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사전투표 조작 시나리오가 나왔다!
그런데 이게 가능하려면 미션 임파서블의 톰 크루즈를 빌려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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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진 변호사는 법무법인 바른 소속인데 경향신문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최근 ‘미션 임파서블 선거부정’이란 제목으로 사전투표 조작설을 비판하였다. 그는 지난 4·15 총선의 결과를 놓고 한 달 가까이 선거부정 시비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음모론자들의 주장은 사전투표함 바꿔치기와 득표수 전산조작이라고 정의하고 이게 가능한지를 시나리오로 검증해보겠다고 했다. 그는 선거사무와 선거소송에 여러 번 관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먼저 사전투표함 바꿔치기 시나리오를 구상해 보았다는 것이다. 그의 각본은 줄거리가 이렇다.
  
  1. 우선 사전투표지를 구한다. 사전투표지는 투표소에서 본인 확인 후 투표용지발급기로 즉석에서 인쇄되는 데다 일련번호가 새겨진 QR코드가 있어서 위조는 불가능하므로 도리 없이 투표용지발급기와 투표지 原稿(원고), 각 지역구 선관위의 廳印(청인)과 전국 사전투표소의 투표관리관 私印(사인)을 비밀리에 확보했다가 투표일 전에 대량으로 출력해서 은밀하게 보관하고, 擧事(거사)에 앞서 각 선거구에 보내야 한다. 이 정도 일엔 여러 사람이 감옥에 갈 각오를 하고 손발을 맞춰야 하는데, 정 변호사는 무슨 수로든 동조자를 구한다고 치자는 것이다.
  
  2, 문제는 투표지를 어설프게 위조했다간 곧 들통난다는 점이다. 투표지는 개표장의 개함점검부와 심사부 소속 개표사무원들과 책임자가 차례로 보고, 이어 선관위 사무국장과 선관위원들이 후보자별 정당별 100장 묶음의 표다발을 이 잡듯 검사하고, 최후로 부장판사인 위원장이 세어본다. 이들 모두를 매수하거나 속여야 한다.
  
  3. 투표지를 위조했다고 다 된 게 아니다. 관외투표에서는 사전투표지가 회송용 봉투에 봉인되어 등기우편으로 각 지역선관위로 배달되고, 정당추천위원이 보는 앞에서 사전투표함에 투입된다. 그러니 먼저 관외투표를 한 사람이 몇 명인지를 알아내서 그 수에 맞추어 회송용 봉투를 만든다. 봉투엔 등기번호와 우체국 소인 따위도 완벽하게 갖추어야 한다. 이것도 하면 다 된다고 치자.
  
  4. 이제 위조 투표지를 진짜 투표지와 바꿔치거나 아예 투표함 자체를 바꿔칠 차례다. 그런데 투표함의 투표지 수와 명부상의 사전투표자 수가 일치해야 개표장에서 탄로가 나지 않을 것이니, 무엇보다 투표구별로 몇 명이 사전투표를 했는지부터 알아내야 한다. 귀신도 모르게 선거인명부를 해킹하면 된다고 치자. 다음엔 후보자별로 적절한 득표수를 정해 투표지를 만든다. 내 편의 표가 너무 많으면 들통나기 쉽고 너무 적으면 고생한 보람이 없으니, 이 점 유념할 일이다.
  
  5. 아직 갈 길이 멀다. 사전투표함은 정당 추천위원이나 참관인이 서명한 특수봉인지로 봉인되어 있으니, 이들을 모두 매수하거나 서명을 감쪽같이 위조한다. 특수봉인지도 남몰래 확보한다. 사전투표함이 선관위 사무소까지 이동하는 과정에는 참관인들과 경찰관이 따라가고, 보관소에 넣은 후엔 자물쇠로 봉인한 곳에 정당 추천위원들이 서명한다. 보관소에서 사전투표함은 24시간 폐쇄회로(CC)TV로 감시되고 이것이 시·도 선관위와 중앙선관위에도 연결되어 있다. 개표장으로 이동하는 과정에도 어김없이 참관인들이 따라붙는다. 이러니 투표함이든 내용물이든, 바꿔치기엔 영화 <미션 임파서블>에서 톰 크루즈가 보인 기량 정도는 못 되더라도 고난도의 기술과 배짱이 필요하다. 톰 크루즈를 구해 보고, 안 되면 부득이 해당 선관위 직원의 협조를 얻는다. 이런 난관을 모두 극복해도, 투표함이나 보관소는 한번 개봉되면 그 흔적이 남게 장치가 되어 있다. 그래도 어떻게든 문제를 해결한다. 정 변호사는 되는 방향으로 썼지만, 그 어떤 공상영화에서도 이런 바꿔치기를 들키지 않고 하는 시나리오를 만들기는 어려울 것이다.
  
