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송사에 원고의 말이 바른 것 같으나 그 피고가 와서 밝히느니라] 세상에서 법을 아는 자들이 법을 이용하는 것을 보는데, 반드시 지켜야 할 법을 私利私慾(사리사욕)을 채우는 법으로 사용한다. 법을 교묘하게 이용하여 사리사욕을 채운다. 어떤 이는 법의 맹점을 엄폐물로 삼아 드러내놓고 반역을 한다. 법의 맹점 허점을 찾아내고, 그 속에서 자기들의 목적하는 바를 법망이나 법의 구속을 피해가며 이루고자 한다. 耳懸鈴鼻懸鈴(이현령비현령) 의미가 판을 친다. 법의 맹점과 허점을 이용하는 자들의 줄기찬 노력에 의해 법치사회에서 그것이 맹점이고 허점임을 알게 되는 것은 긍정적인 면도 있으나 부정적인 면은 말로 다할 수 없이 크다. 인간의 역사 속에서 각 권력이 사리사욕을 위해 법을 유린하고, 자기 배를 채우는 자들의 그 행위가 非一非再(비일비재)하였다. 때문에 법을 아는 자들의 범죄를 더 중하게 다스려야 하는데, 전문가 집단이 그 분야에서 만들어내는 범죄는 찾기가 결코 그리 쉽지 않다는 것에 문제가 있을 것 같다. 솔로몬도 역시 강자들의 원리와 법해석에서 무고하게 희생당하는 이웃들을 건져내고자 하나님의 판결의 지혜를 구했다.
  
  [열왕기상 3:9-13 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지혜로운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솔로몬이 이것을 구하매 그 말씀이 주의 마음에 맞은지라 이에 하나님이 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것을 구하도다 자기를 위하여 수도 구하지 아니하며 부도 구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원수의 생명 멸하기도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송사를 듣고 분별하는 지혜를 구하였은즉 내가 네 말대로 하여 네게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을 주노니 너의 전에도 너와 같은 자가 없었거니와 너의 후에도 너와 같은 자가 일어남이 없으리라 내가 또 너의 구하지 아니한 부와 영광도 네게 주노니 네 평생에 열왕 중에 너와 같은 자가 없을 것이라]
  
  2. 한반도에서 전대미문의 살인착취로 권력을 가진 김정일 집단에게 혹독하게 고통을 받고 있는 북한주민을 건져내는 일은 화급하고, 그것을 위해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야 한다. 그것이 그 살인착취로 강자된 자들을 崩壞(붕괴)시키는 潰滅(궤멸)시키는 길이기 때문이다. 강자의 논리와 법해석으로 하나님의 공평과 공의를 무너지게 해선 결코 안 된다. 김정일과 김대중과 그의 주구들과 추종자들이 함께 뭉쳐 우리민족끼리라는 명칭으로 북한주민을 유린한 가해자 집단으로 구성하고 있다. 그들이 羊頭狗肉(양두구육)을 내거는 것, 빛 좋은 개살구 식의 포장술, 민족의 동질성을 통해 통일을 이루자고 한다. 대개 그런 것으로 자기들의 악마적인 행동에 정당함을 입히려고 한다. 미제국주의자의 식민지에서 고통받고 있는 한민족을 구출하려고 하다보니, 체제를 폭압체제를 만들어 수령절대주의로 갈 수밖에 없다고 한다. 피치 못하는 것은 체제를 거부하는 세력을 제압해야 하기 때문이고, 그들은 민족의 반역자이기에 그 배반의 심리는 염병과도 같아서 미연에 그 싹을 무자비하게 잘라야 한다고 한다.
  
