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사태 북한군 투입설과 사전투표 조작설의 공통점

趙甲濟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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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사태 북한군 600명 투입설과 사전투표 조작설 사이에 유사점이 많다.
  
  1.두 주장을 하는 이들의 마음에 깔려 있는 불만이 動因이다. 광주사람들에 대한 불만, 문재인 정권에 대한 불만, 이럴 수가 없다는 울분 등. 미움과 미련은 이성적 판단을 어렵게 만든다.
  1-1. 여기서 남탓하여 위로받기 심리가 등장한다. "국군이 그랬을 리 없다", "통합당이 참패할 리가 없다"에는 음모론이 진통제이다.
  2. 두 주장은 국가기관의 판단을 부정한다. 광주사태는 여러 번 국가적 조사가 있었고 북한군 투입설은 부정되었다. 국기가관인 중앙선관위의 투개표 관리는 세계적 공정성을 인정 받고 있다. 지난 총선 개표에 대하여 통합당도 문제를 제기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투입설과 조작설을 밀고 나가면 우리의 삶을 안정시키는 공신력 있는 제도, 국군과 선관위 등의 신뢰성을 떨어뜨린다. 공동체를 해치는 것이다.
  3. 두 주장의 근거가 너무나 취약하다. 그래서 상식적으로 분별할 수 있다. 그럼에도 먹히는 것은 미움의 强度가 워낙 센데다가 이른바 전문가들, 미국 소식통, 과학적 기법 등이 등장하기 때문이다.
  4. 통계학자, 사진분석가 등 자칭 전문가들이 음모론을 지원한다.
  5. 학자들은 잘 속는데 기자들이 잘 속지 않는다. 배운 사람들이 오히려 잘 속는다. 경험보다 이론을 더 중히 여기는 경향 탓이다.
  6. 보고싶은 것만 보고 믿고싶은 것만 믿는 確證편향에 빠지면 논리적 설득이 먹히지 않는다.
  7. 음모론자들은 속지 않는 동료를 라이벌보다 더 미워한다.
  8. 두 주장은 자유진영의 문제점을 드러내어 좌파에 조롱꺼리를 제공, 우파의 외연 확대를 어렵게 만든다. 천안함 폭침 부정이나 광우병 선동을 비판할 때 힘이 빠진다.
  9. 본질은 좌우의 문제가 아니라 진실세력이냐 거짓세력이냐의 문제이다. 거짓말하는 우파는 참말하는 좌파보다 나쁘다. 좌우는 신념의 문제이지만 조작론은 사실의 문제이다. 사실이 신념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으면 문명도 자유도 유지될 수 없다. 정의는 진실 위에 세워야지 신념 위에 세우면 독선 독재로 흐른다.
  10. 음모론엔 결말이 있다. 더 큰 힘 앞에서 무너진다. 그 힘은 압도적 여론, 물리력, 자충수, 또는 판결이나 수치 등 객관적 증거들이다.
[ 2020-05-13, 12:17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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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다니엘     2020-05-17 오후 4:48
아집과 교만으로 꽉찬 귀하의 자아를 더 이상 보아줄 수가 없네요.
지금까지 우파의 논객으로 존경받아온 귀하의 정체도 '역시 자아가 시퍼렀게 살아 있는 한낮 자아파쇄가 필요한 평범하고 욕심많고 자기만이 최고인 한 범부에 불과하구나!' 를 느끼면서 씁쓸하기도하고 걱정도 됩니다. 인간이란 도톨이 키재기로 다 그까지요 그런 것이죠.

어떻게 귀하의 팩트만이 옳다는 것입니까?
팩트 뒤에 숨겨져있는 진실은 당신의 정의와는 다를 수도 있는 것입니다.
왜 그 여백을 차단하려고 하는 것입니까?
귀하의 팩트만이 옳습니까? 옳아야 직성이 풀립니까?
그러나 귀하의 그 팩트와 정의가 진실은 아닐지도 모르잖아요.

부정선거에 대한 상당한 증거와 구체적인 법적투쟁이 진행되고 있는 와중에 왜 귀하는 부정선거에 대한 항변을 그렇게도 완강히 거부하는 것입니까?
마치 편집증환자처럼, 귀하의 자존심의 손상을 도저히 참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까?
부정선거에 대한 상당한 증거를 가지고, 그것에 항거하는 당연한 "국민적 권리"를 왜 귀하는 '행사하면 안된다'고 '부정선거가 아니라'고 끝없이 주장하고 있습니까?

그 집착이 참으로 놀랍고 두렵기까지 합니다!
이 시점에서 침묵할 수는 없습니까?
나이든 논객으로서 귀하의 주장과는 다른 주장들에 대하여 좀 관조할 수는 없습니까?
5.18에 대한 귀하의 주장도 참으로 위험시 됩니다.
5.18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상당한 주장들도 좀 들어봅시다. 귀하의 주장으로 차단하고 단정하지 마세요.
5,18이나 부정선거는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엄청난 사건들입니다.
결론을 당신의 정의로 내리지 마세요. 그런 면에서 귀하는 대단히 독선적입니다.

