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意 폭침>인 것처럼 反日 선동 나선 KBS
펀드빌더 (211.58.***.***)   |   2019.08.15  22:44 (조회 : 128)
: 3
: 0


 

15일 KBS는 단독 취재라며 이렇게 보도했다.

 

<<해방 직후, 강제 징용 조선인들을 태운 채 침몰한 우키시마호 폭발 사고가 있었습니다.
진실은 여전히 알 수 없지만, 일본의 고의로 일어났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자료가 나왔습니다...
 

1945년 8월 24일. 강제 징용 조선인들을 태우고 부산으로 향하던 우키시마호가 일본 마이

즈루항 앞바다에서 침몰했습니다. 일본이 공식 인정한 사망자만 5백여 명, 최대 5천 명이

죽거나 실종됐다는 증언도 있습니다. 미군 기뢰에 의한 사고라는 일본의 주장과 달리 일본이

고의로 배를 폭파했다는 의혹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장영도/우키시마호 생존자) "배에 타자마자 이 배가 부산으로 직행하지 않고 도중에 기항을

하면 폭파한다는 유언비어가 나돌았어요."

 

 사고 넉 달 뒤 연합군 요청으로 작성한 조사 보고서입니다. 재일조선인연합이 만들어 맥아더

사령관 앞으로 제출했습니다. 출항 전 일본 승조원들이 조선인 때문에 생명을 바칠 수 없다

며, 위험한 구역 항해는 절대 반대한다는 규탄시위를 했다고 적혀 있습니다. 그러자 일본 해

군 참모장이 의무를 수행해 깨끗이 목숨을 바치라고 '폭탄적인 선언'을 했다는 내용도 있습

니다. 출항 전, 일본인들은 이미 위험 가능성을 알았다는 정황입니다.
 

(김문길/한일문화연구소 소장) "의무적인 수행이다. 이건 일왕의 명령입니다. 사고를 일으켜

도 같이 죽어야 된다 이 말이죠. 깨끗이 일왕의 이름으로..."
 

고의 폭침설의 근거가 될 수 있는 이 문서는 익명의 일본인 연구자가 일본 정부 문서실에서

찾아내 최근 한국에 전달했습니다.
 

(김문길/한일문화연구소 소장) "우리 민족이 피해를 입었던 그 억울함의 첫 문서라고 할 수

있죠. 일본 정부가 들어주지 않으니까 한일 관계에서 이 문서를 내놓고 따져야 되겠죠." 일본

정부는 이 사건의 진상 규명도, 희생자에 대한 사과나 배상과 보상도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리 정부도 2015년 이후 관련 조사를 멈췄습니다.>>


          

이같은 KBS 報道가 사실이라면 이 報道를 통해 확인되는 부분은, <출항 전 일본 승조원들이

조선인 때문에 생명을 바칠 수 없다며, 위험한 구역 항해 반대 시위를 했다>는 부분이다. 그

리고 이러한 반대 시위에 대해 日本 海軍 참모장은, <의무를 수행하라. 명령이다>라고 밀어

붙이며 항행을 강행토록 했다는 것이 전부다.


정황상, 日本 승조원들이 시위를 한 것은, 당시 美軍이 부설한 기뢰가 곳곳에 깔린 상태에서

의 무모한 항행에 반대한 것이고, 日本 海軍 참모장은, 이를 묵살하고 항행을 명령한 것이라

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만약 日本 정부가 정말로 폭침시키고자 계획한 것이라면, 당시 日本

승조원들은 항행에 결코 나서지 않았을 것이고, 승조원 중 누군가는 연합국(美國)에 이같은

日本 정부의 계획을 제보했을 것이다. 당시 패전하여 레임덕에 있던 日本 정부의 이런 계획

(우키시마 故意 폭파)에, 어떤 日本人이 전쟁이 완전히 끝난 마당에 목숨을 버리면서까지

순순히 따르겠나? 기뢰의 위험성이 큰 상태지만, 그렇다고 해서 100% 기뢰 사고를 당해 침

몰하게 된다는 확률은 아니므로,  日本 승조원들은, 불만이었지만 어쩔 수 없이 항행에 나섰

다가 그만 불행한 사고를 당했다고 봐야 합리적이다. 


"배에 타자마자 이 배가 부산으로 직행하지 않고 도중에 기항을 하면 폭파한다는 유언비어가

나돌았어요."라는 부분과, "의무적인 수행이다. 이건 일왕의 명령입니다. 사고를 일으켜도 같

이 죽어야 된다 이 말이죠. 깨끗이 일왕의 이름으로..."라는 부분은 한국인들의 (주관적) 주장

에 해당한다. 정확한 진실을 모를 때는 그냥 <진실을 모른다>고 해놓는 바람직하다. 마치 日

本이 일부러 폭침시킨 것처럼 몰고가는 것은 '사악한 모략'이 될 수도 있다.  

