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 가드너 "(對北) 정책의 중심축을 이동하는 중요한 발걸음"…에드 로이스 "국제사회가 김정은의 역겨운 인권유린과 核 재앙 위협을 용납할 수 없다"

1942년 브루나이를 점령한 일본은 브루나이를 '日本國 브루나이縣'으로 制定하고 知事로 기무라 쓰요시(木村强, 당시41세) 씨를 임명했다.

내년까지 5500명으로 줄일 계획에서 8400명 규모로 소폭 축소…카터 국방장관 등의 조언을 받아들인 결정.

김일성 사망 22주기. "할아버지의 죽음까지도 체제유지에 이용하고 있는 비정하고, 허약한 김정은 정권"이란 말도 나와.

미국은 남한을 배 부른 살찐 돼지로 만들어 놨고, 중국은 북한을 배 곯아 죽기 직전의 야윈 늑대로 만들어 놨다.

현재 ‘가장 시급한 양극화’는 남북한의 양극화이다.

국내 메이저급 특정 화랑도 이번 위작 논란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란 지적

연관단체인 21세기코리아연구소 등도 잇따라 조직 해체 발표

"비가 억수로 오는 날이면 온 동네가 도랑으로 흐르는 빗물을 푼다. 어르신부터 손자까지 바지를 걷어 올리고 돼지굴 청소를 시작한다"

"從北 세력이 이땅에 발붙일 수 없도록 계속 애국운동을 ..."

정식 수교국의 합법적 행사에 대해, 대사관저에서 하면 봐주고, 호텔에서 하면 안된다는 식으로 나오는 경우는 지구상에서 한국이 유일할 것이다.

불과 1世紀 前 新聞에 자주 쓰인 말을 중심으로

택시 기사가 꾸벅꾸벅 조는 세상.

포린 어페어스誌,북한의 성분제도를 비판하는 長文의 기고문…"출신 성분이 북한 내 최상위층으로의 진입 여부를 결정한다"

지지하던 사람들에게까지 정 떨어지는 사람으로 기억되게 해서는 안 되지 않겠는가! 맺힌 게 있다면 지금이라도 풀었으면 좋겠다.

대형 방사능 누출사고가 발생할 확률은 이미 제한 수위를 넘은 지 오래됐다. 북한의 핵과학자들도 이런 상태를 모를 리 없다.

敵의 의도는 ‘군사적 능력’과 ‘가능한 행동’에 따라 판단해야

“선진국에선 20여 년 전에 음료수 캔으로 재활용했을 법한 비행기였지만, 이를 타 보려는 괴짜들이 많았다.”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PIIE) 스티븐 해거드 "한국 중소기업의 하청을 받은 중국 기업이 다시 북한에 하청을 주는 관행도 감시·규제해야"

김재창 "왜 저런 왕조를 유지시키기 위해서 우리(북한 주민) 모두가 희생해야 되는가 하는 것을 알게 해 줘야"

세계는 법인세를 내리는 추세다. 그런데 우리는 역주행 하겠다는 것이 과연 옳은가 생각해 볼 일이다.

희생자들은 주로 칼에 의해 사망했고, 목(首)이 잘린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0여 년 전 李世基 전 장관이 썼던 논문의 적중

자유 민주주의를 국가 이념으로 하는 대한민국에서 사회주의자들이 독립운동을 했다는 이유로, 그것도 건국훈장을 받는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자기 부정이다.

국제사회가 북한에 제재를 가하면서 우리에게 또 한 번 통일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음을 왜 인식하지 못하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맥아더가 중공군 개입 가능성 무시하고 北進한 이유 밝혀지다!

사회주의계열 독립운동가에 대한 서훈은 참여정부 이전부터 실시되었고, ‘김일성 친인척 관련 서훈 문제’는 참여정부 당시 거론된 바 없음.

"유럽의 진보, 즉 사회민주주의자들은 주로 공산주의자들과 싸우면서 정체성을 확립해갔지만 한국의 진보는 공산주의자들과는 싸우지 않고 대한민국과 싸우고 있습니다. "

배타적 민족주의와 과잉 복지를 앞세운 포퓰리즘의 거센 파고 앞에 합리적 국가 이성이 설 땅이 사라지고 있다.

‘가학적인 독재자’가 통치하는 지구상에서 가장 억압적인 정권으로 규정…"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한국과 일본 등과 동맹관계를 심화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