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투는 시작은 방축에서 물이 새는 것 같은즉 싸움이 일어나기 전에 시비를 그칠 것이니라.] [The beginning of strife is as when one letteth out water: therefore leave off contention, before it be meddled with.] 모든 것의 시작은 있다. 그런 시작의 의미는 그런 길로 가게 되는 첩경을 가진다. 그 과정을 거쳐 그 결과를 맺게 되는데, 그런 첩경을 고유첩경이라 해야 한다. 사과나무는 자기만이 주어진 길로 하여 열매를 맺는다. 그 과정을 생략하고는 결코 열매를 맺을 수 없다. [요한계시록 1:8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반드시 과정이라고 하는 것의 의미를 창조 時(시)에 이미 부여하였다는 것 곧 고유첩경이 있어야 그 열매가 맺게 되는데, 그처럼 시작이 그런 고유첩경을 거쳐 그러한 열매를 맺게 된다는 말이다. 때문에 그러한 고유첩경을 아는 자들은 그런 것이 어떤 과정을 거쳐서 그러한 결과로 가게 되는가를 예측하게 되는데, 아직도 인간은 지구 안에 있는 모든 動植物(동식물)의 그 고유첩경을 다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2. 始作(시작)이라는 말씀의 [The beginning~]은 『re'shiyth (ray-sheeth')』라 읽고, 그 안에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부여된 모든 결과의 시작의 제1의 첫째의 첫 번째의 일의 시작 최초의 first, 시초 최초 시작 발단 기원 막 시작된 초기의 beginning, 첫 시간의 選定(선정)에 필요한 最高(최고)의 最良(최량)의 最上(최상)의 至上(지상)의 best, 모든 것의 구심점이 될 핵심세력이나 핵심으로부터 시작되는 조직단체의 장(長) 우두머리 최고의 제1위의 최고 권위의 상사(上司)의 chief, 모든 시간대에서 꼭 그것이 필요한 시간의 定先된 精選(정선)의 부분 choice part를 담고 있다. 모든 것의 첫 시간을 열려면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는 것을 의미하는데 그것이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존재와의 조화를 가져야 하기에 그 적중한 시간대의 시작을 의미한다. [로마서 11:33-36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뇨 누가 그의 모사가 되었느뇨 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뇨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 모든 것을 할 시작을 찾아야 하는데, 그것이 곧 天時(천시)이다.
  
  3. 시작의 적정 작정 時(시), 과정의 적정된 작정時(시), 결과의 적정 작정時(시)를 가져야 한다. 그것이 없다면 만물의 조화에서 왕따당하게 되어 아무런 결과를 얻지 못하거나 오히려 망하게 되는 것을 초래하게 된다. 때문에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정하신 모든 시간들을 읽어내는 능력 곧 reading comprehension을 가져야 한다. 또는 들리는 소리를 읽어내는 능력 곧 listening comprehension을 가져야 한다. 이런 독해력이나 聽解力(청해력)이 있다면 어느 정도 天時(천시)를 읽어낼 수가 있다. 하지만 하나님의 눈빛이 없다면 하나님의 마음을 그 시간을 그 고유첩경과 시간을 그 결과를 만드는 시간과 그것을 활용하는 시간을 읽어낼 수가 없다. 때문에 하나님은 그것을 다 담아내는 총명을 주시는데, 하나님의 눈빛이다. 때문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것을 구해서 받아 누려야 한다. 오늘의 본문은 하나님의 눈빛으로 보니 다투는 시작은 결국 피차 망하게 되는 결과로 가게 되니 곧바로 그 다툼을 그쳐야 한다고 하신다. 하나님이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으로 주시는 능력으로 싸움을 그치게 해야 하는 [of strife]은 madown (maw-dohn')』라 읽고 그 안에는 분쟁 충돌 불화 반목 적대 싸움 투쟁 쟁의 strife,
  