 

 

 

 

https://youtu.be/mP_dk429rbc

 

 

 

 

 

 

: 3
: 0

댓글 글쓰기 주의사항

전체 글수 : 138780  (1 / 2776page) 

138780 이사야 변론증거 51. 40장(2) 시대적인 역.. Branch 19-09-22 1 0 0
138779 The Isaiah defense ev.. Branch 19-09-22 2 0 0
138778 정의의 아들들아 일어나 빛을 발하라 김상홍 19-09-21 22 0 0
138777 어른과 꼬맹이 3 답의기원 19-09-21 21 0 0
138776 중국사람 마윈과 한국사람 조국 [1] 마중가 19-09-21 47 1 0
138775 세계인과 대화하는 영어퀴즈 6회 bestkorea 19-09-21 9 0 0
138774 70년간 피땀으로 이룬 한강기적 2년 만에 날.. 남자천사 19-09-21 30 1 0
138773 계시록 변론 동 14. 6장. 인봉 개시. 사대.. Branch 19-09-21 12 0 0
138772 어른과 꼬맹이 2 [2] 답의기원 19-09-20 60 2 0
138771 曺 國 법무장관 취임 열열히 환영한다 혹시 19-09-20 89 2 0
138770 허수아비 대통령은 보따리싸고 청와대를 떠나라.... 조고각하 19-09-20 91 5 0
138769 호지지과(好知之過)_조국(曺國)에게 홍표정 19-09-20 69 1 0
138768 主 예수의 訓戒 그것을 버리지 말라. 구국기도 19-09-20 124 0 0
138767 우리 시대의 비극 [1] damian 19-09-20 73 1 1
138766 오소서 진리의 성령님 김상홍 19-09-20 36 0 1
138765 天下에 이렇게 나쁜 인간들 [2] 혹시 19-09-20 129 6 0
138764 어른과 꼬맹이 [2] 답의기원 19-09-20 77 1 0
138763 조국은 문정권의 수준이고·민낯이며·본질, 더 늦.. 남자천사 19-09-20 38 0 0
138762 계시록 변론 증거 51. 22장(1). 영원 천.. Branch 19-09-20 28 0 0
138761 범인이 누군지 알았으면 그걸로 되었다 未來指向 19-09-19 62 1 0
138760 세계인과 대화하는 영어퀴즈 5회 bestkorea 19-09-19 23 0 0
138759 나로 네 얼굴을 보게 하라 네 목소리는 부드럽고.. 구국기도 19-09-19 105 0 0
138758 43.8% 취임 후 최저지지율? 웃겨요 .. [3] 옵 빠 19-09-19 110 5 0
138757 살다살다 이런 꼴통들 처음 보네 [6] 천영수 19-09-19 190 6 8
138756 아 하나님의 은혜로 김상홍 19-09-19 42 0 1
138755 해리 해리스 대사의 미국식 유머 ^^; 김상홍 19-09-19 87 1 0
138754 세계인과 대화하는 영어퀴즈 4회 bestkorea 19-09-19 41 0 0
138753 문재인 2년, 한강의 기적을 한강의 눈물로, 국.. 남자천사 19-09-19 55 2 0
138752 기본이 안 된 자가 장관이라니… arock 19-09-19 107 1 0
138751 43. 스바냐 변론 동 3장. 인간의 생활과 종.. Branch 19-09-19 30 0 0
138750 바위 틈 낭떠러지 은밀한 곳에 있는 나의 비둘기.. 구국기도 19-09-18 115 0 0
138749 낮에는 야당 밤에는 여당 파아란 19-09-18 98 0 0
138748 촛불들고 등대지기 부르는 얼빠진 자유한국당에게... [1] 권토중래 19-09-18 122 7 0
138747 왜 공산당인가 [1] 답의기원 19-09-18 93 3 0
138746 어벤져스 님에게 [2] 무학산 19-09-18 111 4 5
138745 세계인과 대화하는 영어퀴즈 3회 bestkorea 19-09-18 37 0 0
138744 조국사태로 문재인에 등 돌린 민심 시민혁명의 촉.. 남자천사 19-09-18 71 1 0
138743 50. 스바냐 변론 증거. 2장. 인간의 위치와.. Branch 19-09-18 35 0 0
138742 사고한다는 것 [2] 답의기원 19-09-17 61 1 0
138741 1946년 선거가 있었고 한국인은 공산당을 선택.. 파아란 19-09-17 59 0 0
138740 이회창으로 보수대통합 해야 김상홍 19-09-17 69 1 2
138739 중앙청 앞, 서소문 입구 빌딩 맞습니다 파아란 19-09-17 57 0 0
138738 정권 되찾으면 찾아내서 쳐죽일 놈들... [1] 부산386 19-09-17 174 6 0
138737 조국. 내년 4월 까지 화이팅 ! [1] 옵 빠 19-09-17 96 0 0
138736 주 예수 그리스도 속의 고이 숨겨진 대한민국이어.. 구국기도 19-09-17 147 0 0
138735 세계인과 대화하는 영어퀴즈 2회 bestkorea 19-09-17 34 1 0
138734 고등 한국사 암기법 사전 38 연상달인 19-09-17 17 0 0
138733 폐하 내리는데 저격수 다섯 마리가 대기 파아란 19-09-17 85 0 0
138732 자한당 김문수 공짜 머리털깍기 쇼쇼쇼 [4] 혹시 19-09-17 110 0 4
138731 한국당도 스스로 점검해봐야 [1] 未來指向 19-09-17 75 2 0

12 3 4 5 6 7 8 9 10 다음 10개 다음 페이지

맨위로월간조선  |  조선일보  |  통일일보  |  미래한국  |  올인코리아  |  코나스넷  |  리버티헤럴드  |  뉴데일리  |  뉴스파인더  |  뉴포커스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