  3. 결국 김대중과 노무현이라는 인물이 대통령이 되어 헌법을 유린하며 반역적인 행동을 하게 된다. 대한민국보다 한민족이 우선이라고 한다. 이는 사실상 북괴에 이어 대한민국 내 또 하나의 반국가단체가 생겨난 것이고, 그들이 김정일 편에 서서 擁護(옹호) 斗護(두호) 庇護(비호) 辯護(변호) 掩護(엄호) 援護(원호) 保護(보호) 美化(미화)하고 있다. 한민족의 통일을 최고의 가치로 두는 저들은 오로지 김일성과 김정일을 미화하고 있다. 민족의 위대한 지도자라고 한다. 때문에 같은 민족끼리 싸우지 말고 그냥 통일하자고 한다. 한민족은 김일성민족이기에 그 민족의 위대한 지도자의 영도아래 밖의 수많은 적과 싸워서 이겨나가 한민족의 생존을 도모하자고 한다. 가해자의 말을 들으면 아무런 잘못이 없다는 조이다. 그들이 진정으로 한민족을 사랑하는 것으로 보여지게 말한다. 하지만 그것은 모두가 감언이설일 뿐이다. 한민족이 살려면 모든 국가와 더불어 살아야 하는데, 모든 국가와 더불어 사는 것을 거부하는 길로 간다. 전 주민(저들이 뻔질나게 내세우는 같은 민족끼리)을 닭장 속에 가둔 이들이 어떻게 인류와 더불어 행복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인가?
  
  4. 사리사욕적인 착취만을 위한 체제, 그 체제를 수호하기에 혈안이 된 자들이 사특하고 기만적인 논리를 만들어 대한민국 국민을 속이고 있다. 저들은 수령절대주의 그것에 반대하는 눈빛만 보여도 쥐도 새도 모르게 잡아다가 비밀수용소에 처박아놓는다. 미국이란 敵(적)을 이기기 위해 상상할 수 없는 수의 북한주민이 죽어야 하고, 모든 폭정의 고통을 받아야 하고, 인권유린을 당해야 한다고 궤변한다. 주민을 닭장 속에 넣는 것으로 민족의 활로를 여는 것이니 어쩔 수 없는 피치 못할 과정이라고 한다. 모든 거짓도 끝은 있다. 결국 그들의 행위가 그들을 고발하여 그 고발이 태산을 이루고 바다를 메우고 있다. 그들의 기만으로 만든 혹세무민의 소리가 판을 치는 것을 잠잠하게 한 것이 곧 그들의 사악한 행위를 고발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자유세계로 탈출한 탈북자들의 용기에 있다. 그렇다. 저들의 거짓을 온 민족과 인류에게 고발한 것은 저들의 악마성을 고발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탈출하는 길고 긴 탈북행렬에 조금도 지칠 줄 모르는 탈북의 열기에 있다. 이름 하여 탈북자 그분들이 김정일과 그 집단의 악마성향을 유감없이 보여준 셈이다. 그들에게 고통을 받는 북한주민 증언은 상상을 초월한다.
  
  5. 저들이 내건 한민족사랑은 사실 김정일 체제의 약 4만 명에 해당되는 자들이 왕처럼 상상을 초월한 부귀영화의 극함에 있고 그 나머지는 노예보다 못한 어쩌면 짐승보다 못한 유린을 당하고 있었다는 것이 드러난 것이다. 한민족 전체를 노예로 삼아야만이 미국을 이길 수 있다고 강변하는 것은 참으로 미친 짓이 아니겠는가? 350만 명을 굶겨 죽여야 미국을 이길 수 있단 말인가? 비밀수용소를 두어야 미국을 이길 수 있단 말인가? 한민족을 실제적으로 죽음으로 몬 것은 김일성의 엉뚱한 야심 곧 남북통일에 있고, 한민족 전체를 김씨 조선의 노예로 짐승보다 못한 대접을 받게 만들려고 하는 미친 짓에 있었던 것이다. 加害者(가해자)들의 엉뚱한 論理(논리)에 미쳐버린 세상은 10년 동안 조공을 하여 김씨 체제에 핵무장을 하게하고 그것으로 인해 북한주민의 자유와 행복을 더욱 멀어지게 하였다. 오늘의 본문은 킹 제임스 역에 [He that is first in his own cause seemeth just but his neighbour cometh and searcheth him.]인데. [He that is first-]는 원문『ri'shown (ree-shone') orI ri'shon (ree-shone')』라고 읽고 그 의미는 다음과 같다. 이 땅의 살인착취로 강한 김정일집단은 자기들의 모든 잘못을 타인에게 덮어씌우고,
  
