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3일자 <정규재 TV>

김평우의 22일 명변론에 힘입어 상황 대반전… 조·중·동이 비판한 ‘내란’ 발언은 지엽말단

신임 MBC 사장을 악의적으로 물어 뜯는 한겨레와 경향신문의 이중성

“우병우 전 수석에 대해 허위보도한 관련자를 징계하고 검찰에 고발하는 自淨 노력을 보여라”

"북한과 이란 위협 등에 맞서기 위해선 미국이 소규모 핵무기를 겨냥한 선제타격 역량을 갖춰야 하며, 동맹국 수도가 파괴될 수 있는 극한 상황에서는 핵무기를 사용해서라도 그렇게 해야 한다"

경찰은 이 남성을 상대로 행사에 진입한 경위와 흉기를 소지한 이유 등을 조사 중

선한 태극기가 악한 촛불을 제압하고 나라를 구할 것이다. 善은 惡을 반드시 이긴다!

사법 역사를 새로 쓴 김평우 변호사의 2시간 변론(초록) 2017.2.22.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사건

피부에 닿거나 들이마시면 몇 분 이내에 신경계통에 작용해 호흡이 멈추

어떤 법정 드라마보다도 감동적이고 배울 게 많다.

조선이 언론기관이냐, 선동기관이냐는 이 조치를 보면 알 수 있다.

편파적 탄핵재판의 책임자는 박한철 전 소장이다! 후임자 지명을 건의하지 않고 졸속 재판을 주문하고 떠난 그는 憲政질서를 흐트린 역사의 죄인으로 남을지 모른다.

에드 로이스 “북한을 테러지원국에서 해제한 것은 실수"…코리 가드너 “북한과 거래하는 제3국의 기관들을 제재하고, 북한의 공격적 행동에 대응해야”

10량으로 편성. 6량이 객실차이며, 식당차, 라운지카, 전망데크를 갖춘 2량의 전망차로 구성된다. 6월17일부터 운영.

"단둥 해관을 통해 중국에 오는 북한 사람은 하루에 10명도 채 안 돼"…"북한 무역 주재원들이 업무협의차 신의주에 잠시 넘어가는 것조차도 북한 당국이 막아"

정정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이라고 밝혀.

최초의 생물무기는 한니발(카르타고 장군)로 거슬러 올라간다.

“탄핵정국 몇 달간 독하게 씹어 돌렸으니 이빨도 고장날 때가 되지 않았나?”

보수는 무서운 자들이란 것을 이들이 까맣게 잊고 있었던 것이지요. 보수가 광장을 나올 때는 끝장을 보려고 나온 것입니다. 이제 이 땅의 사악한 무리 좌파들은 보수의 분노가 무엇인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히틀러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다음 날, 괴벨스는 자신의 아내 그리고 6명의 자녀들과 함께 권총으로 자살했다.

極左단체 전대협 출신은 영원한 左派인가?

‘민중 단일후보’ 추대, ‘진보정당’ 건설 관련 전략 놓고 혼란에 빠져

황성준의 북캐스트-The Shadow Man

육사·ROTC·동창회나 경찰·군(軍)·교회 등에서 단체 참가자 부쩍 늘어

공산주의 제도는 공산당 일당 독재이기 때문에 아무도 부패를 감시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