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은 좌익도 아니면서 까닭 없이 미국과 소원해졌다. 동맹을 믿고 동맹국의 또다른 동맹국을 헐뜯는 것은 스스로 누워 침뱉기다.

大檢 범죄통계에 따르면, <살인범죄에는 실제 피해자가 사망한 사건 이외에도 미수, 예비, 음모, 방조 등과 같은 유형을 모두 포함>하고 있어… ‘살인 旣遂(기수)범죄’만 보면 전체 살인범죄 938건 중 366건(39%)에 불과.

작은 가이드 북

"탈북 여성 및 北에 남은 가족들과 잠재적 탈북자의 인권을 유린하는 것만으로도 도가 지나친 ‘적반하장’적 행동"

美 대통령 선거와 英 브렉시트(Brexit)에 따른 세계정세 전망 / 2016년 6월25일(土) 부산일보사 10층 대강당에서 열린 '趙甲濟 기자의 부산 月例 강좌' 동영상

가난이 범죄의 원인이라 하지만, 범죄가 가난의 원인이기도 한다.

만약 스위스에서 실시된 '無償복지' 국민투표가 우리나라에서 실시되었다면,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

눈물 젖은 朴正熙’(1)동거녀의 생전 肉聲

캐머런은 의회 주권, 즉 代議민주주의를 무시하고 직접 민주정치를 하다가 자멸하였다. 이 또한 포퓰리즘이다. 얕은 계산과 자만으로 위기를 자초한 그는 챔버레인과 이든을 이어 영국의 세번째로 大실패한 총리로 기록되게 되었다.

1950년 6월 25일 새벽 남침하는 인민군을 본 사람, 그날 아침 인민군 환영대회를 직접 보고, 남침의 선봉대 연대장의 말을 들은 사람은 더더욱 드물 것이다.

국정원, 외교부, 국민안전처 등도 북한의 핵위협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데 중점을 두어 업무와 예산의 우선순위를 조정하고, 현재의 조직이 미흡할 경우 개편해야할 것이다.

미국 이외의 국가 중에서 이지스함을 통해 미사일 요격에 성공한 국가는 일본이 유일

난민만 떠안는 통일한국?

높을수록 소득, 직위, 건강, 사교성도 높다.

우리는 그 죄값을 어떤 형태로든 받게 될 것이다.

귀환 후 41년 만인 1994년에 訪韓해 한국의 발전상에 감동, 이후 한국전쟁 전도사로 활약…"자유를 지키다 戰死한 戰友들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1956년 터널공사가 시작되어 1963년에 완성. 총 공사비는 513억 엔. 작업인원은 延 1000만 명 이상, 일본의 20세기 최대 難공사로 평가.

'성노예, 20만 명, 강제연행이라는 것이 진실이라면, 한국인들 만큼 비겁하고, 같은 동족에 무관심하며 잔인한 민족은 지구상에 또 없을 것이다.'

1890년 9월, 일본의 가난한 어촌마을 주민들이 한밤중 총동원돼 69명의 터키인 조난자를 살려냈다. 95년 후 터키는 215명의 일본인을 위해 특별항공기를 제공한다.

김정은 집권 후 전국에 걸쳐 250개 이상의 김일성·김정일 기념탑이 세워졌고, 약 35개의 김정일 동상을 새로 만들어.

나라 지키는 사람들보다 국가권력에 대항한 자들을 우대하고 있다. 국가유공자는 '순국선열'과 '참전용사'로 한정해야.

폭스뉴스 출연 "리비아 벵가지 사건과 개인 이메일 사용 문제 등을 이유로 힐러리 클린턴 후보는 받아들일 수 없다"

닭과 개는 상대방이 짖는 소리를 들을 수는 있어도 서로 무슨 뜻인지는 모른다.

[인터뷰] 박휘락(朴輝洛) 국민대 정치대학원 원장 “현(現) 세대의 ‘무행동(無行動)’은 후세에게 부담과 희생을 떠넘기는 결과가 될 것”

은행이나 환전 또는 송금 관련 중개인, 대부업체와 금융투자사 등 약 5000개의 미국 내 금융기관이 조사, 감시 대상.

북한 주민들에게 전할 말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는“2차 세계대전 중 죽음의 수용소에 갇혀 있던 유대인들에게 내가 무슨 말을 하겠느냐고 묻는 것과 같다”고 答.

야당, 민주화 운동 출신, 진보세력, ‘새 정치’ 운운은 더 이상 성역(聖域)도 아니고, 正義의 총판(總販)도 아니고, 언터처블도 아니다.

"이란과 시리아가 북한의 무기 기술 판매의 주요 고객…중국도 북한 정권의 잠재적 도발과 무모한 행동으로부터 상당한 것을 잃을 수 있는 나라"

마르쿠스 실러 "무수단 시험 발사는 대기권 재진입체 기술 검증과 연관이 없다"…탈 인바르 "부분적 성공이 아니라 엄청난 도약"

23일 열린 워싱턴 DC 영화제에 관객들의 발길 이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