  6. 정 변호사는 “어느 보수 유튜버는 미래통합당이 74석을 도둑맞았다고 하고 다른 유튜버는 210만표 이상의 득표수가 바뀌었다고 하니, 투표함 바꿔치기 수법으로 그 정도 규모의 협잡질을 벌이는 것은 아무래도 하책”이라면서 그렇다면 득표수 조작이 가능한지를 알아본다.
  
  7. 득표수 조작이 낫지 않을까. 그런데… 이건 더 어렵겠다. 개표장에서 투표구별 득표수가 차례로 나오면 그때마다 위원장은 마이크에 대고 공표한 후 투표구별 개표상황표를 벽에 붙인다. 복사본도 기자들에게 나눠준다. 그 순간 참관인들은 득달같이 달려들어 사진을 찍고 소속 정당에 전송하느라 바쁘다. 위원장은 개표상황표를 팩스와 전산망으로 상급 선관위에 보고한다. 전국에서 보고되는 개표상황은 실시간으로 정당과 언론사에 공유된다. 어디에다 손을 써야 하나. 일부 조작론자들은 분류기와 계수기를 조작할 수 있다고 주장만 할 뿐 시나리오를 쓰지 못한다. 지켜보는 참관인들을 속일 틈이 보이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전국 250여개 개표소에 배치된 13500명의 참관인 눈을 어떻게 속이느냐가 문제이다. 기계로 조작해도 결국은 사람이 최종 검증을 하니 사람까지 매수해야 한다. 이 두 조건, 기계조작과 사람 매수 중 하나만, 그리고 한 사람만 어긋 나도 파멸이다.
  
  8. 조작론자들은 자꾸 중앙선관위에 보고하는 개표결과를 조작하면 된다는 발상을 하는데 이는 선거법에 무지한 탓이다.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자별 득표수와 당락은 지역구 선관위가 마지막 투표구 득표상황을 공표하는 순간 결판난다. 당선자 결정도 지역구 선관위의 권한사항이고 그 선관위가 한다. 본래부터 상급 선관위가 개입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닌 것이다. 정당별 비례대표 득표수 역시 각급 선관위에서 개표상황표에 따라 실시간으로 공표하므로 사후에 조작할 길이 없다. 설령 전산으로 결과를 조작하려 해도, 실물 투표지와 개표상황표가 따로 있어 대조가 가능하므로 조작 시도는 망상이다.>
  
  9. 정 변호사의 충고: <선거부정 음모론은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현실로부터의 도피와 거짓된 위안일 뿐이다. 선거부정을 운위하며 미국 백악관에 진상조사나 청원하고 포퓰리즘의 자위에 빠져 있는 한, 보수의 재건은 멀고도 멀다.>
  
  
[ 2020-05-20, 01:17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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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국평안     2020-05-29 오전 7:38
한국의 개표기를 사용한 콩고 선거관리 위원회에 대해 국제 감사 전문가가 쓴 글입니다.
한국의 개표기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하였습니다.
콩고는 한국의 개표기를 사용한 이후에, 민란이 일어나 1 만명이상이 죽고 현재 내란 상태에 있습니다.
한국을 내란 상태로 몰아 넣으려 하는지요???
=====================
투표 장치 검토의 결론에 따르면 CENI는 장치를 사용하기 전에 최소한 다음 단계를 구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 외부 통신(SIM 카드 및 WiFi)이 필요할 때까지 비활성화하십시오.
• 모든 외부 통신 포트를 덮습니다(보안 덮개를 변경하거나 노출된 USB 포트를 막음).
• 과도한 투표를 방지하기 위해 매일 장치 당 최대 660개의 투표 카드를 설정하십시오.
• QR 코드 인쇄 기능을 제거하십시오:
• 잘못된 방향으로 삽입한 투표 카드로 인해 수동 투표가 유효하지 않게 되는지 확인하십시오.
• USB의 데이터를 지방(지역) 수준으로 제한하십시오.
• 후보자 확인 과정을 수정하여, 후보자의 사진을 터치하면 투표를 등록하는 기능을 제거합니다.
• 투표 장치의 역할, 취급, 구성 및 관리에 관한 프로토콜(당사자 간의 절차)에 관한 명확한 절차적 지침을 개발하고 배포합니다.
• 장치가 투표소 직원에게 보관되는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배포 프로세스를 재검토하십시오.
• 정당 대리인과 참관인을 배포 센터에 초대하십시오.
• 사전 확인에 정당 대리인 및 참관인을 참여시키십시오.
• 하드웨어 및 외장 드라이브 교체를 위한 자세한 운영 계획을 준비하십시오.
• 투표소 직원이 장치에 대한 경험을 얻을 수 있도록 예행 연습을 계획하십시오.
• 투표소에 줄을 서 있는 유권자에 대한 대기열을 준비하고 실행하십시오.
• 감사 목적으로 별도의 로그 파일을 작성하십시오.


