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의를 행하는 것이 의인에게는 즐거움이요 죄인에게는 패망이니라] 하나님이 제시하신 공의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인생의 각기 그 영·혼·육을 바쳐 그리스도의 훈련을 거쳐 예수 그리스도의 몸, 곧 하나님의 의의병기가 되어 하나님이 그의 행동으로 나타나시는 것이다. 그것이 곧 공의이다. 그들에게 하나님의 기쁨이 無盡(무진) 제공된다. [요한복음 15:9-12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이런 말씀의 의미는 결국 아가페사랑만이 인간의 행복이 있게 된다는 말씀이다. 김정일의 기만폭력무한살인착취를 품에 안으면 얻어지는 것이 무엇인가? 그것은 파멸일 뿐이다. 오늘 본문 킹 제임스 역은 Proverbs 21:15 It is joy to the just to do judgment: but destruction shall be to the workers of iniquity이다. 우리가 무엇을 품을 것인가? 하나님의 지혜와 그 말씀을 품어야 비로소 김정일 destruction을 내버릴 수 있다.
  
  2. 本文(본문)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계명을 지키는 자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기쁨, 배어나오는 하나님의 기쁨, 즐거움, 환희의 표정, 표현 [(It is) joy~]는『mchah (sim-khaw')』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담겨 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본질인 아가페로 사는 훈련을 해야 한다. 우리가 만일 하나님의 아가페로 북한인권을 다룬다면 하나님의 기쁨을 공유하게 된다. 김정일의 살인착취와 연합한다면 대한민국은 파괴되고, 자유는 증발되고, 많은 사람은 학살당하고, 그 나머지는 그들의 노예가 된다. 참으로 비극이다. 때문에 우리는 부지런하게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하나님의 기쁨을 공유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기쁨 곧 하나님의 기쁨을 공유한다. 하나님 즐거움의 근처에서 얻어 누리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쁨에 본질적으로 참여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계명을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희열과 환희가 솟구쳐 나와 그것을 감출수가 없다 joy,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더불어 사귀는 자들은 하나님의 명랑 환희 유쾌한 법석 떠들썩한 소동을 공유하게 되다 mirth, 하나님 앞에서 악의가 없는 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 되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세상을 여는 것이다.
  
  3. 생각해 보라. 선한 눈길이 끝없이 이어지는 세상을. 우리 대한민국이 김정일의 기만폭력무한살인착취를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로 부어주시는 아가페에 참여한다면 하나님의 기쁨 즐거움에 참여하게 되다 gladness,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용서와 성령의 환희의 즐거움 축제분위기 흥청거림 gaiety, 예수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만족케 할 때 누리게 되는 하나님의 기쁨 즐거움 유쾌한 만족 pleasure, 항상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가 되어 하나님의 행동이 되는 자들은 하나님의 본질의 기쁨에 참여하게 되어 하나님의 기쁨이 시내처럼 흘러내리는 것과 같고 joy (of God), 그런 자들은 하나님의 기쁜 결과를 함께 누리게 되고 glad result, 거기서 행복한 이슈를 가지게 되는데 happy issue에 가득한 나라를 이루게 된다.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이 상당수 김정일의 노예가 되어 있어 이런 기쁨이 있는지 조차 모르고 있다. 또한 이런 기쁨을 얻자고 하는 소리를 무시하게 한다. 북한인권에 無(무)반응하는 인간들이 거기에 있다. 우리는 그들에게 어서 김정일destruction을 포기하라고 권한다.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기쁨에 참여하고 그의 축복을 받는다면 세계 최고 브랜드級(급)의 국가로 나아가게 될 것이다. 인간이 자신을 만드신 하나님께 그 몸을 바치는 것은 정당한 것인데
  
  4. 하나님이 그 몸을 받으시는 방법과 그 절차는 唯一無二 제시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예수로 오시는 분이 우리의 하나님이시다. 앞에 전술한 바와 같이 천국의 공의는 하나님이 제시하신 공의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속죄의 용서와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아 하나님께 지배받아 사는 믿음이다. 그 믿음에서 하나님과 그 본질로 하나가 된 아가페 사랑이다. 그것이 곧 정의이다. 대한민국의 헌법은 성경을 기본으로 해서 나온 것이고, 그 내용은 이웃사랑이다. 이는 아가페사랑이 있을 때만이 헌법을 완전하게 지킬 수가 있다. 본문 [~to the just~]는 『tsaddiyq (tsad-deek')』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담겨 있다. 하나님이 세우신 공도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올바른 공정한 공평한 도로 행하는 자들 just, 하나님이 세우신 원칙 곧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합법적인 행위 적법한 법적으로 자격이 있는 행위를 하는 자들 lawful, 하나님의 옳은 정의의 정직한 것으로 행하게 하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행위자들의 righteous, 그들은 대한민국의 헌법을 넉넉히 지킨다. 정부의 공의로운 처사처럼 모든 인간에게 동일하게 제시되는 righteous (in government), 그런 공의는 자기 권리를 그 안에서 찾을 수 있게 하고 right (in one's cause),
  
