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of a bitch, I will swear at you."-표적을 잘못 잡은 필리핀 대통령의 안타까운 舌禍.

'재판의 독립'을 보장해 주니 예의도 없고 못된 것만 배운 판사들이 많다. 말도 안 듣는 자들을 대신하여 대법원장이 사과를 한들 무슨 소용이 있으랴?

한국은 믿고 싶지 않은 진실을 이제는 받아들여야 한다.

민간항공국 관계자 “對北 제재 결의 이행의 일환…2270호가 유지되는 한 계속될 것”

조갑제닷컴 추천: 감동, 재미, 교양, 그리고 有益한 내용들.

당시 반응…<호박이 넝쿨째 들어왔다> <아니다. 오히려 성가신 일이 생긴 것이다>

자유의 적은 외부에만 있는 게 아니다. 내부에서부터 자유를 갉아먹는 암세포가 있다. 암세포는 면역력이 강할 때는 그 성장과 확산은 억제된다.

나쁜 세균과 짖지 않는 개는 우리 사회의 독버섯들이다.

밀수는 중단됐지만 한국의 탈북자 가족이 보내는 돈은 여전히 江을 넘는다. 20% 정도 떼고 강을 건네주던 경비대는 요즘 50%를 요구.

북한의 도발 행위가 끊이지 않으면서 좀더 강력한 대응책을 모색해야 한다는 지적 제기돼.

李承晩 대통령 동상 受難史(1) / 받아주는 데 없어 창고에 보관중.

문무대왕이 간다(4)/백제, 왜, 고구려, 당을 차례로 꺾고 250년간의 대평화 시대를 연 영웅의 인간성

美 국무부 저스틴 히긴스 東亞太 담당 대변인 "북한이 금지된 행동을 하지 못하도록 막겠다는 국제사회의 결의를 굳건하게 만들 뿐"

박명림 교수의 건국절 제정 반대 칼럼을 읽고. 중앙일보 글에서 박 씨는 1919년 건국되었다는 주장도 오류라 했다. 그렇다면 48년에 건국되었다고 말할 수밖에 없는데 건국절 제정에는 반대하니 도대체 대한민국의 정체는 무엇이란 말인가?

건청은 결성 대회 이후 치바, 카나가와, 효고, 오사가 등 전국지부를 결성했다. 건청과 조련의 폭력적 충돌은 지방에까지 확대됐다.

日 정부 관계자 “미사일 세 발이 일본 배타적경제수역(EEZ)에 낙하했다는 정보가 있어 확인 중”

KN-01의 원형이라 할 수 있는 러시아의 스틱스 미사일은 1967년의 6일 전쟁에 이어 같은 해 10월 발생한 이스라엘과 이집트간의 분쟁에서 사용됐다.

정부는 지역 위수령을 선포, THAAD를 신속 배치하라!

8월25일(木) 서울 올림픽파크텔

한국 언론이나 소위 지식인들은, 중국의 군비 증강에 대해서는 <군사굴기>로, 일본의 군비 증강에 대해서는 <군국주의>라며 비판한다. 이런 위선과 사대주의가 또 없다.

美 국무부 "이런 시설에 갇힌 어린이와 임산부 등을 포함한 수감자들이야말로 북한에서 가장 취약한 계층"

G20 회의에서 보여준 무례. 너무나 오만한 손님 맞기. 이런 중국의 허락을 받고 핵미사일 방어망을 설치하자는 자가 바로 이완용보다 더한 사대매국노이다.

미국에서 국립공원이 가장 많은 주는 캘리포니아로 요세미테 등 아홉 곳이다. 알라스카는 8개, 유타 주가 5, 콜로라도가 4개이다. 59개 국립공원 중 14개는 유네스코 자연유산에 등재되어 있다.

20년 전 그를 인터뷰하였던 기록을 다시 읽어보니 후발국에서 장기집권을 한다고 자동적으로 국가발전이 이뤄지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었다. 박정희 대통령의 성공 요인을 장기집권에 돌리는 것은 잘못이다.

역시 그는 한글專用주의자가 아니었다.

"적어도 2만6000여 가구가 食水도 없이 고립된 상황…북한 당국은 국제구호단체 월드비전에 밀가루를 긴급 지원해 줄 것을 요청."

G20 회의 앞두고 파리 기후변화 협정 공식 비준… 오바마 "南중국해 문제, 중국이 국제조약에 따른 의무 지키는 것이 중요"

서울 시민들이 고통스럽게 죽어 가는데 원인규명도 못하는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다.

경제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매년 1회 블라디보스톡에서 회담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