기적)인가. 더군다나 김종필도 노화해 갈 수록 자화자찬으로 흘렀다. 조갑제는 김종필처럼 다재다능 하거나 사기꾼 기질이 있는 사람은 전혀 아니지만 하여간 자기중심적 사고가 갈수록 짙어지고 있다. 운 좋고 성공한 안전주의적 노장들 특유의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조갑제의 본 기질과 생각을 가장 잘 알 수 있는, 조갑제의 박정희에 대한 기본적 시각을 가장 잘 알 수 있는 책은 그가 쓴 '유고'이다. 아직도 좌파들이 박정희 비난에 참고하는 책이다. 보니까 그 '유고'는 재출간한 모양이다. 유고 같은 책들이 전두환, 노태우 시대 말살, YS, DJ 집권의 강력한 밑거름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한편 조갑제는 최태민-박근혜설이 퍼지게 된 가장 큰 공로자라 할 수 있다.
내가 관심을 갖고 살펴본 바, 기독교계 주류 보수성향 원로 목사들 중에는 박근혜-최태민설을 믿지 않는 이가 많지만 그런 말도 안 되는 설 때문에 생긴 아주 은밀한 설이 하나 있다. 박근혜-최서원에 대해 동성적인 뭐 그런 소문이다. 기독교 내부의 주류 보수성향 목사들 중에는 차마 민망해서 말을 대놓고 꺼내진 못하고 그 부분을 의심하는 이들이 내가 보기엔 제법 된다. 그런 의심을 하는 이들은 그 부분을 말 못하고 에둘러 다른 지엽적인 부분들을 열거하며 박근혜를 증오하는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어떤 이는 분명히 보수우파면서도 박근혜가 천년 만년이고 벌을 받아야 한다고도 하더라.

물론 박근혜-최서원 간에는 동성적인 그런 것은 전혀 없고 터무니없는 상상일 뿐이다. 그러나 최태민-박근혜 소문을 접한 개신교 노인층에선 그 점을 상당히 의심하고 있고 이것이 굉장한 증오심을 불러 일으켰다.

유교적 사고관이 뚜렷했던 김재규는 죽기 전 자신의 양자를 세우면서 동시에 박정희의 자녀들을 매장시켰다. 유교적 사고관에서 비롯된 것이기도 하지만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어렵지 않은 예감이 들어서였기 때문일 것이다. 즉 박정희 자녀들이 박정희를 정치적으로 계승하는 것을 최대한 저지하고자 했던 것일 테다.

조갑제가 쓴 유고는 내가 보기엔 김재규의 그 희망을 최대한 충족시켜주는 책이었지 않나 싶다. 최태민-박근혜설의 최고 전파자는 조갑제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그걸 재료로 삼아 자신의 한풀이를 한 이재오는 조갑제를 별 좋아하지 않으면서도 어떤 한 측면에서는 고마워 할지도 모른다.

아무튼 조갑제는 이제 보다 말을 조심하고 신중해야 한다는 점을 지적하고자 한다. 작은 사안, 단기적인 것에 대해선 논리적인데, 복잡 방대한 사안에 대해선 논리모순 되는 소릴 많이 했다고 본다.

얼마 전까진 한 것 같은데, 요즘 조갑제는 안철수 중도파와 손잡아야 한다는 소릴 왜 안 할까. 스스로도 뭔가 자기 주장 내에서 아귀가 안 맞는다는 걸 느낀 것일까. 전광훈 목사의 행보와 조갑제가 저 위에서도 집요하게 주장하고 있는 '박근혜의 잘못을 사과한다'는 그런 것과 김문수의 창당 취지는 실은 완전히 배치된다. 조갑제의 유튜브 방송 조회수가 적은 것은 이유가 있는 것이다.

하여간 신당 창당은 보수분열이라 보기는 어렵고 어떤 식으로든 결과적으로는 긍정적인 점이 많지 않을까 생각된다.

   진실한우파     2020-01-29 오전 11:56

위의 글 말미에 굳이 첨부한 조갑제의 (박근혜 관련한) 저런 식의 주장이 보수분열의 원인이 되었고 특히 좌파가 지난 탄핵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더군다나 좌파가 여전히 지난 탄핵을 정당한 것이라고 말하는 데에 재료가 되고 있다.
왜 조갑제는 좌파가 자료로 쓸만한 주장을 집요하게 하는가. 무능론 등등 조갑제의 저런 주장 같은 것을 재료로 삼은 좌파들의 공세 때문에 중도적 유권자들이 보수우파쪽에 마음을 닫았다는 걸 조갑제도 실은 알 건데... 알면서도 자기 공치사 할 땐 까먹는 모양이다. 아니면 자기 주장을 관철시키느라 그런 건 무시해 버리거나...

   아름다운동행     2020-01-29 오전 11:33

일단, "반문죄인"의 자유통일당으로 똘똘 뭉쳐야 합니다.

총선에 이긴후에 잘잘못을 따져야합니다.
   白丁     2020-01-28 오후 9:32
황교안의 한국당 지지는 철회했으나 어디로 가야하나…했는데, 이제 갈 곳이 생겼다. 자유통일당-이름도 참 좋다. 늘 외쳐왔지만 김문수가 희망이다. 현재 대한민국에 김문수만한 지도자 없다. 이번 총선에서 자유통일당 후보, 차기 대선에서 김문수 지지한다. 자유통일당 만세, 만세, 만만세!!!
   골든타임즈     2020-01-28 오후 7:24
박근혜대통령 탄핵을 반대한 한국당 국회의원들은 모두 자유통일당으로 가라. 배신자 사기탄핵 가짜보수, 사이비 보수들은 모조리 민주당으로 가서 유유상종하라. 자유 보수세력들은 모두 자유통일당으로 모여라.
   청년백수     2020-01-28 오후 6:54
구호와 기치가 모든 것을 결정합니다. 조갑제 선생님, 이번에도 큰 기여를 하셨습니다.
다만 자유통일당이 오기 까지 전광훈 목사님의 역할이 컸으나 기독교적인 색채는 너무 강조 않아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기독교인이 아닌 분 들도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는 그런 결사체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무학산     2020-01-28 오후 6:51
자유통일당. 이름 참 좋다
첫째, 좌익이 헌법에서 '자유'를 지우려는 마당에 자유를 넣었으니 좋고
둘째, 원래의 가칭 국민혁명당처럼 너무 투쟁적이지 않아서 좋고
셋째, 부드럽고 발음하기에 좋다
넷째, 통일을 향한 한민족의 원대한 이상이 담겨 있어서 좋다
대충 지나가는 생각에도 이 정도이다.

국민혁명당이든가 그런 이름을 조갑제 선생님께서 자유통일당으로 하면 좋겠다고 하셨는데 그렇게 되어서 좋다. 우리는 정명사상을 믿는 사람이니
고운 이름을 만들고 붙여준 조갑제 선생님이 더욱 존경스럽다

시작이 반이다.
누군가는 시작해야 할 일을 김문수 씨와 전광훈 목사 님이 먼저 하셨으니 또한 기쁘다
그 이름처럼 대성공하리라 믿는다 나는 입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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