確答(확답)과 확신을 경계하라
FREEDOM 교양영어(144): Socrates-3

朴承用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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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ocoratic questioning became famous. And it killed two birds with one stone. It exposed the ignorance of people who thought they knew―but who in fact, as the Delphic oracle had told Socrates, knew no more than he did. And it aroused in the bystanders an interest in a fundamental philosophical question, and got them launched on a discussion of it. Although Socrates seldom came up with any final answers himself (and in any case it would have been part of his method to insist that any such answer itself be probed and questioned, and therefore could not be relied on to be "final"), he stimulated an excited interest in the problems he raised, and made people appreciate more fully than they had before the difficulties involved in trying to solve them.


What lies behind the words?


When Socrates asked a question like "What is justice?" he was not asking for a merely verbal definition. The fact that we apply the word "just" to all sorts of different people, decisions, laws, and sets of arrangements meant, he believed, that there was something common to them, a common property called "justice" which they all shared; and it was the character of this common property that he was trying to uncover. In other words, he believed that something exists called "justice," and that its existence is real, although not material, perhaps some sort of essence, and that he was trying to discover the nature of this abstract reality. This view of his was to be developed in the work of his disciple Plato into a belief in abstract Ideas as the perfect and permanent forms of all the entities and impermanent world of our daily lives.<Bryan Magee(1998), The Story of Philosophy>


Socrates적 질문은 유명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것은 돌 하나로 두 마리 새를 죽였다[一石二鳥(일석이조)]. 그것은 알고 있다고 생각하였지만 사실은 Delphi의 신탁이 Socrates에게 말했던 것처럼 Socrates가 아는 것 보다 더 많이 알지 못하는 사람들의 무지를 노출시켰다. 그리고 그것은 방관자들 마음속에 철학의 근본적 문제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켰고 그들로 하여금 그 문제에 관한 토론을 시작하게(launch: 배를 진수시키다, 일을 착수하다)하였다. 비록 Socrates 자신은 어떠한 최종적인 해답도 제시하지 않았지만 (그리고 어떠한 경우에도 그러한 해답자체는 규명되고 질문을 받아야하고 그래서 “최종적(해답)”은 신뢰될 수 없다고 주장하는 것이 그의 방법의 일부였을 것이다.), 그는 그가 제기하는 문제에 흥미진진한 관심을 불러 일으켰고(stimulate: 자극하다), 사람들로 하여금 문제를 풀려고 시도할 때에 포함되는 어려움을 이전보다도 더 충분히 생각하도록[appreciate: 음미하다] 하였다.


단어의 裏面(이면)에는 무엇이 놓여 있는가?


Socrates가 “정의는 무엇인가?”같은 질문을 할 때는 단지 언어상의 정의를 구하고 있는 것은 아니었다. 우리가 "justice"라는 단어를 모든 종류의 다양한(different) 사람들, 결정, 법률, 그리고 협정의 집합에 적용한다는 사실은 그것들에게는 어떤 공통적인 것, 그들이 모두 공유하는 "justice"(정의)라고 일컫는 공통적인 특질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그는 믿었다; 그리고 그가 폭로하려고 시도하는 것은 이 공통적인 특질의 성격이었다. 달리 말해서 그는 “정의”라고 불리는 어떤 것이 존재하며, 그것의 존재는 사실이고 비록 물질적이지는 않지만, 아마도 어떤 종류의 본질(essence)이라고 믿었으며, 그리고 그는 이 추상적 實在(실재)의 본성을 발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믿었다. 그의 이런 관점은 그의 제자 Plato(플라톤)의 연구(work)에서 모든 완벽하고 영원한 형태의 실체와 우리의 일상적인 삶의 영원한 세계로서의 추상적인 이데아에 대한 믿음으로 발전하였다. 


 

*해설:

Socrates식 질문은 유명하게 되었다. 그것은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무지를 노출시켰다. 그리고 그것은 구경하는 사람들 마음속에 철학의 근본적 문제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켰고 그들로 하여금 그 문제에 관한 토론을 시작하게 하였다. 비록 Socrates 자신은 어떠한 최종적인 해답도 제시하지 않았지만 해답자체는 규명되고 질문을 받아야하고 그래서 “최종적(해답)”은 신뢰될 수 없다고 주장하는 것이 그의 질문의 목적이었다. 이것은 사람들로 하여금 해답의 어려움을 깊이 생각하도록 하였다. 확답과 확신을 경계하는 Socrates의 문답법은 그를 분열적이고 파괴적인 영향력이 있는 인물로 만들었다. 그는 사람들에게 모든 것에 의문을 가지라고 가르치고 있었고 그래서 그는 권력과 권위를 가진 개인들의 무지를 폭로하고 있었다. 그는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또한 많은 미움을 받는 매우 논쟁적인 인물이 되었다. 결국 당국은 젊은 사람들을 타락시킨다는 죄목으로 그를 체포하고 사형을 선고하였다. 그의 재판과 죽음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는 사상의 역사에 있어서 가장 영감을 많이 주는 비극 중의 하나이다. 

 

(계속)

 

 

[ 2022-08-12, 10:39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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