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의 악마성과 문재인의 반역성
김정은 편인가, 대한민국 편인가, 살인자 편인가, 피살자 편인가. 중립은 없다.

趙甲濟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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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한군은 북한 해역에서 표류중인 한국인을 발견하고 구조하지 않았다. 동포를 짐승처럼 대했다. 그래놓고 우리민족끼리를 외친다.
  
  2. 북한군은 비무장 한국인을 재판절차 없이 사살하였다. 전투중에 무장한 적을 사살하듯이 했다. 이는 북한군이 오늘의 남북상황을 戰時로 간주하고 있으며 敵인 한국인이라면 비무장해도 사살하라는 명령을 받아놓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런 북한정권과 북한군을 主敵으로 보면 안 된다는 문재인 정권이다. 이런 현실을 무시하고 종전을 선언, 국군과 국민의 경계심을 해체하려는 문재인 정권이다. 김정은을 위한 무장해제, 즉 利敵(이적)목적이 의심된다. 이번 사건은 김정은 정권의 악마성과 함께 문재인 정권의 반역성을 동시에 폭로한다.
  
  3. 북한군은 한국 공무원을 사살하고 屍身을 훼손하는 과정에서 한국 측에 일체 알리지 않았다. 표류자가 중국인이었으면 이렇게 하지 않았을 것이다. 고분고분한 문재인 정권조차 敵으로 간주하며, 9·19 군사합의따위는 휴지로 본다는 이야기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 직통전화를 사용, 김정은에게 연락하는 등의 긴급 구조노력도 하지 않았다. 박근혜는 무슨 행동으로도 세월호 승선자를 살릴 수 없었지만 문재인과 국군은 부지런하기만 하여도 표류자를 살릴 수 있었다.
  
  4.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국군의 날에 국민총살 사건을 한 마디도 언급하지 않고 평화만 외쳤다. 敵에 대한 분노가 없으니 국민 생명에 대한 존중심도 없다. 국민 보호자가 아니라 김정은 심기 경호원이다. 대통령이 이러니 정권이 나서서 김정은이 미안하다는 한 마디를 했다고 감격하여 야만적 범행을 덮어줄 기세이다.
  
  5. 방역을 위하여는 비무장한 동포라도 사살할 수 있다는 反문명적 정권과 민족공조하겠다는 자가 민족반역자이다.
  
  6. 문재인 정부는 이 사건에 대한 남북공동조사를 요구하고, 불응하면 보복을 해야 한다. 보복수단은 많다. 한국 내 북한정권의 재산 압류, 국민사살 책임자에 대한 무력 응징, 유엔 안보리 소집 요구 등등.
  
  7. 지금은 분노할 때이다. 행동할 때이다. 김정은 편인가, 대한민국 편인가, 살인자 편인가, 피살자 편인가. 중립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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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OA는, 국제 인권단체인 휴먼 라이츠 워치 브래드 아담스 아시아지부장이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은 전 세계 수 천만 명에 달한다며, 만약 북한의 방식이 맞다면 수 천만 명을 죽여야 하는데 이는 명백하게 反인륜적인 행동이며 납득할 수 없는 접근법이라고 강조했다고 보도하였다. 북한인권운동가 수잔 숄티 씨는 코로나와 이번 사태를 연관시키는 것 자체가 바로 공산주의 국가가 하는 행태라며, 코로나에 걸리면 그냥 죽이기 때문에 현재까지 북한에 코로나 확진자가 없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스칼라튜 북한인권위원회 사무총장은 이번 사건은 단순히 북한 내 인권 문제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한국에 직접적으로 해당되는 사안이라고 말했다. 이번 일은 북한이 인권을 보장하지 않으면 한국인들도 안전하지 않다는 점을 상기시켜줬다고 주장했다.
  
  
  
[ 2020-09-25, 16:01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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