  6. 모든 권력과 기득권을 이용하여 최초에 발생되는 여론을 이용하여 자기들의 목적을 달성해가는 것을 우리는 그동안 보아왔다. 따라서 이제는 그 모든 것을 하나님의 힘으로 제압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중요한 것은 프레임이다. 한번 자리 잡은 프레임은 웬만해서는 내쫓기 힘들다고 한다." 첫 번째의 권리 곧 타인의 의식을 선점하는 자가 이긴다고 하는 것에 언제나 선착한다. first, 언제나 여론은 그들이 정당한 것 같고 그들이 잘난 것 같다. 때문에 가해자와 피해자가 뒤바뀌는데, 모든 것이 백일하에 드러날 때까지 저들은 모든 거짓을 다해 자기들의 정당성을 만들어간다. 우선 여론적으로 우세한 제1위의 제1차의 사회분위기를 만들어 재판관들에게 상당한 압력 곧 불리한 분위기와 심리적인 압박을 만든다. primary, 송사에 앞서 벌이는 이런 심리여론 언론호도프레이는 실체적인 진실보다는 사회적 사실로 자리잡게 하고, 그것으로 법리해석을 유도하게 한다. former, 때문에 언제든지 송사 전의 분위기는 강자의 편에서 유리하다. 그것은 강자가 누릴 수 있는 앞 시간 former(of time)에 해당된다. 그런 짓은 오래전부터 각 나라의 조상들로부터 내려온 악습인데 ancestors,
  
  7. 앞 시간에 것들이 재판에 중차대한 영향을 끼치게 하려는 former things를 담고 있다. 보다시피 이 나라의 길은 오로지 공정한 법치구현으로만이 강대국이 되는 것이다. 때문에 이런 여론을 일으키는 세력을 잠재워야 하고, 때문에 편파왜곡방송을 하는 방송국을 폐쇄해야 한다. 그것은 곧 국민을 속이는 짓이고 세월을 속임수 속에 두는 것이다. 그들을 손대지 못하게 하는 권력이 여기저기 자리 잡고 있다. 최초 위치 곧 교두보를 확보할 수 있는 권력은 가해자 그들에게 있기 때문이다. foremost (of location), 그것은 시간상 첫 번째인 저녁이 되고 아침에 되니 이는 첫째 날이라고 하는 원리에 해당되는 것이다. first (in time), 그들은 밤이 시작되는 程度(정도)상에 대표적인 여론을 가지고 chief (in degree), 그 전에 행한 모든 사악을 덮어가며 before, 옛날에는 封建(봉건)왕조가 결코 그것을 죄로 여기지 않았다느니 뭐니 하여 formerly, 처음에 가해자들이 이기는 것 같으나 하나님의 公平(공평)한 판단을 하는 솔로몬, 곧 하나님의 지혜를 입은 判官(판관)에 의해 at first 결국 罪(죄)를 받게 된다는 것을 담고 있다.
  
  8.[~ in his own cause~]은 『riyb (reeb) orI rib (reeb)』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권력을 가진 가해자들이 자신들만 유리한 논리를 개발하고 정당한 이유로 삼고 그것으로 여론우위적인 투쟁을 할 수 있는 권력을 이용하여 피해자로 하여금 법적인 보호를 받지 못하게 하도록 교묘한 언론프레이를 하고 법원에 자기세력들을 대개 투입하였다. 때문에 법치구현의 어려움은 있다. 그렇다고 여기서 손을 빼면 안 되는 것이다. 반드시 그것을 뛰어넘게 하는 하나님의 힘을 받아야 한다. 저들은 교활하게도 법질서와 투쟁을 하고 strife, 자기들에게 유리한 여론을 만들고 그것을 등에 업고 controversy, 편을 갈라 논쟁하게 하고 dispute, 양측 지지자들끼리 싸움 말다툼 반목 불화 시비를 일으켜 민란을 일으킬 가능성을 만들고 quarrel, 정치적으로 법을 다루는 승리를 삼으려고 한다. case at law를 담고 있다. 때문에 우리는 이런 것을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 본문의 [~seemeth just~]은『tsaddiyq (tsad-deek')』라 읽고 올바른, 공정한, 공평한 just. 합법적인, 적법한 lawful. 옳은 정의의 정직한 공정한 정당한 당연한 마땅한 righteous., 정부에서 공정한 righteous (in government).
  
