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람은 입에서 나오는 열매로 하여 배부르게 되나니 곧 그 입술에서 나오는 것으로 만족하게 되느니라] 대한민국의 언론과 방송의 표현의 자유의 의미는 무엇인가? {대한민국 헌법 제21조 ①모든 국민은 언론·출판의 자유와 집회·결사의 자유를 가진다. ②언론·출판에 대한 허가나 검열과 집회·결사에 대한 허가는 인정되지 아니한다. ③통신·방송의 시설기준과 신문의 기능을 보장하기 위하여 필요한 사항은 법률로 정한다. ④언론·출판은 타인의 명예나 권리 또는 공중도덕이나 사회윤리를 침해하여서는 아니된다. 언론·출판이 타인의 명예나 권리를 침해한 때에는 피해자는 이에 대한 피해의 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헌법은 헌법 안에서의 자유를 명하고 있다. 헌법을 넘어선 자유는 합법적인 자유가 아니라 그것은 중차대한 범죄, 반역의 자유이다. 헌법에는 반역의 자유는 없다. 함에도 떼法(법)과 떼거리들이 나서서 반역의 자유를 달라고 행패 패악질을 떤다. 반역의 자유를 주면 그날로 대한민국은 망한 것이다. 때문에 모든 국력을 다해 헌법수호 준수에 심혈을 쏟아야 한다.
  
  2. 정부가 이 일에 발 벗고 나서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에 대다수 국민의 크나큰 우려를 자아내게 한다. 반역을 표현하는 자유를 허락해서는 안 되는데, 그런 것을 처단하려면 공안정국이니 뭐니, 독재니 뭐니 하면서 법집행을 방해하는 자들이 있다. 그들이 곧 방송언론에 숨어 있어 김정일의 욕심 곧 남한적화를 위해 대한민국의 헌법을 유린하는 자들이다. 그들에게서 그 반역의 짓을 그치게 해야 하는데 오히려 침묵하고 있다면, 언제 나라가 바로 설 수 있을 것인가? 핵을 가진 적과 반드시 싸워서 이겨야 한다. 자유가 아니면 노예가 되기 때문이다. 오늘의 본문의 킹 제임스 역은 [A man's belly shall be satisfied with the fruit of his mouth and with the increase of his lips shall he be filled]이다. 배 또는 복부로 표현되는 [~belly~]는 원어로『beten (beh'-ten)』라 읽는다. 그 안에는 여러 의미가 담겨 있다. 그 중에 하나가 belly이다. 곧 腹心(복심)의 근원이 어디냐에 따라 나오는 말의 열매가 다르고, 그것에 따라 책임지는 것으로 배부르게 되고, 그것이 증산함( increase)에 따라 가득하게(filled) 된다.
  
  3. 그것이 그가 받을 말의 보응이고, 그것을 피할 수 없는 것이기에 좋든 싫든 체념해서 받아들여야 하고, 그 열매의 가득여부에 따라 그 대가 지불을 피할 수가 없다. 또는 不得不(부득불) 그 열매를 먹고 살아야 하고, 그 열매를 피할 수 없게 되는 복심의 根源(근원)으로 연결되는 배, 腹部(복부) belly를 담고 있다. 김정일에게 연결된 복심은 그것으로 배가 차올라(belly) 그것만 말하고 싶어 못 견디고, 그것을 말한 것으로 김정일에게 인정받아 먹고 살고, 그가 김정일을 위해 말한 만큼 김정일에게 대우받고 산다. 김대중에게 연결된 복심은 그것으로 배가 차올라 그것만 말하고 싶어 못 견디고, 그것을 말한 것으로 김대중에게 인정받아 먹고 살고, 그가 김대중을 위해 말한 만큼 김대중에게 대우받고 산다. 오늘날 언론의 표현의 자유가 거기에 가득한 것을 보게 된다. 헌법을 무시하고 유린하는 것도 표현의 자유라고 하는 나라가 있을까 싶다. 언론방송이 대한민국의 법을 물로 보는 것 같다. 자기들 식으로 둥근 컵에 담으면 둥글고 세모 컵에 담으면 세모가 되는 식으로 해석할 모양 같다.
  
