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월급 280만원 받을 때 부무 연금 400만 원 넘긴다"
부모가 평생 일한 후에 받는 연금보다 청년 신출내기의 월급이 더 많은 나라가 어디 있든가?

무학산(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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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사회 현상이나 마찬가지겠지만 요사이 젊은이들이 노인을 천대하는 병폐도 언론의 영향이 컸을 것이다 오늘 중앙일보에 이런 제목이 있다
  
  청년 월급 280만원 받을 때
  
  부모 연금 400만원 넘긴다
  
  "용돈 드린다? 용돈 받을 판"…부모보다 가난한 첫 세대 울분
  
  부모가 평생 일한 후에 받는 연금보다 청년 신출내기의 월급이 더 많은 나라가 어디 있든가?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고급 술집은 노인들 차지라고 한다 돈 많은 부모는 저렇게 하지만 돈 없는 자식은 그러지 못하고 그걸 불평하는 자식도 없단다.
  
  그러나 우리는 정반대 아닌가? 자식은 고급 카페에서 양주를 마셔도 부모는 집에서 막걸리나 마신다 내 內子가 사립 중.고등학교의 매점과 식당을 30년 정도 운영해봐서 잘 알지만, 부모에게서 용돈을 타서 쓰는 자식은 택시를 타고 다녀도 부모는 버스나 탄다. 이게 우리나라의 일반적 사회 현상이다 이 잘못이 굳어진 결과 중앙일보 같은 불평이 자연스레 나왔을 것이다 신출내기 청년의 월급이 부모의 연금보다 많으면 바로 망하기 직전의 사회일 것이다 중앙일보는 그런 사회를 꿈꾸는가?
  
  부모의 연금이 자기 월급보다 많다고 성을 내는 자식이 중앙일보 말고 또 있을까? 프랑스의 연금 개혁 때 시민 폭동이 일어 났고 참가자 대다수가 은퇴 노인이 아니라 직장인이었다 그렇지만 은퇴자의 연금을 지켜주기 위해 폭동도 마다 하지 않았다 그러나 중앙일보는 신출내기 청년의 월급을 더 많이 달라 했다 여기서 중앙일보를 타자하니까 자꾸 종양일보로 나와서 몇 번이나 고쳐 썼다. 그래 종양일보가 맞을 지도........
  
[ 2023-06-03, 01:40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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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답과오답     2023-06-10 오전 9:35
모처럼 무학산님의 글을 보았다
부무가 뭔 말인줄 알고 싶어서다
글의 문맥을 보니 부모를 부무로 잘못 타자 한것 같은데
무슨 다른 어려운 뜻이 있는지 나는 무식해서 잘 모르겟기에 뎃글을 달아 본다
부무라는 이해 못할 제목을 알고 싶은 호기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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