  9. 권리 그 하나만의 이유 right (in one's cause), 공정한 (행위와 특성에서)righteous (in conduct and character), 하나님에 의해 의혹 따위를 씻다. 정당성 결백 진정을 입증하다. 정당화하다. 변호 변명 지지하다. 권리 따위를 주장 요구하다. 반대 침해 따위로부터 지키다. 옹호하다와 행위 주장 진술 등을 옳다고 하다. 정당화하다. 정당함을 증명하다. 옳다고 변명 변호하다. 해명하다. 뒷받침하는 이유 근거가 되다. 법률 충분한 이유 구실을 제시하다. 보증인 자격을 얻다. righteous(as justified and vindicated by God), 고치다, 바로잡다 교정하다 correct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용기로 무장하여 모든 권력에 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진실을 고할 수 있는 이웃사람 근처사람 [~but his neighbour~]는 우리말에 피고라고 번역되고 있으나 원문은 『rea` (ray'-ah) ore reya` (ray'-ah)』라 읽고 하나님의 공평을 가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이 된 친구만이 그 권력을 상대하여 분명한 증언을 한다. 담대하게 가해자가 누구인지 밝힌다. friend, 예수 그리스도의 친구 동료 상대 짝이 된 자들이 억울한 자들의 억울함을 드러나게 한다.
  
  10. companion, fellow creature는 같은 인간인데 동료이지만 하나님의 용기를 갖고 있지 못하면 가해자의 권력을 극복하지 못한다. 하나님이 주신 용기로 그것을 극복한 동료만이 나와서 명명백백하게 밝힌다. fellow, 불의에 굽히는 또는 권력에 무릎을 꿇는 사람과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되려면 예수 그리스도의 힘을 가져야 한다. [히브리서 2:15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이런 힘을 가진 다른 사람 another person, 예수님의 막역한 친구만이 그런 증언에 용기를 갖고 지혜롭게 처리한다. intimate 같은 국민 fellow-citizen, 미약한 자라도 하나님의 힘을 의지하고 용기백배하여 진실에 담대한 사람 another person (weaker sense), 만일 주변에서 하나님의 사람이 없다면 하나님은 다른 곳에 있는 하나님의 사람을 보내서라도 진실을 위해 그 권력자와 투쟁하게 하신다. another [에스더 4:14 이때에 네가 만일 잠잠하여 말이 없으면 유다인은 다른 데로 말미암아 놓임과 구원을 얻으려니와 너와 네 아비 집은 멸망하리라 네가 왕후의 위를 얻은 것이 이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아느냐]
  
  11. 하나님의 사람들이 나서서 북한주민의 해방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각종 長(장)의 자리에 회색분자들이 앉아 있고, 그들이 대한민국을 요리조리하는 한 북한주민을 해방할 수 없다. 이명박 대통령은 분명한 목소리를 내야 한다. 적들을 반드시 제압하는 하나님의 진리의 소리를 내야 한다. 우리 주 예수의 사람들은 법을 지키는데 능하다. 하나님의 충성된 증인들은 죽음을 불사해야 한다. 북한주민의 고통을 우리가 안다면 그분들의 아픔을 예수의 힘으로 세상에 직고해야 한다. [~cometh~]은 『bow' (bo)』로 읽고 그 안에 1群(군) 2群(군) 등등에 목숨 걸고 그 안으로 들어가다. to go in, 몸을 사리지 않고 그 문을 열다. enter, 소명으로 알고 오다. come, 사명으로 가다. go, 몸을 던져 물에 빠져 죽어가는 이를 던져내듯이 들어가다. come in, 몸을 사리지 않아야 문을 열 수 있다. to enter, 하나님의 지혜와 가호와 함께 그 법정으로 가다. to come with, 하나님의 목전에 자기를 바쳐 진실을 드러나게 하다. to come upon, 거짓의 이파리를 다 떨어지게 하는 하나님의 빛을 가지고 법정에 서다. fall or light upon, 거짓의 권력은 공공의 적이다. 그것을 공격하는 attack(enemy), 증인의 길은 참으로 외롭고 무섭다.
  