  4. 싸움 다툼 투쟁 경쟁 언쟁 논쟁 논전(論戰) 논점 주장 contention, 논쟁의 대상 object of contention을 담고 있다. 평택의 무슨 자동차의 폭력파업의 의미를 보면서 결국 피를 보게 된다는 것으로 흐르고 있다는 것을 보게 된다. 다툼의 시작은 마침내 방축이 터지는 것으로 이어진다고 하신다. 그것은 결국 자신들이 억제할 수 없는 충돌에너지가 터져 나오게 되어 피를 부르게 된다는 것에 그 비극이 있고, 그것으로 선전 선동하여 전국적인 變革(변혁)을 가져오려는 결과로 이어지게 하려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이런 것에 깊이 있게 우려하며 우리들 자신이 방축이 새는 것을 막아내는 진정제를 가지고, 유혈사태를 만들고 그것으로 대남적하를 완수하려는 김정일과 그의 주구들과 부역자들과 친구들의 대국민을 선동하려는 것을 막아내야 할 것이다. [~is as when one letteth out]은『patar (paw-tar')』라고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분리에너지의 축적으로 인한 강력한 폭발성으로 인해 분리되는 to separate, 고정된 것에서의 발생하는 에너지로부터 나오는, 고정의 틀에서 벗어나려는 탈출욕구 발생과 그 축적으로 발생하는 벗어남 set free, 옮기게 하는 이동시키는 에너지의 축적으로 발생되는 이동 remove, 굳게 닫힌 문이 열리게 하는 힘의 축적으로 열린 open, 묶인 것에서 달아나게 하는 힘으로 도망하다 탈출탈주하다
  
  5. 구속 제약 따위에서 자유롭게 되다 escape, 폭발하게 하는 에너지의 축적이 가속화되어 마침내 붕괴되다. 처음부터 전 과정이 파열 찢다 째다 터뜨리다 붕괴시키다. burst through, 스스로 안에 움직이게 하는 힘을 이기지 못하고 터져 나가게 하다. 이동하게 하다. to remove (oneself), 모든 고정에서의 자유를 향해 터져 나가려는 운동에너지의 폭발 점에 이르러 터져나가게 하는 성질, to set free, 강력한 힘으로 밖으로 나가게 하는 흐름부터 시작하여 멈추지 않을 시에는 터져 나가는 let out을 담고 있다. 이런 것을 강하게 억제하고 또는 하나님이 유리한 쪽으로 그 방향을 틀게 하는 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기름부음에 있다. 때문에 우리는 민주당의 어리석음은 거기에 있다고 본다. 결국 탄력을 받으면 충돌에너지가 발생하고 하나님 외에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不可抗力(불가항력)을 갖게 되는데, 그런 불가항력으로 재미를 보려고 하는 것 같다. 하지만 그것이 과연 민주당이 원하는 것으로 활용이 가능한 불가항력이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것이 오히려 민주당을 망하게 하는 것이라면 이는 하나님의 의도하는 바가 자유세력의 승리를 위함이다. 때문에 그런 충돌에너지가 주어진 여건에 따라 다르게 운용된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6. 물론 저마다 결과는 어느 고유 첩경을 통해 가게 되는데, 민주당의 오늘날의 발길질은 어떤 결과로 가는 것인가를 생각해 내야 한다. 그런 것은 물로 비유되기에 治山治水(치산치수)의 능력이 어떠한가를 생각해야 한다. 물을 담는 것은 山(산)이고 물을 흘러가게 하는 것은 골이다. 주변의 환경에 따라, 하늘로부터 주어진 하늘에 따라 변화무쌍한 수로가 발생하여 그 골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 아무리 인간이 治山治水(치산치수)를 하여도 그 물의 걸음을 인도하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민주당이 원하는 길로만 간다면 그들에게 幸運(행운)처럼 여기게 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자기들의 무덤을 파고 있는 것이 된다. 이는 홍해수를 갈라 자기백성을 건너가도록 인도하신 분이시고, 요단강을 물러가게 하여 자기백성을 건너가게 하신 것이기 때문이다. 물은 국민의 눈물인데, 감동의 눈물이 좋을지 분노의 눈물이 좋을지를 생각해야 한다. 민주당은 국민의 마음을 선전 선동하여 기만하고 그것으로 통분을 일으켜 분노의 눈물을 흘리게 하고, 그것으로 이명박 정권을 무너지게 하려는 모양이다. 평택에 있는 覆面(복면)을 쓴 자들과 여의도에서 의회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자들과 김대중의 한탄 “목숨 바친 민주주의 위기, 분하다” 을 보면서,
  