  4. 그 다음은 womb을 담고 있다. 그 의미 속에는 우선적으로 인간의 근원인 자궁(uterus)을 들고 있다. 한 인간의 모든 말은 어머니로부터 인간의 생명을 받아야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런 母胎(모태) 語(어)가 자식의 언어가 되는 것인데, 김정일의 자궁에서 김정일의 언어가 나오고, 김대중의 자궁에서 김대중의 언어가 나오는데, 성령의 품 속에서는 성령의 언어가 나온다.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요한복음 3: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오로지 성령의 자궁에서만 인간의 생명을 살리는 언어가 나온다. 그 나머지는 악마의 자궁과 같아서 사람을 죽이는 언어가 나온다. 살인착취어가 나온다고 보면 된다. 특히 김정일과 김대중의 자궁에서 나오는 언어들은 전대미문미증유의 살인을 유발하고 그것으로 부귀영화에 극하고 酒池肉林(주지육림)에 빠져 살게 한다. womb은 언어의 발생 및 성장하는 장소를 담고 있다. 어린 시절 언어부터 행동의 言語(언어)로 이어지기까지 영향을 끼친 모든 것의 의미를 담고 있다.
  
  5. 아울러 그것은 각기 근원된 모태 語(어)와 그 행동언어들이 잘 자라도록 돕는 搖籃期(요람기)이기도 한다. 그것은 그 언어의 내부가 되고 핵심을 이루기도 한다. 그 다음은 body를 담고 있다. 그 바디는 몸 身體(신체) 肉體(육체)를 의미하는데 腹心(복심)에 가득한 말을 행동하는데 필요한 body의 역할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말을 담아 행동하는 언어의 표현으로서의 body이다. 때문에 그 행동을 보고 그것을 알라고 하신다. [마태복음 7:15-20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좋은 나무란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성령으로 말미암는 성품과 지혜의 통제를 받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 사람의 배에서 아름다운 열매가 나온다.
  
  6. 그 다음은 abdomen이다. 이는 복부 배(belly보다 점잖은 말)이고 婉曲的(완곡적)으로는 남성 性器(성기)를 의미한다. 남성의 성기는 곧 욕망, 말하지 않고는 못 견디는 것과 같이 남자의 성적 욕망도 그러하다. 말을 하면 그 결실을 받아먹듯이 남자도 역시 性(성)을 사용함에 따라 그 결과를 받게 된다. abdomen은 입으로 말하고 싶은 욕망을 참으로 수 없듯이, 흘러넘치는 성욕을 억제할 수 없듯이 그것을 사용해야 하는데, 하나님의 지혜로 사용하는 자들만이 행복이라는 결과를 얻게 되고, 그 나무에서 가득한 것으로 참으로 만족할 수 있게 된다. 가령 김정일에게 사로잡힌 인간은 김정일이 요구하는 말을 하고 싶어 못 견딜 것이다. 쏟아내려고 하는 욕망에 사로잡힌 남자들은 뒷골목 여자에게 가서 쏟아낸다. 염치불구하고 또는 부끄러움 또는 형법에 저촉되어도 우선 풀고 보자는 심리가 보통남자의 성적욕망이다. 이런 하수구문화인데, 그처럼 김정일에 사로잡힌 자들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말을 眼下無人(안하무인)과 厚顔無恥(후안무치)를 무릅쓰며 쏟아내고 있다.
  
  7. 그들의 뻔뻔함을 본다. 참으로 癡漢(치한)들의 모습인데, 대한민국의 어린 민주주의를 농락하는 것에 반역의 두려움을 잊고 있고, 그것이 가득하면 敗家亡身(패가망신)한다는 것에도 아랑곳하지 않는다. 그것을 abdomen에 담는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마치도 굶주린 배를 채워야 하는 食慾(식욕)의 굶주림에 앉아 as seat of hunger, 知能的(지능적)으로 舌(설)을 풀어먹는 좌석으로 as seat of mental faculties 삼는 것이, 마치도 피에 굶주린 지옥의 망령들이 그 속에서 of depth of Sheol 쏟아져 나오는 것을 담고 있다. 자기 입의 과실에 따라 배부르게 된다. 腹心(복심)의 의미는 어디로 그 연결이 이어졌는가에 따라 다르게 된다는 이치는 萬古不變(만고불변)이다. [야고보서 3:11-12 샘이 한 구멍으로 어찌 단 물과 쓴 물을 내겠느뇨 내 형제들아 어찌 무화과나무가 감람 열매를, 포도나무가 무화과를 맺겠느뇨 이와 같이 짠 물이 단 물을 내지 못하느니라] 어디로 연결되는가에 따라 다른데 사람들은 그것이 그렇게 연결되도록 인간이 만들어졌는지를 모르고 있다.
  
