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열렸다.무역선의 고향 부산으로 오라.

문무대왕(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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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야 치건 말건 바다는 좋은 곳. 바다가 부른다. 파도가 손짓한다. 파도에 기르자 무쇠 팔다리! 해운대 저녁달은 볼수록 유정(有情)하다.

 

선우일선이 노래한 '대한팔경'의 한 곳인 해운대 해수욕장에선 모래축제가 열리고 있다. 2030세계EXPO 유치 기원과 호국보훈의 달을 기리고 있다. 동백섬엔 찔레꽃이 활짝 피고 영산홍도 만발했다. 프로야구 '롯데자이언트'의 승리를 외치는 응원가 '부산갈메기'가 지축을 흔들어대고 있다.

 

심신이 피로한 자여, 해운대로 오라. 정치판의 이전투구가 꼴보기 싫거든 해운대로 오라. 수평선의 어화(漁火)가 멋진 야경(夜景)을 연출하고 동트는 수평선에 광망이 눈부시다. 떠나갔던 형제들아 돌아오라 부산항에! 해운대도 있고 송정과 송도, 일광 다대포도 있다. 사시사철 해운대요, 여름 한철 송도도 있다. 동서양 넘나드는 무역선의 고향은 아세아 현관이다, 부산항구다. 부산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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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01, 03:46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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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白丁     2023-06-05 오전 9:24
국민학교 시절 동네 전파상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던 아메리칸 마도로스 - 백야성 이란 가수가 불렀던가요…
어릴 적 추억을 불러주셨습니다.
   무학산     2023-06-04 오후 3:39
무역선 오고가는 부산항구 제일부두
술취한 마도로스 이별이 야속더라
밧줄을 감으며는 기적이울고
뱃머리 돌리며는 사랑이운다
아~아~아~~~항구의 아가씨
울리고 떠나가는 버리고 떠나가는
마도로스 아메리칸 마도로스
======================
한때 박정희 각하께서 부산의 놀랍고 눈부신 발전으로 혼이 난 적이 있었지.
부산을 시찰하시다가 서울을 능가하려는
부산의 발전에 놀라 부산시장이 누구냐? 하고 물었다
김현옥입니다고 누군가 대답했다
그 길로 김현옥 씨를 데리고 올라가셔서 서울 시장에 앉혔다
그 시절의 부산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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