   적은자     2020-05-29 오전 6:39
이 글 쓴 분 공부 좀 많이 하셔야 할듯... SCADA Attack, Stuxnet으로 검색해 보면 2005년 이란 방사능농축 시설이 어떻게 해킹 당했는지 나옵니다. 이 사례들을 공부해 보면 어떻게 선거 부정이 가능할지 금방 이해할 수 있습니다
무식해 지지 않으려면 Weapons of Math Destruction 한 번 읽어 보세요. 절대 완전한 시스템이 없고 조심하지 않고 수학이나 속설을 맹신하면 그대로 당한다는 여러 사례가 나옵니다. 이번 한국 선거가 바로 그 예가 될 듯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속였던 Madoff scandal 역시 간단한 사실에서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이상징후를 발견한 공인회계사의 단순한 문제제기에서 발각되었습니다. 다수를 속일 수 있는 계획이라도 단순한 경우에 어긋난다면 의심 받아야 마땅합니다
   박기     2020-05-27 오후 6:09
무슨 이런 황당한 글이 다 있나?
그럼 여기 유력한 용의자가 있는데 아무리 시나오리를 구성해도 그가 범행을한 시나오리가 안나오면 경찰은 시나오리가 완성될까지 그를 수사 할수 없다는 말인가?

이번선거는 단순한 의혹제기가 아닌 여러가지 증거들이 있으니 수개표가 정답입니다.
존경하는 조갑제 선생님 !, 결과적으로 선생님 의견이 맞더라도 민주주의는 수많은 검증을 통해 건강성을 유지한 측면도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것이 보수폭망과 연결된다는 것도 과도한 억측입니다.
오히려 보수의 집요함에 좌파들도 함부로 준동하지 못하는 계기가 될 것 입니다.
   발본색원     2020-05-26 오전 8:55
탐구심이 없는 글, 늙은이가 쓴 글, 동년배 늙은이들을 욕먹이는 글, 조작론의 근본을 모르고 쓴 글. 수학과 컴퓨터의 세계를 모르는 글, 알려고 하지않는글, 숫자을 하찮은 것으로 여기고 쓴 글, 엑셀시트가 뭔지 모르는 글, 숫자의 조합에서 인위의 흔적을 알아채지 못하는 무지의 글.
   자유의메아리     2020-05-20 오후 12:23
닷컴님 속이 탓이드라도 진득한히 기다리세요 주제를 (유머) 라하시고 부제를 드디어 사전 투표 조작 씨나리오가 나왔다 하시고 (부제설명으로 미국오락영화 (미션 임파서불)의 톰쿠루즈를 불러와야 되겠다구요 조갑제 대기자 선생님 처음에 4/15 부정선거는 불가능하고 없었다고 하셧는데 조갑제 대기자님 거기끼지면 충분합니다 조선생님 부정하는인사보다 인정하는 인사가 더 많습디다 어찌되였든 머지않아 결말이 날겁니다 80을 바라보시는 조 대기자님 너무 조급해 하시지마시고 조곰 기다리시는게 좋습니다 모든게 백일하에 드러납니다 事必歸正 콩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납니다
   opine     2020-05-20 오전 11:15
전자개표기로 분류된 100장 단위 후보자별 투표용지를 선관위원들과 선관위원장이 다시 일일이 확인하고 손으로 세워 본다? 그럴바엔 왜 전자개표 하나? 아마도 전자개표를 믿고 숫자만 확인하고 도장 찍는 것 아닐까? 그래서 선거 조작 내지 부정의 여지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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