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는 장관의 평소 신념(反日)을 대통령이 '잘받들어' 열심히 실행해 준 케이스에 가까워 보인다.

그의 회고록 출간이, 전후 사정이 밝혀지고 진실과 오인이 가려져 억울함이 풀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커비 대변인 "만일 북한이 5차 핵실험을 강행할 경우 유엔 등 국제사회의 추가 제재 검토가 뒤따를 것"

북한자원연구소 ‘북한 지하자원 수출가격 구조 분석’ 보고서. 무연탄은 국제시세의 58%, 철광석은 76% 수준으로 수출.

이정훈 대사 "유엔 안보리가 북한 상황을 국제형사재판소 ICC에 회부해야"…베로니카 빌코바 "北의 인권 피해자를 지원하고 인권 상황을 개선하는 데 초점 맞춰야"

맛도 있다.

'내부 전산망에 올린 글은 공연성이 없다'

미국에서 대표적인 '놀자형 대통령'의 표본

"이순자 여사는 컴퓨터를 배워 본인 회고록과 전두환 전 대통령 회고록을 직접 타이핑했다"는 부 분의 의미

"사진을 찍는 줄 알기 때문이지."

계약을 맺은 것은 노무현 정권 시기인 2006년 3월 통일부가 승인하면서부터로 알려져

한국 유학생(韓鍾愚)에게 자랑한 자개 담배 상자의 유래.

‘남북하나재단’ 15세 이상 탈북자 2444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 한국생활에 '만족'은 63%, '만족하지 못한다'는 3%.

유엔 소식통 "이란이 美·北간 메신저 역할 할 수 있다"…이수용은 지난 해 미국 방문시에도 이란과 양자 접촉.

上院 군사위원회 소속 댄 설리번 “러시아와 중국은 미국과 한국처럼 북한의 불안정한 지도자 김정은의 위협을 매일 또는 매주 받고 있지 않다”

국가간 분쟁시에는 국제법이 우선한다. 1970년 이후 약탈 내지 절도로 반입된 문화재는, 유네스코 협약에 따라 즉시 이전 소유자(개인 or 국가)에게 돌려주게 되어 있다.

피셔항공우주전략연구소의 탈 인바르 우주연구센터장, 美 하원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이란의 탄도미사일인 ‘샤질’과 재원이 같다"고 주장.

미국과학자연맹(FAS) 회장인 찰스 퍼거슨 씨는 북한과 중국의 핵위협에 대응하기 위하여 한국과 일본이 공동으로 핵을 개발할 가능성도 있다고 주장했다.

자유민주연구원(원장 유동열),20대 국회의원 당선자 중 반시장 성향과 인보 및 국가정체성 훼손 활동 경력자 성향분석 세미나 열어

진짜 ‘헬조선’에서 태어나, 불굴의 투지로 ‘천국 다음에 한국’을 만든 아버지 어머니들의 이야기!

윤 당선자의 선거 핵심 참모의 자택을 압수수색했고, 현재 나머지 2명의 참모 집을 압수수색 중

위기에 처한 나라를 살릴 생각은 않고 과거처럼 한풀이 정치나 하겠다 하면 애국시민들이 좌시하지 않을 것

“한국에 대한 핵우산 제공은 매우 중요하며 위기 시에 우리가 대응할 수 있는 옵션의 일부가 돼야 한다”

기밀 유출 장본인인 에드워드 린 해군 소령은 지난해 9월 체포되기까지 美 해군의 對中 전자정보수집 활동을 속속들이 알 수 있는 자리에서 근무.

구마모토(熊本) 형무소는, 직원(형무관)用 武道場 등을 개방하여 인근 주민들을 수용했다. 형무소가 재해時 주민들의 피난 장소가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 같다.

빈센트 브룩스 駐韓미군사령관 지명자 상원 군사위 인준 청문회 "주한미군은 오늘 밤 당장 전투가 벌어지더라도 싸워 이길 수 있는 태세를 유지할 것"

"미국과 한국, 일본이 방어적 성격의 군사 조치도 취할 수 있어…북한의 해외 노동자들이 본국으로 송금하는 외화 차단도"

“세 나라가 북한(정권)의 내부 붕괴나 변화로 한반도 통일이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 대해 반드시 지속적인 대화를 나눠야"

자살골은 정신차리고 분발하면 조만간 만회(동점골→역전골)가 가능하다. 하지만, 안목 없는 유권자(左派, 反日 성향)들이 '투표 市場'에 속속 진입하는 현상에 대해서는 당장 뾰족한 대책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