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이라는 말이 있다. 구도, 틀이라는 말로 번역할 수 있겠다. 이번 탄핵사태를 지켜보면서 이런 결과를 이끌고 있는 주도 세력이 프레임을 기가 막히게 잘 짜고 진행시키고 있다고 감탄하고 있다.

우파정권으로 부터 단물을 빨아 먹고 자란 SBS가 애국시민들의 불타오르는 우국충정을 짓밟는 처사야말로 배신행위요, 용서받지 못할 언론범죄로 저주 받게 될 것이다. 아주 나쁜 방송,SBS.

이혜훈, "조윤선은 몇 번 정도 왔었나요?". 정동춘, "알지도 못합니다."

4일 청계광장 태극기 집회에 金平祐 前 대한변협회장 참석, “최순실 비리란 작은 사건을 ‘국정농단’으로 키운 언론···사법계 및 촛불 데모가 국회의 탄핵으로 이어진 반역 사건”···새누리당 金文洙 前 경기도지사도 처음으로 태극기 집회에 동참

"보수는 분열로 망한다. 뭉치자, 싸우자, 이기자" 조갑제 조갑제닷컴 기자의 연설.

'탄핵을 탄핵한다'의 저자인 김평우 대한변협 前회장의 청계광장 탄핵 반대 연설

우리는 침묵의 비겁함을 모른다. 침묵하면 문재인이 대통령이 된다. 대한민국은 50년 후퇴한다.

2월 2일 오후 부산 서면에서 열린 억지탄핵기각 자유대한민국 수호 범시민궐기대회 중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의 탄핵 반대 연설

청와대는 대통령의 居所(거소)이자 사무실로 이 나라의 심장이다. 이 나라의 심장을 최순실이라는 한 여인의 하찮은 범죄를 수사하기 위해 멋대로 압수수색한단 말인가?

이곳 거제는 노조의 힘이 너무 강하여 어려움이 많습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언니, 형님, 누나, 아우님들 도와주십시오.

이제 시청앞 광장이 한미동맹의 상징적인 광장으로 변모하였다.…방송 카메라맨들은 태극기 집회에는 관심이 없고 자기들의 입맛에 맞는 편파보도 자료를 찾으러 다녔다.…오후 4시가 지나서 특검이 청와대 진입을 거부당하고 철수했다는 전갈을 받고 우리는 만세삼창을 부른 후에 내일 행사에서 다시 보자고 약속하고 헤어졌다.

스칼라튜 "집권 5년 차임에도 여전히 숙청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김정은 정권이 불안정하다고 볼 수 있다"

마크 피츠패트릭 "매티스 발언에 새로운 게 없다는 자체가 중요한 의미"…버나드 샴포 "취임 후 한국을 첫 방문지로 선택한 것이 매우 강력한 메시지"

우익이 졌다. 절절함이 없었고, 따라서 치열함이 없었다.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대한민국의 거의 전 영역에 침투해 있던 친북-좌익 세력이 수면위로 드러난 상태.

차별금지법 세력의 집권 후 벌어질 일들...

"답변 주지 마십시오. 진짜 들어 봤자 화만 납니다."

사드의 주한미군 배치 올해 안에 마무리…3월 실시되는 연합훈련 때 미국의 전략자산을 대거 동원하는 방안을 협의"

언론의 亂은 언론인이 진압해야 한다. 오보와 날조, 왜곡과 은폐 등 세계 언론사상 유례가 없는 反저널리즘적 작태를 보인 책임자들, 즉 기자, 부장, 국장, 주필, 사장들의 명단을 만들어 언론계 퇴출운동을 퇴직 언론인들이 벌이면 어떨까?

"아직 탄핵 심판 판결이 내려지지도 않은 상태에서 대통령을 ‘피의자’로 적시한 영장으로 무리한 수사를 실시하는 것은 헌법에 정면으로 위배된다.”

2017년 2월3일(금) 오후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탄핵 반대 태극기 집회' 동영상

한통련, 국내 촛불집회와 연대하여 그동안 도쿄-오사카에서 촛불 시위행진 개최

“중국은 항공모함 건조와 함께 남중국해에 인공섬을 만들고 미사일을 배치하며 미국을 노리고 있다”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美 국방장관 방한 환영 집회 열어

북한인권 조사위원회(COI), 1950년 이후 북한에 의해 납치돼 강제실종된 사람의 수가 어린이를 포함해 20만 명이 넘을 것으로 추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