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在寅은 <읍참조국> 할 수 있을까?
펀드빌더 (115.21.***.***)   |   2019.08.16  21:23 (조회 :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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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在寅은 <읍참조국> 할 수 있을까?  

 

 

법무부 장관 후보자 '조국'에 대한 각종 의혹이 양파껍질 벗겨지듯 드러나는 중이다. 이미 알

려진 '사노맹' 관련 오점 外에, 추가로, 배우자 및 두 명의 자녀가 무려 74억 원 규모의 사모

펀드 약정을 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만약 이 약정 금액을, 신고된 재산 56억 원을 전부 처

분(부동산 매각, 예적금 해지 등)하여 납입하려 했다고 쳐도 18억 원 차이(부족분)가 난다. 

그렇다면 부족분 18억 원에 대해서는 대출 등을 받아 채우려 했던 것인지, 일반 국민 입장

에서는 궁금하다. 만약, 신고된 재산 56억 원과는 별개로 가족 명의의 여유 자금으로 74억

원을 납입하려 했던 것이라면 조국 가족의 총 재산은 단순 계산해도 130억 원이 된다. 이 경

우 공직자 재산등록에서 누락된 금액이 74억 원이라는 이야기도 된다. 공직자 재산등록 범위

는 본인 및 배우자 그리고 직계 존비속까지 포함된다. 

 

아울러, 위장전입, 수상한 매매계약, 부채 수 십 억원을 안 갚기 위한 가족(형제)의 위장 이혼

의혹까지 다양하게 제기된 상태다. 논문 표절 의혹 같은 것 하나만으로도 웬만한 후보는 낙마

하게 되는데, 조국의 경우, 다른 후보자들은 흉내도 못낼 만큼, 학문적 분야(논문표절)는 물

론, 이념적 분야(사노맹), 재산등록 분야(누락 없이 등록?), 부동산 분야(위장전입, 수상한

계약서), 도덕성 분야(수십억 부채 안 갚기 위한 꼼수?) 등 다방면에 걸쳐 '의혹의 백화점'을

이루는 중이다. 조만간 추가로 또 무슨 의혹이 부각될지 모르겠다. 한 마디로 점입가경이다.    

 

문재인 정권 입장에서, 조국은 절대 버릴 수 없는 카드다. 향후 총선 승리와, 정권의 지속적

창출에 '조국' 만큼 탁월하게 기여할 인물은 없다고 문재인 씨는 판단하고 있을 것이 틀림

없다. 그런데 만약, 조국 후보에 대한 의혹이 현상태에서 또 추가로 폭로되고, 이들 각종 의

혹들에 대한 조국 후보의 해명이 미흡한 수준에 머물게 되면, 민심이 문재인 정권으로부터

급격히 멀어지는 계기로 작용할 가능성도 배제 못한다.

 

문재인 씨의 고민은 바로 여기에 있다. 평소 문재인 씨의 스타일이라면 '조국'을 법무부 장관

으로 웬만하면 임명 강행할 것이지만, 국민 정서가 급격히 악화되면, 문재인 씨 입장에서는

정권 지속 창출이 문제가 아니라, 당장의 총선부터 문제가 된다. 이러한 사정 때문에, 문재인

씨는, 너무나 아까운 '조국'이라는 인물과, '민심의 향배'를 놓고, 잠 못자며 고민 깨나 할 듯

싶다.

 

大를 위해 小를 희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만약 전개된다면 문재인 씨는 장고 끝에 예상을

깨는 선택을 하게 될 수도 있다. 한 마디로, <문재인은 과연 '읍참조국' 할 수 있을까?>라는

것이 관전의 포인트가 된다. 여기서 만약, 각종 의혹을 제대로 해명하지 못해 민심이 싸늘해

졌는데도 불구하고 '조국'을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 강행한다면, '좌파는 자충수로 망한다'는

통설이 또한번 실현되는 케이스로 이어질 수도 있다. 귀추가 주목된다.

 

 

 

https://youtu.be/kj3nmMLus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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