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추세면 이재명 낙선입니다
대한민국의 정치개혁이 진짜 이런 것입니다.

전여옥(前 국회의원) 블로그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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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이 뒤집혔습니다.
  그것도 선거 열흘 딱 남기고요.
  이재명 매우, 아주 위험합니다.
  제 생각에는 떨어질 것 같습니다.
  첫 여론조사에서 10% 앞선 것도
  사실 '충격'이었죠.
  대선후보가, 그것도 겨우 두 달 전~
  
  그런데
  이번에는 뒤집어졌습니다.
  윤형선 후보에 3.7%
  역전당했습니다.
  이 추세면 이재명 낙선입니다.
  선거라는 것은 추세,
  즉 흐름이 중요합니다.
  지금 분명히 계양에선
  윤형선은 오름세,
  이재명은 내림세입니다.
  그럼 이재명 떨어집니다.
  
  전 한 닷새 전부터 현장에 있는
  몇분한테 이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싸늘합니다. 아주 냉골입니다.'
  '이재명이 지나가도 쳐다보지를 않아요.'
  '전라도분들이 계양 전라도표 보고
  왔다는 것이 더 기분 나쁘다고 합디다.'
  '계양구민을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성남시장했음 분당으로 가야지--'
  
  그래서 대선 때보다
  이재명이 더 미친 듯이
  선거운동을 한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재명 후보가
  열심히 다니면 다닐수록,
  사람들을 만나면 만날수록
  표 떨어지는 소리가
  우수수. 뚜두둑 난다는 점입니다.
  
  이재명 을이 아니라 갑처럼
  행동하고 있다고 해요.
  선거는 진짜 후보가
  철저히 을이 되는 과정인데-
  이재명 선거팀 때문에 차가 막힌
  계양구민이
  '아이-C' 라고 했다고
  끝까지 쫒아갔어요.
  '욕하면 범죄에요. 다 채증하고 있어요.'
  라고 하질 않나-
  (욕하는 거 나쁘지만
  솔직히 이재명이 할 말은 아니지요?)
  
  신발 벗고 들어가야 하는 식당에
  그냥 구두 신고 저벅저벅--
  식당 주인들이 특히 싫어한답니다.
  '오지 마세요. 나 싫어요.'
  '나가세요.'
  이렇게 식당에서 문전박대를 당한답니다.
  계양에 이재명
  '오만불손' 선거운동이 쫘악 퍼졌답니다.
  
  그런데 이재명 후보가
  고전하고 낙선하는 것 당연한 겁니다.
  대선과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는
  완전히 다르거든요.
  지역을 대표하는 '정치인'을 뽑는 겁니다.
  그런데 이재명이?
  '방탄출마' '구치소 안 가려고'
  뜬금 없이 계양에 출마한다?
  유권자분들이
  한 마디로 기분 더럽다는 것입니다.
  이재명은 이번에 '한 표의 뜨거운 맛'을 보고
  대장동 설계자로서
  응분의 책임과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그 결정을 계양구민들이
  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정치개혁이
  진짜 이런 것입니다.
  
[ 2022-05-21, 21:49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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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뱀대가리     2022-05-28 오후 3:27
계양에 계신 유권자 여러분 저는 굳게 믿습니다. 이재명 반드시 떨어뜨려 주실것 말입니다, 민주당 표 많이 나올만한 곳 골라서 출마한 이 사람이 대통령까지 넘봤다니
이건 불랙 코메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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