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대한민국 검사였다의 注文記

무학산(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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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한민국 검사였다”는 書名부터가 좋다. 검사다운 기개가 담겼기 때문이다. “누가 노무현을 죽였나”라는 부제목 역시 좋다. 진실을 밝히려는 의기(義氣)가 서렸기 때문이다. 책소개 문장 또한 일품이다. 나는 문장 공부 교본으로 삼겠다.
  
  “이인규의 이 책은 역사의 진실을 위한 정면승부다. 그 결과로 노무현의 신화가 무너지고 문재인의 위선이 벗겨져도 그는 상관하지 않는다. 지금은 진실과 마주할 시간이고, 사실보다 위대한 진실은 없기 때문이다.” 여기까지 읽고 저 책을 구입하려 작심했다. 그리고 이인규는 의사(義士)임을 확인했다.
  
  회원 로그인을 하고 책을 구입하러 들어갔더니 주소가 6길이 3길로 돼 있고 11번지가 24번지로 돼 있다. 그래서 조갑제닷컴에 전화를 했고 친절한 응대에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회원이라 책값을 깎아 주고 우송료도 없다. 우송료가 없는 경우는 여기 말고는 처음 본다. 우리 같은 길거리 사람은 이럴 때 이렇게 말한다. “땡 잡았다”
  
  다만 서운하다면 내가 일빳다로 구입하지 못했을 것이라는 점이다. 저 책이 훗날 역사의 진실을 밝힌 촛불로 남을 것이므로 보관하는 게 좋겠다. 아울러 저 책을 읽어 나도 역사의 진실을 아는 사람 축에 든다는 것 또한 기쁜 일이다. 주소가 고쳐지기를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다. 명품을 사려고 백화점 앞에 새벽부터 줄 선다는 이야기가 이젠 이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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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을 써올리고 나니 주소가 고쳐졌다는 전화가 왔고 서둘러서 구입 주문을 마쳤다. 물건을 사면서 이렇게 마음 바쁜 적은 없었다. 늦으면 품절되어 다시 인쇄할 때를 기다려야 할지 모를까봐서다.
[ 2023-03-17, 21:53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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