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 진보’ ‘진보적 보수’ ‘보수-진보’ ‘보수-진보를 아우르는’ 운운은 전형적인 얼버무림이다. 양다리 걸치지 말고, 두 마리 토끼 쫓지 말고, 자신의 본질을 정직하게 고백해야 한다.

문득, 15년 전에 어이 없게도 장갑차 촛불 시위에 참가해 친북좌파에 영합한 이회창 씨가 오버랩된다.

중앙일보와 JTBC가 탄핵정국에서 보여 준 행위는 모태인 삼성에 대한 배신이요, 홍석현 회장의 생질인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칼질이나 다름없어 보인다.

태극기와 촛불로 갈라선 대한민국. 누가 진정 대한민국의 主人公이냐 하는 것은 不問可知다.

1월14일(토) 오후 서울 청계광장 앞에서 열린 '탄핵 반대 태극기 집회'

1월13일(금)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 趙甲濟 조갑제닷컴 대표, 許坪桓 전 국군 기무사령관

오늘 오후 청계천 태극기 집회 연설문(실제와는 다소 다름).

양강도 소식통 "대봉광산의 월 생산과제는 순금 25kg으로 연간 생산계획으로는 순금 300kg”

ISIL이 79%, 사이버 공격은 71%. 러시아는 54%, 중국은 52%가 위협으로 생각.

덴마크 정부가 법에 따라 알아서 잘 처리할 것인데, 왜들 한국인들은 가만히 있지를 못하고 나라 안팎에서 이토록 극성들인가?

한국의 졸속 탄핵과 미국의 예(5)/대통령이 공익재단을 만들어 기업의 출연을 받는 것이 위헌·범죄·위법행위·도덕 위반이라는 선례는 동서고금에 없다.

덕 밴도우 "문재인 후보나 이재명 성남시장이 대통령에 당선될 경우 트럼프 행정부와 한국 정부가 새로운 對北정책을 추구할 가능성 있다"

對中 압박 등 강경 대응 가능성이 높지만 협상도 언급했기 때문에 좀더 지켜봐야…북한 수뇌부의 대응에 따라 정책 결정될 듯.

“2017년의 선택 : 대한민국이냐?, 공산화냐? 뭉치자, 싸우자, 이기자, 북한 노동당의 칭찬을 받은 남한 언론! 그래도 보수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고? ‘언론의 난(亂)’을 진압해야 나라가 산다!"

韓民族의 피, 땀, 눈물이 서린 태극기는 승리의 상징이다. 태극기가 全國을 덮는 순간 게임은 끝난다.

국민행동본부, 趙甲濟 <조갑제닷컴> 대표, 허평환 前 국군기무사령관 초청 긴급 강연회 개최

베트남이 아직 우리에게 따지지 않는 것도, 우리가 중국에 따지지 못하는 것도 상대적으로 약하기 때문이다. 가장 지혜롭고 확실한 복수는 상대보다 강해지는 것이다. 즉 부국강병(富國强兵)이다.

나라 밖은 격랑에 휩싸여 있는데 이 나라는 자신들의 지도자를 십자가에 매달고 있습니다.

북한과 거래하는 중국 기업이나 기관에 대한 미국의 제재도 고려.

상원 군사위원회의 국방장관 인준청문회에서 '域內 동맹국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강조. "亞太 지역은 넓기 때문에 강력한 군사력을 계속 유지할 필요가 있다"

상원 정보위원회 인준 청문회 증언. 중국과 러시아는 그 기술이 정교한 국가로 평가했지만 이란과 북한은 그에 비해 덜 정교한 국가로 분류.

사실상 타이완의 독립국가 선언…연초부터 美-中 무역전쟁 가열

사드 문제로 미국 가서 일하는 것 보니 국가관, 안보관 투철하고 시원시원한데…

“의 태블릿 PC 의혹을 수사하지 않는 검찰총장은 물러나라”

서류 날짜 바꾼 주임 검사와 방관한 부장 및 차장을 파면, 구속, 實刑 살리고 검사총장은 사퇴! 한국의 특검도 참고해야.

潘 前 총장의 귀국 메시지 全文 / "광장의 민심이 만든 기적, 광장의 민심을 잊어선 안 된다."

역대 선거에서 박 대통령을 모두 이기게 한 선거 책략가이고, 김관진 국가안보실장보다도 국가관이 투철한 것 같다.

“한국에서 민주적으로 당선된 지도자를 쫓아내는 방법은 탄핵을 먼저 하고 그 뒤 심문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어떻게 '아동복지기관의 보호'를 '사라져'나 '자취 감춰'로 표현할 수가 있나? 악마가 있다면 바로 이런 자들의 마음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