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판국에도 민주당은 지지율이 오르고 한국당은 떨어져

趙甲濟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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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발표된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2%p가 오르고(36%) 자유한국당은 1%p(20%)가 떨어졌다. 민주당의 失政과 자유한국당의 실수 중에서 여론은 자유한국당에 더 냉담한 징조이다. 통합협상 대상으로 삼은 유승민의 새보수당 지지율은 2%에 불과하다. 두 당이 합쳐서 지지율이 합산되어도 의미가 없을 정도이다. 다른 조사로는 두 당이 통합하면 골수보수층이 이탈하여 지금의 자유한국당 지지도보다 더 내려간다고 한다.
  이런 가운데 외곽에선 친이명박계 중심으로 중도 보수 통합기구를 만들어 신당을 만든다는데, 진행중인 한국당-새보수당의 통합과 어떤 관계인지도 알 수가 없다. 언론은 황교안 대표의 종로 출마 여부를 쟁점으로 삼으니 오리무중과 우유부단의 혼란상이다. 이런 난맥상은 황교안 대표의 판단실수 및 주도권 포기에서 온 것이다.
  
  보수층이 미워하는 자유우파의 배신자 유승민을 통합대상자로 삼았을 때 이미 이런 사태는 예견되었다. 의석수에서 10분의 1도 안 되는 정당을 상대로 협상을 시작하니 황교안도 작아져버린 것이다. 더구나 유승민 측에서 탄핵문제를 덮자고 하고 사실상 자유한국당의 간판을 내리라고 점령군 행세를 하니 이를 물끄러미 구경하던 보수층이 이탈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당의 前身인 새누리당의 치명적 실수로 박근혜 대통령이 파면된 데 대하여 입장을 정리하지 못하고 반성문 한 번 낸 적이 없는 정당의 진면목이 총선 직전에 드러나고 말았다. 진실과 마주할 수 없는 조직은 거듭 태어날 수가 없다. 황교안 대표는 박근혜의 저주를 세번째 부르는 실수를 범하고 있다. 황교안 씨의 입에서 박근혜 구속재판의 부당성을 지적하는 말이 한번도 나온 적이 없다. 인간으로서, 보수정치인으로서 있을 수 없는 행동이다.
  
   황교안 대표가 구심력을 상실함으로써 울산부정선거 공소장 공개로 인한 好機를 놓치고 있다. 황 대표가 자멸적 통합협상에 황금 같은 시간을 다 보내는 사이 기회는 흘러가고 있다. 홍준표 전 대표가 한국당엔 기대할 수 없으니 국민탄핵이라도 추진하자고 할 정도이다. 작금은 황 대표의 일생일대의 위기이다. 이는 자유우파의 위기이기도 하다. 황교안 대표가 유승민의 덫에서 벗어나기 위하여는 원점에서 다시 생각해야 할 것 같다. 그 원점은 피할 수 없는 숙제 탄핵의 정리이다. 작년 내가 제안한 탄핵 반성분의 요점을 다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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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대하여 국민 앞에서 사죄한다.
  
   1. 2016년 총선을 망친 공천 파동에 대하여 사죄한다.
  
   2. 박근혜 대통령과 집권세력의 무능과 분열에 대하여 사죄한다.
  
   3. 좌파 및 언론의 선동과 시위에 겁먹고 自黨 대통령 탄핵에 가담하거나 이를 적극적으로 막지 못한 점 사죄한다.
  
   4. 2017년 대선 때 反文 대통합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 41%의 득표율로 문재인 후보가 당선되도록 방치한 데 사죄한다.
  
   5.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수사와 재판의 부당성을 제대로 알리지 않고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은 데 사죄한다.
  
   6. 인권침해적 구속 재판을 받는 박근혜 전 대통령을 당에서 몰아낸 데 사죄한다.
  
   7.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결정엔 이미 승복하였지만 국회의 탄핵소추와 헌법재판소의 심리엔 적법절차상 문제가 많으므로 그 정당성에 대한 비판은 역사의 올바른 평가를 위해서도 계속되어야 한다.
  
   8. 이명박 박근혜 정부가 국익과 헌법정신을 존중하면서 최선을 다했다는 점과 대한민국 발전에 역행한 점이 없다는 점, 따라서 역사 속에서 지울 수 없는 나라의 유산임을 확인한다.
  
   9. 탄핵사태에 직접 책임 있는 인물은 총선에서 불출마한다.
  
