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소식통 “이 사무실에는 남한과 북한 인사들이 함께 근무” …남한 사회 일각에서는 이 대학 설립과 운영의 적절성을 두고 논란.

북한의 해외 노동자 파견 문제에 대해서도 對北 압박과 인권 차원에서 논의가 이뤄졌을 것으로 관측.

어렵고 복잡한 문제(국가안보)만 생기면 그냥 남들(미국, 국제사회 등)한테 대충 맡겨놓고, 다른 엉뚱한 것(정치 싸움 등)에나 주로 신경 쓰는 분위기가 발호하고 있는 것 같다.

<비관론자는 기회를 어렵게 만들고, 낙관론자는 어려움을 기회로 만든다.>(트루먼)

기자회견: "돈 받은 적 없다. 검찰도 물어보지 않았다."

MBC•KBS와 네이버(총선특집페이지)가 생중계

정부는 주권국가로서 중국의 이중 잣대 트집에 눈치 볼 것 없이 사드를 배치해야 한다

한·미 동맹에서 한국이 일방적 수혜자가 아님을 보여줘야 한다. 아덴만 소말리아 해적 소탕전 참여와 같이, 국제사회에서 한국군이 미군과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미국의 부담을 덜어주는 존재’로 미국인들의 뇌리에 각인돼야

한국인들은 역사의 교훈을 쉽게 잊어버리고, 일본인들은 역사를 일부러 왜곡해서라도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만드는 경향이 강하다.

“대량살상무기 개발에 약 10만 명이 종사하고 있다”...2003년 탈북자 美 상원 증언

GPS 교란공격은 국제 범죄에 해당한다. 정부는 국제사회와 연대하여 대응방안을 서둘러 준비해야 한다.

영어 명칭은 Ministry of Science, ICT and Future Planning. 그냥 '과학부'(Ministry of Science)라고 하면 될 것인데, 이것 저것 갖다 붙이는 바람에 광고문안처럼 되어버렸다.

지난달 12일과 21일 촬영된 상업용 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 영변의 방사화학실험실에서 지난 5주 동안 2~3차례 연기가 피어 올라.

북한이 지금 이 시간에도 對南 GPS 교란을 하는 근본적인 이유

한국 경제는 一流에 근접해 가는 데, 한국 정치는 끝도 없이 추락하는 것 같다

한국인 단체 관광객들 출입 끊자 입장료 반으로 할인. "앙코르 와트 하루 입장료가 20달러인데 실물을 바로 곁에 두고 그림과 모형 관람에 10달러 이상을 추가로 쓸 관광객이 거의 없다"

"김정은 정권은 시간이 흐를수록 (對北)제재가 심화되면서 군대와 지도층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을 잃을 수밖에 없다"

김일성이 하사한 텔레비전을 시장에 내다 판 혐의로 체포돼 5개월 반 동안 고문을 받다 극적으로 탈출 후 한국으로 들어온 53세 탈북자의 사례.

지난 달 중국에서 공개적으로 중국 정부의 탈북자 강제북송 정책의 문제점 지적 "중국 정부는 변화시키지 못하겠지만 중국인들의 마음을 바꾸어보려 제가 간 것"

"미국이 오랫동안 원했던 美-韓-日 전략협력 확대를 위한 분위기 조성…韓-日 관계는 미국의 國益과도 직결돼 있다"

Incredible India, 깊이와 폭, 스케일과 정교함

秘話/미국은, 박정희의 핵개발을 이렇게 저지하였다.

3대 세습 강권의 비결과 힘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것인가? 그 질문에 이 다큐멘터리는 북한의 물리적 독재보다 감성독재를 통해 대답하고 있다.

"군사적 압박보다 협상 마련이 근본 해결책, 제도 전복보다는 인정과 협조가 위기의 출구…미국이 한반도 긴장 완화를 위한 사태 수습에 나설 것"을 종용.

사태가 이 지경(핵 위기 8부 능선)에 와 있는데도, 중국에 대한 미련과, 일본 내 좌파 등을 옹호하는 한국인들의 이중성은 여전해 보인다.

방송에서는 하루 종일 멀쩡한 민주국가에서 민주 찾겠다는 이상한 소신 가진 그 자를 선전하고 있다.

생사를 가르는 호남 전투 와중에

부시 대통령은, 2003년 1월 중국의 江澤民 주석에게 ‘만약 북한이 核개발을 계속한다면 나는 일본이 核무기를 개발하는 것을 막을 수 없을 것이다’라고 통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