  12. 그 모든 간난신고를 하나님의 가호와 지혜로 뛰어넘고 하나님과 함께 법정에 서야 한다. to pass, 정의와 공의는 그저 얻는 것이 아니라 투쟁하고 얻는 것이다. to attain to, 법정에서 하나님의 침착함으로 자기감정과 울분과 의분과 두려움을 극복하고 하나하나 열거하며 법적인 공감을 받아내다. to be enumerated, 하나님의 힘으로 나가는 것은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힘에 있다. 거기는 판결하는 신으로 임하시고 싸움을 물리치는 힘으로 오시는 하나님의 영광이 함께 하신다.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의 영은 하나님의 사람을 진실과 의와 공평을 세우고 법치구현을 위해 당당하게 그 자리로 나아가도록 인도하신다. to lead in, 진실을 목숨 걸고 끌어온다. to carry in, 정의를 모든 협박에 굴하지 않는 하나님의 힘으로 법정으로 가져온다. to bring in, 하나님의 정의와 진실을 세우는 것이 그의 인생이 된 이유이고, 그곳에 가는 이유 그 전부이기 때문이다. cause to come in,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모든 증거물을 모아모아 그 법정에까지 가지고 와서 마침내 법정승리를 만든다. gather,
  
  13. 그것이 곧 하나님의 사람이 사는 이유, 그가 법정에 가서 진실을 위해 싸우는 이유, 그 이유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온다. 하나님이 그의 힘이고 그것이 곧 그가 사는 이유이다. cause to come, 보다 더 모든 이들을 진실로 더 가깝게 이끌어 들인다.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많은 사람들의 눈에 진실을 가져다가 가까이 있게 한다. bring near, 이 아름다운 발들이 대한민국에 이웃사랑으로 가게하고 그것에서 대한민국 만세가 있게 된다. 가해자들의 거짓을 반대하는 것을 모두 다 모아들인다. bring against, 그 모든 것을 하나님께 아뢰며 그 모든 지혜를 구하며 임한다. bring upon, 모든 것을 극복하지 않으면 진실을 가져올 수 없고 법정승리를 가져올 수 없다. 가져오는 공간이동의 어려움은 상상을 초월한다. 때문에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 하신 말씀도 있다. [이사야 52:7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to bring to pass, 그는 이미 그 모든 진실과 공평과 공의를 법정에 가져온 것이나 현재라는 공간이동을 해야 하는 것이기에 수많은 시련을 극복하는 기도의 눈물이 거기에 있다. to be brought, brought in,
  
  14. 모든 사람에게 진실을 소개하다. 공의를 서로 알고 지내게 하다. 공정함을 모든 사람에게 인사시키다. 하나님의 의를 대면시키다. to be introduced, 진실에 몸과 맘과 발을 넣어서 다시는 뺄 수 없다. be put을 담고 있다. 진정으로 하나님의 힘으로 무장된 그리스도의 사람들이 일어나 대한민국의 법치구현을 실현하기를 기대한다. [~and searcheth~]은 『chaqar (khaw-kar')』 빛으로 드러내지 않고는 결코 물러설 수 없는 하나님의 본질적인 성향 to search, 하나님의 정의와 사랑의 빛을 위해 사는 것 search for, 하나님의 빛으로 찾아내다. 알아내다. 하나님의 빛으로 모든 죄악을 밝혀내다. search out, 하나님의 지혜로 조사하다. 검토하다. 검사하다. 심사하다. 검열하다. examine, investigate, 하나님의 빛으로 진실을 찾도록 찾아가서 마침내 찾아내다. to search(for), 처음부터 끝까지 찾아가는 진실추구의 하나님의 본질적인 성향 to search through, 진실을 알기 위해 하나님의 각종 지혜로 탐험하듯이 찾아가다. explore, 완전한 시험을 통해 드러나는 진실 to examine thoroughly, 하나님의 빛으로만 모든 악을 들춰내야 한다. 때문에 우리는 법치구현에 명확한 태도를 보여 주기를, 대통령의 결심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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