   10. 탄핵사태를 초래한 한국당은 그 책임을 통감하며, 탄핵사태로 등장한 문재인 정권에 대항하여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정체성 등 憲政질서를 수호하고, 망가지는 한미일동맹을 회복시켜 자유통일로 가는 길을 다시 여는 데 목숨을 바쳐 투쟁함으로써 과오를 씻는다.
  
   11. 탄핵사태에 대한 한국당의 공식 입장은 이 문서로 확정하며 앞으로 재론하지 않는다.
   12. 자유민주진영은, 공산주의와 김정은에 반대하고 대한민국에 반대하지 않으면 다 우리 편으로 간주, 대동단결하자. 태극기로 뭉치고, 헌법으로 싸우고, 진실로 이기자!
  
[ 2020-02-07, 10:39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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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2-08 오후 6:03
야당 대동단결의 목표는 달성되지 않았어도 야당의 대표로 종로구에 출마 선언하는것은 당연한 당당한 용감한 의로은 결정으로 시사하바 크고도 크다!!! 내 노라하는 썩은 당중진들의 비겁한 뒤걸음 질 보다 악랄한 이 정권, 좌파,공산주의자인 문재인 패거리와 대결한다는 결심은 승패를 떠난 야당의 각오를 국민에게 호소하며 사죄하는 용감한 참된 정치인다운 결단으로 소위 정치 1 번지라는 종로구의 주민에게 각별히 시사하는바 자유 민주 국민이 되야한다는 강력한 멧세지를 보내는것으로 승패에 관계없이 천배 만배의 야당의 정치적 책임을 명시한 진면목을 선언한 거사다!!! 용감하게 당당하게 참되게 자유 민주 대한민국 답게 종로구민에게 선거에 임하여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 국민 결속의 핵이될수 있는것으로 시사하는바 크고도 크다!!! 입으로만 정치하는 야당들의 썩은 정신 버리고 일단 총 단결의 지혜로 이 악랄한 좌파,친북주사파,용공연공파,공산주의자 문재인 정권 패거리의 위헌 불법,무법,무능,무식한 청치행패를 철저히폭로하여 중단시켜야 하는 첫재 목적을 위해 총단결하라!!! 이땅에서 이들을 싹쓸어 버린 후에 자유 민주 대한민국을 새롭게 만드는것 순서로 이보다 더 긴급한 것은 없다!!! 무조건 이땅에서 악독한 공산주의자들은 한놈도 남김없이 척결,청산,소탕 하여 궤멸시켜야하는것이 이번 주권자의 위대한 한표라는것 명심 또명심하여 확실히 행사하자!!! 총선거의 첫재 목표는 자유 민주 대한민국 국민임을 자각하고 각성된 정신으로 총선에 임하는것!!! 나라를 이꼴로 만든 썩은 정치꾼 63명의 반당자는 반자유 민주 대한민국자들로 쓰레기로 폐기처분해야한다!!! 이들의 어떤 궤변도 변명도 있을수 없다!!! 국민은 다알고 있으며 이런 악독한 망국적 반역적 좌파 정권을 만든 장본이들이 반성의 의미로 결사적으로 나서도 용서받자 못할 천인공노할 죄인의 꼴에 아직도 통합에 별소리로 날뛰는것은 국민은 절대 용서하지 않는다는것 명심하고 백의종군의 결사정신으로 협조,지원만이 있어야한다!!! 야당은 총선거를 통해 재탄생하라!!!
   골든타임즈     2020-02-08 오전 7:17
김무성 유승민 홍준표 황교안
김형오 박형준 김성태 김용태 나경원 등등
이런 자들이 발호하는 한,
한국당은 희망이 전혀 없다.
   강태봉     2020-02-07 오후 2:51
한국인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덕목으로 "의리"와는 한참 거리가 먼 것으로 보이는 황교안으로 정권을 되찿겠다는 희망은 하루빨리 버리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자유 우파국민 여러분 이제 현실을 인정하고 하루빨리 대책을 강구합시다.
   강태봉     2020-02-07 오전 11:43
황교안 대표에게 느끼는 이미지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시나리오 대로 기계적으로 움직이는 로보트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황교안 대표에대한 기대는 하루빨리 접고 김일성 주사파 세력과 목숨을 건 싸움을 벌이고 있는 김문수 대표님을 자유우파 지도자로 내세우는 것이 시급하다고 판단됩니다.
선생님의 역할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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