  7. 한탄이 그런 것을 충동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이는 김정일을 받아 주는 것이 민주주의라고 하며 헌법을 마구잡이로 유린한다. '당신은 저승에서, 나는 이승에서 힘 합쳐 민주주의 지키자'고 말하는 의도는 결국 죽은 노무현을 이용하여 국민의 눈물을 뽑아내고, 그것으로 강을 만들어 적화혁명을 성취하자는 선전선동이다. [~water~]『 mayim (mah'-yim)』물인데 세상을 파괴하는 눈물 water, 세상을 망하게 하는 많은 눈물 또는 많은 물소리 waters, 발을 움직이는 눈물 water of the feet, 배설되어야 할 오줌 소변 같은 반드시 거쳐 가야 할 시대적 아픔 urine, 거짓에 선동되어 위험성을 갖게 하는 눈물of danger, 자유를 파괴시키는 격렬함 맹렬함으로 발생하게 하는 눈물, 정의로운 평화를 깨는 폭력 난폭 폭행 강간 해 손상을 가져오는 증오의 눈물, 진실의 의미 사실의 곡해 부당한 개변(改變) 떼 법 떼거리들이 자기 사랑으로 연민의 눈물에서 나오는 violence를 담고 있다. 오래가지 않는 것들 일시적인 것들 순식간의 있다가 없어질 것들 단명의 요절 같은 인생 덧없는 인생의 스토리의 것으로 우는 눈물 transitory things, 갑자기 내리는 소낙비 같은 눈물이 내리면 하늘이 푸른 것처럼, 전국적으로 하나님 앞에 회개하여 참회하여 울고 나면 생기회복 휴양 상쾌함과 유쾌하게 하는 기분을 상쾌하게 해주는 것.
  
  8. [사도행전 3:19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마치도 눈물의 양식과 같은 가벼운 음식물 다과 청량음료 refreshment를 담고 있다. 김대중의 세력은 눈물을 곧 통분의 눈물을 일으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그런 일을 하는 적화를 위한혁명, 괴뢰정부를 세우고 싶은 모양인데, 그것이 오히려 하나님의 손에 의해 국민의 분노의 눈물 곧 애국심의 눈물, 자유를 위해 흘리는 땀과 피와 눈물이 쏟아져 나오게 하는 것이라면, 김대중은 결국 오히려 망하게 되는 것이다. 물은 물로 다스리라. 한다면, 그 눈에 나오는 눈물의 수량이 오히려 자유세력이 10배나 많다. 때문에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으로 말미암아 주시는 아가페 사랑과 지혜와 능력으로 김정일의 한일 前代未聞(전대미문)의 미증유의 북한인권의 참상을 全(전)국민에게 고발하자는 것이다. 그것이 국민의 분노를 일으켜 김대중의 水攻(수공)은 水攻(수공)으로 선점 다스려야 한다는 원리에 입각한 전술전략이고 그것은 김대중이 기만적으로 일으키는 일시적인 분노의 눈물보다 비교될 수 없는 위대한 사랑의 눈물이기 때문에 국민의 격을 높이는 길이기도 하다.
  
  9. 때문에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 부어 주시는 아가페 사랑으로 북한인권을 위한 법을 제정하고 廳(청)을 만들고 재단을 만들어 全國的(전국적)으로 이일에 투자하자고 권하는 것이다. 만물의 시작은 모두 다 天時(천시)가 있다. 그 천시는 김대중에 의한 이런 공작의 시작에 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therefore leave off~]『natash (naw-tash')』라 읽는다.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뜻이 담겨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중도강화론을 버리고 친 김정일 세력을 포용하려는 것에서 의법처리하여 그들에게서 떠난다. 그것은 다툼이 아니라, 의법조처다. to leave, 하나님이 주시는 사랑의 능력으로 헌법적인 것만 허용하는 것이니 그것은 다투는 것이 아니다. 만일 헌법적인 것이 아닌 상태에서 정쟁에 휘말리면 그것은 곧 다툼이다. 다만 헌법적인 것만 말하고 행동하게 법치구현을 강력하게 구현하다. permit, 예수와 함께 김정일 주구들과 그의 친구들과 부역자들을 버리고 법치구현으로 가야 한다. 그것은 남남갈등이 아니라 곧 법치구현이기 때문이다. forsake, 하나님의 지혜로 김정일 주구 부역자 및 김정일의 친구 김대중 세력과 대한민국을 멀어지게 하고 그들을 대한민국이 아닌 반역자로 취급해야 한다. cast off or away, 하나님의 미워하는 김정일과 친하게 지내자고 제안 요구를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힘으로 거절하다 거부하다 받아들이지 않다.
  
