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은 논어(論語) 공부 좀 더 해야

문무대왕(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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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이자 5선 국회의원이었던 송영길의 징징거리는 추태가 말이 아니다. 한동훈 법무부장관에게 한 마디 했다가 작살이 났다. 5·18 전야제에 가서 노래방에서 술마시고 노래 부른 사실에다, 당대표 선거 때 돈봉투를 돌린 혐의까지 겹쳐 망신의 연속이다.송영길은 한 장관에게 '어린 X'이라고 했다.
  
  송영길의 이같은 발언은 공자의 말씀을 제대로 알지 못한 망언이다. 5선 의원에다 당대표, 변호사 등 나름대로 잘난 척하는 송영길이 연령에 대한 공자의 가르침은 모르고 있다. 나이 50대의 한동훈 장관을 보고 '어린 X'이라고 막말을 한 것은 연령 호칭에 대한 무지의 결과라고 본다.
  
  논어(論語) 위정편(爲政篇)에 공자의 가르침이 나온다. 나이 40대면 불혹(不惑)이요, 나이 50이면 지천명(知天命)이라고 했다. '지천명(知天命)'은 공자가 나이 쉰에 하늘의 명령을 알았다고 한 데서 연유된다. 천명이란 우주만물을 지배하는 하늘의 명령이나 원리, 또는 객관적이고 보편적인 가치를 가리키는 유교의 정치사상을 말한다. 송영길이 불혹을 넘어 '지천명'의 연령대인 한동훈 장관을 보고 '어린 X' 운운하며 망언을 한 것은 자신의 무지를 만천하에 폭로한 자책골이나 다름없다. 송영길이 아직도 희죽희죽 웃어가며 정치 지도자임을 내세우고 있는 것은 참으로 수치스런 일이다. 송영길은 '논어' 공부 좀 더하길 바란다.
  
  
  
  
  
  
  
[ 2023-12-06, 05:25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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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idn     2023-12-12 오후 4:39
우리나라는 논어를 안 본 놈이 논어를 본 자를 이기는 쓰레기사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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