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 때 '日本으로 건너간 朝鮮人' 규모
펀드빌더 (115.21.***.***)   |   2019.08.16  22:24 (조회 :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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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 때 '日本으로 건너간 朝鮮人' 규모 

 

 

태평양전쟁이 끝날 무렵, 일본에 거주하던 조선인들은 190만 명 가량이었다.
그 중 120만명 가량은 한반도로 귀향했고, 70만명 가량은 일본에 잔류했다.
일본 거주 朝鮮人 인구는, 1911년의 2527명을 시작으로 종전 직전인 1944년
에는 193만6843명으로 증가했다. 33년 동안 760倍 이상 증가한 셈이다.

이 기간 중에, 1914년의 경우에만 在日 조선인 인구가 전년比 마이너스를
기록했을 뿐, 나머지 年度는 전부 전년比 플러스를 기록했다. 특히 1917
의 경우,
在日 조선인 인구는 전년比 150% 이상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1911년의 2527명에서 스타트하여, 1944년에 193만명 이상의 인구가 되었
는 것은, 전체 기간 동안 매년 평균 22% 이상의 증가율을 보였다는 이야
기가 된다.


특기할 만한 것은, 3·1 운동을 계기로 1919년에 일본 정부가, 조선인의 일본
항을 억제하는 조치를 취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이후로 일본으로 건너가는
조선인 규모는 여전히 증가했다는 점이다. 또, 관동대지진이 발생한 1923년
재일 조선인 인구는 8만415명이었는데, 그 다음 해인 1924년의 재일 조선인
인구11만8152명으로 큰 폭(47%)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것도 특기할
만하다.


한 마디로 일제시대 기간 동안, 한반도의 조선인들은 여러가지 사유(취업, 학
업 등 새로운 기회 추구)로 꾸준히 일본 땅으로 건너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태평양전쟁 종전 이전까지 在日 朝鮮人 인구>
※출처: 모리타 요시오(夫), '數字가 말해주는 在日 한국인·조선인'


1911년, 2527명
1912년, 3171명 (전년比 증가율 25.5%)
1913년, 3635명 (14.6%)
1914년, 3542명 (마이너스 2.6%)
1915년, 3917명 (10.6%)
1916년, 5624명 (43.6%)
1917년, 1만4502명 (157.9%)
1918년, 2만2411명 (54.5%)
1919년, 2만6605명 (18.7%) ※朝鮮人의 일본 도항 제한 조치
1920년, 3만189명 (13.5%)
1921년, 3만8651명 (28.0%)
1922년, 5만3722명 (39.0%)
1923년, 8만415명 (49.7%) ※관동대지진 발생
1924년, 11만8152명 (46.9%)
1925년, 12만9870명 (9.9%)
1926년, 14만3798명 (10.7%)
1927년, 16만5286명 (14.9%)
1928년, 23만8102명 (44.0%)
1929년, 27만5206명 (15.6%)
1930년, 29만8091명 (8.3%)
1931년, 31만1247명 (4.4%)
1932년, 39만543명 (25.5%)
1933년, 45만6217명 (16.8%)
1934년, 53만7695명 (17.8%)
1935년, 62만5678명 (16.4%)
1936년, 69만501명 (10.4%)
1937년, 73만5689명 (6.5%)
1938년, 79만9878명 (8.7%)
1939년, 96만7591명 (21.0%)
1940년, 119만444명 (23.0%)
1941년, 146만9230명 (23.4%)
1942년, 162만5054명 (10.6%)
1943년, 188만2456명 (15.8%)
1944년, 193만6843명 (2.9%) ※朝鮮人 징용 개시

 

 

 

 

https://youtu.be/qbDhR2rmz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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