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 낙관주의는 현실과 유리된 '희망적 사고'[출처] 북한핵과 희망적 사고|작성자 직지

新청사 이전지 결정시 가장 중요한 道民의 접근성 무시. 민원 많아지자 고속도로 3개 노선, 국도8개, 지방도로, 국가철도망 등 신설 나서.

간첩으로 몰려 사형당한 李穗根 씨의 처조카 裵慶玉 씨, 1人 시위 나선다!

임기말에 협상을 위한 협상의 유혹에 빠진 부시, 라이스, 힐은 김정일과 김계관에게 비참하게 당하였다.

애셔 "세계 최대 범죄 활동과 자금세탁 지원 국가를 금융적으로 봉쇄"…스탠튼 "사실상 북한과 거래하는 제3국까지 겨냥한 세컨더리 금융제재"

윤 선 연구원 "시진핑 주석이 면담 응한 것은 경색된 北中 관계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중국 측의 입장을 반영"

뉴욕타임스 보도 "商務部가 소환장을 통해 화웨이 측에 북한과 이란, 수단, 쿠바, 시리아 등과 거래한 기록을 요구"

유엔 소식통 “한반도 내 군사 활동 축소를 주장해 온 러시아가 결국 이 같은 내용의 수정안을 철회한 것으로 보인다”

"미사일 공격으로부터 美-韓 두 동맹을 모두 보호하기 위한 조치…그런 의미에서 사드 배치는 두 동맹국이 함께 결정"

全斗煥과 그의 時代(3)

광범위한 규제로 기업의 영업활동이 위축될 수밖에 없어

이코노미스트의 카버 스토리 '核악몽: 김정은의 커지는 무기'의 마지막 문장이 으스스하다.

全斗煥과 그의 時代(2)하룻밤 사이에 이루어진 합수본부의 起案과 탄생은 몇 달되지 않아 정권의 탄생으로 이어지게 된다.

언론과 정치인이 결탁해 국가경제의 中樞(중추)인 대기업을 매도하는 현실

美 재무부 북한을 '주요 자금세탁 우려 대상국'으로 지정 공표…제이컵 루 장관, 2013년 취임 후 처음으로 訪韓.

조선적십자사가 반환 요구. 유골 보관해온 日 “인도적 관점에서 반환 결정”

워싱턴大 줄리 강 교수 "어린 아이들에게 정권 미화를 강요하는 세뇌 교육을 하는 북한의 현실이 너무나 안타까웠다"

성 김 대표 "중국측이 6자 회담 과정에서 약속한 책임을 분명히 이행해야 한다는 점을 북측에 알려주길 기대"

‘올 소스 어낼리시스’의 조셉 버뮤데즈 선임분석관 "2000년대 초반, 그리고 올해 초반부터 주기적으로 눈에 띄는 무개화차는 모두 재처리 활동과 관계돼 있었다"

미국 대선의 향방과 대한민국의 운명

지금부터 자유-보수 국민들의 여론과 의견과 태도를 조사할 필요가 있다.

“金, 계절에 따른 충동곡선이 크게 차이가 있다. 항상 숙청하고자 하는 생각이 존재하고, 여름보다는 겨울이 훨씬 그 강도가 세고 활발하다”

호주의 국제 인권단체인 ‘워크프리재단’ 발표. 조사대상 167개국 가운데 노예 비중은 1위. 인신매매와 강제노동 등 노예와 다를 바 없는 삶을 사는 상태를 현대판 노예로 규정.

국민의당 정동영 “개성공단은 평화통일의 실천전략”

북한의 5월 31일 탄도 미사일 실험 도발은 최소한 중국의 의도(부추김) 내지 묵인하에 실시된 것. 한국의 親中은 일반 국민들 생각보다 훨씬 심각한 것일 수도.

켄 고스 "고립이 심화된 북한이 중국 측에 도움을 요청한다면 핵과 미사일 개발과 관련해 일부 양보하는 모습을 반드시 보일 필요 있다"

유엔주재 美 대표부 "러시아가 가로막았다"

"돈이 생기면 형편 되는대로 아랫사람을 도와주라고 권하고 싶다."

전두환과 그의 시대(1)

존 리 대표에게 인사상 결격사유가 존재했다면 구글의 인사검증 소홀을 탓하기 전에 조선일보와 같은 언론들의 취재 소홀부터 먼저 짚어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