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이 책방을 열려는 이유?
중국의 비밀경찰서가 음식점 간판을 달았듯이 책방은 무슨 거점이든가 공작소 혹은 연락소 같은 역할을 하지 싶다.

무학산(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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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이 책방을 열려는 이유는 이것?
  
  듣자니 문재인이 자기가 사는 촌구석에 책방을 열 것이라고 한다. 책방 주인으로서 책방에 쭈그려 앉아있겠다고도 했다. 여러 가지로 웃긴다고 비판하기 전에, 주사파와 김정은의 숨은 계략이 문재인에게 다시 손을 뻗친 것은 아닌지 눈여겨볼 일이다.
  
  책방 운영은 사양업종이 된 지 이미 오래다. 변두리가 아니라 한 시내에 있는 책방도 문을 닫았고, 백화점에 있던 책방도 운영난으로 철창한 지 오래다. 우리 동네는 반백년 역사를 자랑하던 책방도 사라졌고, 중·고등학교 앞에 있던 그것도 싹 다 없어졌다. 그러한데 문재인은 손바닥만한 촌구석에서 책방을 하겠다 했다. 돈 때문에 '개버린' 자가 금전적 손해를 당할 일을 사서 하려 한다. 곡절이 없지 않고서야 이러겠나.
  
  다음 것들은 다만 우리의 거친 추리이다. 아무래도 어떤 세력이 문재인을 가만히 내버려 두지 않을 모양이다. 또다시 세상으로 불러내어 임무를 맡기려는 것 같다. 왜 그럴까? 첫째로 문재인을 5년 동안 부려보았고 둘째 文이 그 세력의 입맛에 딱 맞기 때문일 것이고 셋째는 문재인만큼 그들의 눈치대로 움직여 줄 사람도 없겠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넷째는 나중에 그 세력이 文을 헌신짝처럼 버려도 문은 앙물을 못할 사람이겠기에 그럴 것이다. 거기다가 천성적인지 부끄러움을 모르고, 그 마누라 또한 사치할 기회만 주면 두말없이 따라나설 사람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어디에서 이런 바지저고리를 구할 수 있겠는가.
  
  한편 문재인의 입장에서도 또다시 하고 싶은 역할일 것이다. 비록 A4가 없으면 말 한 마디 못할지라도, 기라성 같은 인재들이 가라 하면 가고 오라 하면 온다. 이 좋은 임금 노릇을 어찌 마다하겠는가.
  
  이재명의 검찰수사가 일단락 돼 가는 듯하다. 이제 문재인은 자기가 타겟이 될 차례라고 여길 것이다. 그렇게 되면 자기를 지켜줄 울타리가 있어야만 된다고 생각, 문빠를 불러 모으는 장소로써 책방을 택했을 것이다. 그러면 책방은 자연스럽게 연락소가 되고, 정권을 빼앗긴 불만분자들의 집합소가 된다. 따라서 자기는 또다시 그 세력의 구심점이 된다. 그렇게 되면 검찰도 자기를 함부로 하지 못할 것이란 계산을 했을 것이다. 책방을 열어서 교양과 지식을 팔고 싶은 것이 아니라 일신의 안전을 지키고 싶었던 모양이다.
  
  문재인은 퇴임하면 잊혀진 삶을 살고 싶다고 했다. 그러나 실제는 정반대로 거동한다. 왜 그럴까? 그가 잊혀지고 싶다고 말할 그 당시엔 진실로 잊혀지고 싶어서 그 말을 했을 수 있다. 게다가 퇴임하면 자연히 그렇게 되겠거니 생각해서 그 말을 했는데, 자기 생각과는 달리 윤 대통령이 자기를 조사할 것 같아 보인다. 그래서 잊혀진 삶을 살다가는 징역살이를 면치 못할 것 같다. 자기가 살기 위해서는 현실정치에 적극 뛰어들어야 하겠다는 계산을 한 것이다. 문빠들의 눈에 한사코 남아 있어야 자기가 산다고 계산한 것 같다.
  
  이래서 文은 생각이 모자라는 것이다 지미 카터처럼 퇴임해서 무주택자를 위해 손수 망치를 들거나, 양로원이나 그늘진 곳을 찾아다니며 봉사활동을 하는 게 용서를 받는데 더 효과적이다. 그런데도 도리어 이름나는 일만 골라 한다. 문재인다운 생각이 아니라 하겠나.
  
  그럼 왜 하필 책방을 차릴까? 중국의 비밀경찰서가 중국 음식점 간판을 달았듯이 책방은 눈속임용이다. 실제는 무슨 거점이든가 공작소 혹은 연락소 같은 역할을 하지 싶다. 그리고 책방은 문재인의 지적 허영을 채워줄 수 있는 수단이기도 하다. 게다가 책방은 다른 업종과는 달리 고상해 보이기도 하기에 책방을 하면 자기도 덤으로 고상해지는 효과를 노린 것이다.
  
  요컨대 文이 책방을 열겠다는 것은 내·외부의 불순세력의 지시가 아니면 文 자신의 계산에서 나온 것이다. 이랬든 저랬든 검찰의 수사를 피해 볼 요량에서 나온 것임은 분명해 보인다. 그러나 이루지 못할 개꿈이다. 그믐에 달 뜨는 것 보았나?
[ 2023-01-18, 16:13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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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dBuster     2023-01-18 오후 11:32
문가 죄인이가 가짜 뒈통령질 하면서 마누라 해외 공짜관광 수행원, A4 용지의 추억, 습근평, 개럼프에게 당한 수모를 생각하면 진심으로 잊혀지고 싶었겠지. 그러나 어쩌랴? 진짜로 잊혀졌다가 어느날 새벽 들이닥친 검찰 체포조에 의해 서초동으로 압송당할 걸 생각하면 모골이 송연한 나머지 대그빡 굴려서 생각해 낸 게 책방 따위를 만들어 문똥빨 오소리들, 달빛창녀단 . . . 이따위 것들이라도 양산에 찾아와 사람 좀 꼬이면 서초동으로 붙들려 가는 시간이라도 늦출 수 있을까 하는 얄팍한 수작을 부린 것이다. 문죄인판 일종의 Noise marketing. 에라이 ~
   白丁     2023-01-18 오후 9:31
이해찬도 신림동에 '광장서적' 이라는 책방을 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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