귀하만이 정답이고 정의입니까?
귀하의 주장들은 지금까지 이미 알고 있으니, 다른 사람들의 주장들도 침묵함으로써 여지와 공간을 인정해주세요.
시간이 지나면 역사가 그 진실을 찾아 제자리에 세워줄 것을 믿고 말입니다.
나이든 사람들의 미덕은 그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해도 '입을 닫고 침묵할 줄 아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발도 물러서지 않는 귀하의 아집이 이 정도라면, 만일 부정선거가 진실로 드러난다면(5.18은 물론), 조갑제 닷컴은 문을 닫아야 할 것 같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왜냐하면 독선과 분열과 교만에 대한 사회적 책임도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사유의 길     2020-05-15 오전 11:49
[인터뷰]사회정의를바라는전국교수모임(정교모) 최원목 공동대표 "선거조작 가능성 충분… 그래서 소스코드 공개하자는 것"
"선거부정 언급 자체를 막는 사회는 전체주의적… 한 치의 의혹도 용납 안 돼"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0/05/14/2020051400005.html
   POWER     2020-05-15 오전 9:35
조갑제 선생님을 존경하고 저가 다닌 회사에 강영하고 부산일보에도 토요일에느니가끔 강연차 오셔서 기쁨을 누리고 있다
특히 매일 컴퓨터를 ON하면 조선과 조갑제닷컴을 보고 일합니다.

5.18에 대한 다른것을 제외하고 궁금한점 2가지만 문의합니다.
1. 시민군이 교도소를 6회나 습격한 사건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2. 광주인근의 20여 무기고를 탈취사건
그러면 그곳의 장소 및 정보는 누가 제공하였을까
또한 특수 차량을 누가 몰고 나갔을까
그리고 모든 무기고에는 공이를 탈거하고 따로히 보관하는데..
그러면 내부의 협조자가 있어야 하고
아니면 특수부대원이 아니면 무기를 운용할수 없는데
답변을 부탁합니다.
   미스터리     2020-05-14 오후 11:30
참관인은 투표지도 못만지게하고 1미터 떨어져있으라하고 사무원에 중국사람고용하고 봉인지는 다수 뜯어져있고 증언도 나오고 그래도 나만옳다. 박근혜는 거짓탄핵이라
하면 극우인가? 허참 한줌 좌파라더니 반대네.
미중전쟁이어떻게되는지, 북한김정은어디숨었는지, 오늘중앙일보기사 논평은
없고 엉뚱한소리만 하시니 감히 말씀드리데 예전에 말씀하신 공산당의 쓸모있는 바보가 아닌지.
   미스터리     2020-05-14 오후 11:24
미국에서 30년만에 1980 년보고서가 최근공개되었으니 찾아보십시요. 문갑식티비에도 나오고 외교부에서도 뭐라한마디한거같네요.
그당시에 교도소습격이 있었나요 없었나요
   bigmama     2020-05-14 오전 3:34
조갑제 선생님께서 왜 이렇게 끝까지 부정선거 주장을 공격하시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부정선거 의혹을 주장하는 분들이 있으면 그 의혹을 함께 풀 생각을 해야지 선거과정을 직접 시행한 분들도 아니면서 부정은 없었다 어떻게 단정할 수 있습니까?
저는 2017년 5.9대선 사전투표에서 투표지가 2가지였던것을 직접 체험한 사람입니다.
제발 의혹을 제기하는 분들을 정신이상자로 만들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당에서 해야할 말을 대신 하는 대표적 우파 언론인들의 행위를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naidn     2020-05-13 오후 8:57
애국자 조갑제 사장의 논리적 설명을 보면 틀린 말이 없어 보이고
또 조작설 주장을 들으면 그것도 맞는 거 같으다

보수애국자들의 자중지란(?)은 너무 서글프다

경상도 말로 아닌 밤중에 홍두깨로
나는 조갑제, 정규제 등 애국자가 시시각각 닥아오는 大選필승을 위한 전략 방책 연구에 더 고민해 주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다.

애국자들이여,
닥아오는 大選은 무조건 이겨야 하리라 !
   다심     2020-05-13 오후 6:12
여당 지지가 사전 투표에 몰렸다면
여당 지지율이 높을수록
사전 투표율도 높아질 것이다.

이 관계를
선관위 데이터에 적용해보니
여당 지지가 사전 투표에 몰린 곳은
수도권이 아니라 영남권이었다.

다른 권역에 비해 영남권은
사전 투표 기피 현상이 강하여
사전 투표에 참여한 사람은 대부분
여당 지지자였을 것이다.

이에 비해 수도권은
사전 투표 기피 현상이 약하여
사전 투표에 참여한 사람은 대부분
여야 지지와는 무관했을 것이다.

코로나 감염을 피하기 위해
사전 투표에 몰린 것은 이해되나

수도권 여당 후보자가
당일 투표함 개표에서 지고 있다가
사전 투표함 개표에서 이긴 것은
이해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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