  10.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힘으로 그 세력을 법적으로 이적성을 문제 삼아 인정하지 않다. 민노당과 전교조 한총련 범민련등 이적단체로 단죄 그들을 퇴짜 놓다 거절하다. 대한민국에 쓸모없거나 불만족하게 하는 김정일의 모든 세력을 제거하다 물리치다 버리다 reject, 하나님의 동질성과 반대되는 김정일 주구들과 대한민국에서 동거하다가는 대한민국이 이명박 정권이 항시 고통을 받게 된다 고통을 겪게 된다 괴로워하게 된다 고민하게 된다 병을 앓게 된다 병들게 된다 고통 상해 손해 따위를 겪다 당하다 받다 입다 suffer, 김정일 세력을 이기기 위해 결집 곧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국민통합의 힘으로 국민간의 북한인권과 헌법수호법치구현으로 결집을 하게하고 join, 아가페 사랑으로 해외에 있는 모든 교민을 결합하고 자유와 인권을 사랑하는 모든 인류와 더불어 북한 인권을 온 세상에 고발하고 spread out or abroad, 김정일 주구들의 모든 술책에서 벗어나고 be loosed, 예수의 의도는 법치구현을 위해 다투는 적과의 동침 시도를 그만두게 하는데 있다. cease,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를 따라 법치구현을 위해 중도 강화 계획 목적 따위를 단념하다 포기하다abandon, 법치구현을 위해 하나님의 적인 김정일 친구들과 합치하려는 것을 그만두다 그치다 떠나다. 반역을 하는 차지인(借地人) 등이 퇴거하다 사직하다 quit,
  
  11. 하나님의 편에 서서 김대중의 유혹을 뿌리치다. 법을 같이 유린하라고 하는 것을 감싸고 가려고 팽팽하던 것이 축 처지다 늘어지다 느긋하게 지내다 유유자적하다 hang loose, 하나님의 진리의 힘으로 김정일 친구들을 밑으로 던지다, 넘어뜨리다. 6.15와 10.4를 의기소침하게 하다, 낙담시키다 김대중의 햇볕정책을 멸시하다 김대중의 의지를 꺾다 파괴하다. 동조하지 않고 내리깔다 머리를 숙이다. cast down, 하나님의 시간에 따라 천시에 따라 자유민주주의를 세우기 위해 급습 기습 공격을 만들어서라도 법치구현을 하다. make a raid, 하나님의 도움이 없다면, 그들의 방해로 인해 토지를 묵힌다. lie fallow, 하나님의 진실의 힘으로 김대중 세력과 선을 긋다. let fall, 멀리하고 삼가다. forgo, 하나님이 주시는 양심으로 헌법으로 끌다, 당기다, 잡아끌다 draw, 하나님을 섬기는 대통령은 법치구현은 말할 것도 없고let alone, 하나님의 종들은 마땅히 법치에게 맡기다, 위임하다 entrust to, 하나님의 종들은 김정일을 저버리고 김대중을 저버리고 헌법으로 가기 위해to forsake, 하나님은 김정일 김대중을 단념하게 하다.abandon,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오로지 합법적인 것만 허용하기 위해 to permit, 법치구현을 하면 적들이 저버리게 되는데 그것을 위하여 to be forsaken,
  
  12. 하나님의 힘으로 그들과 맨 끈을 끌러지기 위해 to be loosened, 하나님의 전술에 따라 중도강화는 느슨하게 법치구현은 강력하게 be loose,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중심으로 법치구현으로 김대중 세력을 떠나보내기 위해. to be let go, 자유대한민국의 자유가 세계로 확산과 북한인권의 가치를 세계로 확산한다. spread abroad, 하나님의 절대적인 힘을 예수로 공급받아 김정일의 남한적화야욕을 포기하기 위하여to be abandoned, 하나님의 사랑으로 김정일 살인착취를 붕괴시켜 황무지가 되게 하다. be deserted 을 담고 있다. 대한민국의 자유와 망하게 하는 자들이 자기들 式(식)으로 헌법을 해석하고 민주주의를 해석하고 멋대로 정치판을 휘어잡으려고 한다. 저들에게 마땅히 법적인 통치를 보여주고 정치도 그 법을 떠나서는 성립되지 않는다고 강조 굳게 세워야 한다.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힘을 요구해야 한다. 이는 저들이 핵무장을 한 세력과 사람을 파리 목숨처럼 죽이는 세력과 결집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현실의 문제를 깊이 생각하고 우리의 모든 것을 다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북한 인권을 깊이 있게 다뤄야 한다. 그것이 지금 김대중의 세력의 切齒腐心(절치부심)을 완전히 붕괴시키는 길이기 때문이다. 시간은 바로 지금이다. 지금 이 문제를 깊이 있게 다루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기도할 것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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