  5. 공의론 행위와 특성에서 하나님 的이고 righteous (in conduct and character), 정당화되고 하나님의 변호하는 공정함의 公義 righteous (as justified and vindicated by God) [요한1서 2:1-2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하나님이 의롭다 하시는 것, 도덕 사회 통념상 옳은 정당한 당연한 정의로운 공정한 선량한 right, 잘못을 고치다 바로잡다 correct, 로마서 8:33-34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공의는 모든 인류와 천국의 요구조건이다. 그것이 있다면 넉넉히 대한민국의 헌법을 준수하고 수호하고 지금의 이 비극과 위기를 바로 잡을 수 있다. 때문에 우리도 아가페가 한반도를 장악(to do)하는 세상을 열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쁨으로 야단법석 즐거운 소동을 하게 하는
  
  6. 본문 [~to do~]은『`asah (aw-saw')』라 읽고, 하나님의 공의를 행하여 하나님의 기쁨으로 야단법석 소동으로 가기 위해 가게 하는 to do,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가 되어 행하는 것은 하나님의 기쁨에 젖는 유행을 일으키고, 그것이 인간의 브랜드를 높여 주는 패션시류를 따라 요동치는 일시적 풍습에서 벗어나서 완전한 가치를 창조하는 기쁨 fashion, 예수 그리스도의 온전한 지체가 되어 하나님의 일 의무 따위를 이룩하고 다하고 성취하고 완수하는 하나님의 기쁨 accomplish,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자들로 하나님은 하나님의 의지를 구현 만들어내는 낸 하나님의 기쁨 make, 예수 그리스도로 사는 자들을 통해 행하시는 하나님의 일 노동 공부 연구 과제를 하는 이루는 하나님의 기쁨 work, 또는 그들을 통해 생산하고 산출하는 하나님의 기쁨 produce, 하나님과 함께 일하기 위하여 준비하는 하나님의 기쁨과 일하는 과정의 기쁨과 후의 기쁨 to work를 담고 있는데 거기에 대한민국의 소망이 있게 된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의 공의로 처리하는 하나님의 기쁨에 함께 참여하고 to deal (with),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쁨으로 행동하기 위하여 to act,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쁨에 참여하는 효력을 가진 행위 act with effect,
  
  7. 예수 그리스도로 하나님의 효력을 이루는 하나님의 기쁨에 참여케 하는 effect,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은 하나님의 목적하신 바를 만들기 위해 그 기쁨 중에 함께 하시고to make, 생성하기 위하여 함께 하시고 to produce, 준비하기 위하여 함께 하신다 to prepare, 등을 담고 있다. [요한복음 8:29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 도다 내가 항상 그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하나님의 기쁨은 예수로 말미암는 나로 이웃을 아가페로 사랑한 것의 기쁨을 의미한다. 이웃이 우리 속에 있는 예수로 말미암아 웃을 수 있다면 그것은 축복이다. 그것이 진정 하나님의 기쁨인지 아닌지를 구분하는 것은 하나님의 눈빛에 있다. 本文(본문) 하나님의 판단에 심판에 [~judgment~] 은『mishpat (mish-pawt')』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담겨 있다. 이미 전술한 바와 같은(본 글의 제 1항과 제 2항에서 하나님의 공의의 정의를 밝혔다)기준에 따라 하나님의 기준으로 행하시는 재판 심판 judgment, 하나님의 눈빛에 인정되는 정의 공정 공명 정대 공평 justice, 하나님의 명령을 완전하게 완수와 그 여부 ordinance, 하나님의 합의 된 것을 이행한 것의 완전 여부 act of deciding a case,
  
  8. 하나님의 요구하는 장소 또는 목적 또는 목표에 이르렀는지 여부 place, 하나님의 눈빛은 지극히 완전한 판결을 내리는 법정이고 court, 거기에 판단의 보좌를 두시고 seat of judgment, 그가 행한 모든 것의 과정 process, 절차를 살피기 위해 procedure, 하나님이 스스로 소송하고 하나님이 스스로 재판하여 그 본질적인 순종여부를 심판하심 litigation (before judges), 각 케이스별로 원인을 찾아내고cause (presented for judgment), 각 사람에게 판결을 내리고 선고하다 sentence, 하나님의 판단에 따라 결정을 내리시고 decision (of judgment), 판단하신대로 실행하고 집행하도록 선고하시다 execution, 하나님의 판단은 곧바로 실행되고 execution (of judgment), 하나님의 판단의 시간은 적시에 해고 time (of judgment), 하나님의 보시는 눈빛에 그 사람의 모든 것의 정직 고지식함 성실 여부를 보시고 또는 (하나님 또는 사람의 속성에 따라) rectitude (attributes of God or man), 하나님의 판단에 결정되는 decision (in law), 옳은 정당한 당연한 행동에 따라 right, 관직지위의 특권 특전 특별 취급을 하듯이 그들을 대하시다 privilege, 하나님의 눈빛에 적당한 알맞은 어울리는 proper, 하나님의 기준에 적합한 적당한 적절한 알맞은 어울리는 fitting,
  