  8. [요한복음 7:37-38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하나님의 지혜가 솟아나서 하나님이 만족하실 열매를 행하게 하다. 하나님의 사랑이 솟아나서 사랑의 행동으로 하나님이 洽足(흡족)해 하신다. 하나님의 마인드로 행하여 하나님의 손에 받으시는 언행, 하나님의 받으시기에 합당한 요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통해 하나님과 하나로 움직이는 것만을 응하시는 것을 요구하는 의미에서 나온 [~shall be satisfied~]는『saba` (saw-bah') or sabea` (saw-bay'-ah)』라고 읽는다.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실 때 하나님과 연결라인으로 만드셨다. 하나님의 모든 것을 그 연결라인으로 인간의 腹心(복심)으로 삼게 하고, 거기서 솟구쳐 나오는 것으로 배부르게 하셨다. 자유의지를 주신 하나님은 그 연결 입구를 마귀에게 연결하는 자들은,
  
  9. 그것으로 채워져서 그 열매를 먹고 죽도록 만드셨다 to be satisfied를 담고 있다. 인간이 마귀와 연결로 살인착취로 식욕 욕망 따위를 충분히 만족시키다. 만끽시키다. be sated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腹心(복심)으로 드려진 자들은 하나님의 의도를 성취한다. 마귀의 복심이 된 자들은 마귀의 의도를 성취한다. 대한민국의 헌법을 복심에 품은 자들은 대한민국을 위해 말하고 죽도록 충성한다. 김정일의 복심을 품은 자들은 김정일의 의도를 성취하려고 집요 한다. be fulfilled를 담고 있다. 어떤 자는 자기의지로 self-fulfilling 곧 스스로의 힘으로 목적 포부 따위를 달성하는, 자기실현적인 성취에, 자기 충족적인, 각자가 예언적인 말을 성취했을 때 얻어지는 포식 또는 과식하다. be surfeited(with food)를 담고 있다. 하나님으로 열매를 맺는 자는 하나님과 함께 그 열매에 만족을 갖게 된다. be satisfied with를 담고 있다. 그 나무에 그 열매로 채워진다. be filled, one'을 담고 있다. 욕망을 채우기에 충분한 양의 have one's fill of (have desire satisfied)를 담고 있다.
  
  10. 하나님의 말하게 하심으로 말하여 그 결과가 넘치게 채워지게 하다. to have in excess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지혜로 지배를 받은 입의 결과를 풍성하게 하기 위하여 to enrich를 담고 있다. 過猶不及(과유불급)의 의미로 供給過剩(공급과잉, 바라지 않는 것에) glut(with the undesired)를 담고 있다. 여기서 우리는 배에서 나온 말이 배를 채운다는 의미를 생각하게 한다. 대한민국의 복심은 무엇인가?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성품, 이웃사랑의 복된 장마비를 국민의 복심에 가득하게 하시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한다.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복심에 가득한 대한민국이기를 갈망한다. 북한주민의 고통을 깊이 담아내는 국민이기를 기대한다. [~with the fruit~]은 『periy （per-ee'）』라 읽는다.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심은 대로 거둔다. 제조하다. 생산하다 produce(of the ground)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produce적인 대한민국의 경영은 분명하다. 때문에 우리도 구국에 produce적이어야 한다.
  
  11. [갈라디아서 6:6-9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찌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복심에서 나오는 입술의 열매[마태복음 12:34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하나님의 선으로 대한민국을 위해 말해야 하는 사람들이 입을 막고 있다. 이는 하나님의 善(선)에 속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결과들 곧 얻어지는 자식 자손 동물의 새끼. 그것의 파생물 결과 성과 소산 offspring을 담고 있다. 자궁의 결과 곧 因果(인과)의 원리 progeny (of the womb)를 담고 있다. 활동의 指示(지시) 命令(명령)으로 나온 열매 곧 원인결과의 의미로 (of actions)를 담고 있다.
  
  12. 하나님의 지혜로 크기 수 양 따위를 늘리다. 증대시키다. 증가시키다. 확대하다의 [~and with the increase~]은『tebuw'ah （teb-oo-aw'）』라 읽는다. 그 안에는 하나님의 지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받아 노동에 의한 생산물을 내다. 생산품 제품 제조물 제작물을 만들어내다 product를 담고 있다. 하나님은 인간과 더불어 먹고 사는 것을 원하신다. 하나님의 지혜로 살아야 국가세입이 늘고 국세청 세무서가 매우 바쁘게 된다. revenue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농산물 따위를 산출하다. 수확을 올리다. 산출하다. 내다. 낳다 yield에 담고 있다. 곡물 야채 과수 따위의 작물 수확물을 넣기 위해 하나님의 요구대로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하다. crops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지배에 따라 수입이 다르게 된다. 하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얻다. 손에 넣다. 획득하다. 승리를 쟁취하다. 싸움 따위에 이기다. 상을 따 내다. gain(of wisdom)을 담고 있다. 반역의 자유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 교회를 망하게 한다. 때문에 반역의 자유를 법적으로 처리해야 한다. 표현의 자유를 헌법안에서만 국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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