  9. 하나님의 지극히 정확한 측정 측량 계측(計測) 계량에 따라 measure, 적당 적합 적절한지를 구분하시고 fitness, 늘 하나님이 하시는 관습 풍습 관행 관례에 따라 custom, 하나님의 방법으로 대하시다 manner, 누가 하나님의 계획 플랜 안 방법 방식 식을 먼저 알아서 깊으심이 되리요.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께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plan, [로마서 11:33-36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뇨 누가 그의 모사가 되었느뇨 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뇨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 하나님의 기준에서 이웃사랑인지 아닌지를 구분해야 한다. 자의적인 이웃사랑은 완전한 선일 수가 없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을 섬기는 공복들이 인간의 부패가 위선으로 간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면 참으로 아마추어이다. 진정한 프로는 하나님의 성품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참여해야 만이 축복이라는 것을 아는 자들이다. 사람이 만일 하나님의 공의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행하지 않으면 그 속의 부패를 막을 길이 없어 인간성의 파괴를 피할 수 없게 된다.
  
  10. 본문 [but destruction~]은『mechittah (mekh-it-taw')』라고 읽게 된다. 인간의 성질이 부패할수록 악마의 친구가 되고 그 둘이 합하여 자신과 세상의 파괴 파멸 멸망을 초래하고 destruction, 폐허 유적(遺蹟)을 만들어 내고 파괴 파멸 황폐 멸망을 온 세상에 전달하는 자가 되는데 ruin, 그것은 정상적인 인간이 볼 때 공포 그 자체요 지옥의 겁나게 무서운 것의 무서움이고 terror, 그것은 하나님과 연결된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길을 끊기이고 a breaking, 그것은 당황이고 놀람 불안 공포 절망감이 가득한 지옥으로 던져지게 하는 것이고 dismay, 그것이 곧 악마가 인간 세상으로 들어와서 그들의 주업으로 하는 공포의 목표이다 object of terror를 담고 있다. 악마와 결합하고 김정일을 받아들이는 중도실용은 파괴를 불러오는 것이다. 참으로 정신 차려야 한다. 그들을 버리는 회개를 해야 한다. [이사야 28:15 너희 말이 우리는 사망과 언약하였고 음부와 맹약하였은즉 넘치는 재앙이 유행할찌라도 우리에게 미치지 못하리니 우리는 거짓으로 우리 피난처를 삼았고 허위 아래 우리를 숨겼음이라 하는도다] 김정일의 핵우산 아래로 들어가서 노예가 되자고 하는 자들은 악마의 새끼들이다. 묻고자 한다. 세종市수정 제동 원안대로 하자고 대통령을 정면 거역하는 자들이 그런 깡으로 북한인권에는 왜 침묵하는가?
  
  11. 本文(본문) [~(shall be) to the workers~]는『pa`al (paw-al')』라 읽는다. 파멸의 고통을 부르기 to do, 자신과 이웃을 파괴하려고 하다, 세상을 망하게 하는 일을 만들고 make, 또는 그런 유사한 일들을 만들기 위하여 to make, 무진 수고한다. 본문 [~of iniquity.]는『'aven (aw-ven')』라고 읽는다. 그들은 세상의 걱정거리 고민 난처함을 가져오는 자들이다 trouble, 그들은 악마와 동업을 하여 사악 부정 부도덕을 팽창시키는 자들이다 wickedness, 그들은 세상을 온통 슬픔 비애 비탄 애도에 빠지게 되는 자들이다 sorrow, 그들은 결국 우상숭배로 정치하는 것으로 귀결될 수밖에 없다 idolatry, 그들은 언제나 사탄을 위해 부정의 말썽을 하는 trouble of iniquity, 사악함의 존재들이다 wickedness를 담고 있다. 자기 몸에 악마를 담는 자들은 악의 도구가 되고 자기 몸에 예수를 담는 자들은 예수의 몸이 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공의다. [요한계시록 3:20-21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우리가 힘써 대한민국 가슴에 예수를 안자. 모시자. 더불어 살자.
  
  12.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담는 자들만이 진정한 기쁜 일이 있게 되는 것이다. [갈라디아서 6:7-9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대한민국이 김정일을 마음에 담으면 파멸이 오게 된다.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을 담으면 축복이 온다. 하나님이 기뻐야 대한민국이 기뻐진다. 어리석게도 하나님의 기쁨을 실색케 하고 김정일과 손잡으려는 세력의 준동함을 제거해야 한다. 그것이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 우리는 현재의 대한민국의 길이 하나님과 결합 곧 아가페와 결합을 무진 요구하는 기도를 국가적으로 드려야 한다. 그것이 곧 북한인권이다. 그것을 위해 우리 모두 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이사야 28:18 너희의 사망으로 더불어 세운 언약이 폐하며 음부로 더불어 맺은 맹약이 서지 못하여 넘치는 재앙이 유행할 때에 너희가 그것에게 밟힘을 당할 것이라]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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