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라신에게 부름을 받은 뒤에도 조국의 국민들은 모두 나의 유지를 이어줄 것이다.”

GPS 교란 전파 이어 미사일 발사 …軍, 추가 도발 가능성 예의주시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2270호의 운명

2006년 10월9일 북한이 핵실험을 한 직후 朴槿 전 유엔 대사가 한국도 핵무장을 해야 한다고 공개적으로 주장한 지 10년만이다.

1989년 방북해 북한-이란 '상호방위협력협정' 주도했던 인물

저들이 ‘더불어 잘사는 공정한 대한민국’을 말하지만, 내 귀에는 ‘김정은과 더불어 잘사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말로 들린다.

(스위스ㆍ대만ㆍ일본과의 비교)/귀농ㆍ귀촌하는 사람에게 정책자금을 지원하는 것이 아니고 농촌의 외딴주택에 거주자 연금을 지원한다.

식량과 의약품을 제외한 북한 군대 작전 수행 능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고 판단되는 모든 물품의 수출입을 금지.

평북 주민 “중국과 국경지역에 배치된 군인들은 우리 내부에서 힘깨나 쓰는 집안의 자식들…군복만 입혀 놓으면 개망나니로 변하는 게 우리 인민군대의 실정”

한국인의 反日감정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관념적인 것인 데 비해 일본인의 嫌韓감정은 매우 표독하고 정도가 강하다.

"제재와 압박으로 북한의 변화를 이끌어 내야만 제대로 된 평화 이룰 수 있다…한반도 평화통일의 초석을 놓은 대통령으로 기억되고 싶다"

"언젠가는 지금 여러 장병이 흘리는 땀과 희생을 누군가는 반드시 알아줄 날이 올 것이다. 그리고 지금은 장병 여러분이 보상받지 못하겠지만, 훗날이라도 우리 후손들이 지금의 勞苦를 보상받을 날이 반드시 올 것이다."

남한에 있는 탈북자에게 전화 걸어 도움 요청. 對北제재 영향으로 북한 핵심계층에 대한 식량배급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듯.

52개 나라 頂上과 4개 국제기구 대표가 참석. 고농축 우라늄 사용을 줄이는 방안과 핵물질 밀매 퇴치 등이 핵심 의제.

택시 기사 등의 여론.

간음이나 간통의 경우 제3의 피해자가 따른다. 그러나 성매매는 당사자간 문제로 특별히 제3자 피해가 없다.

조총련이 아직은 우리의 등 뒤에서 칼을 들이대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권력의 생리에 대해 잘 알아야 되고 그래야만 권력을 다룰 줄 알고, 그래야만 아주 유능하지만 집단이기주의라든지 보신주의에 빠져 있는 공무원을 능력 발휘할 수 있도록 할 것인가를 안다."

한반도가 자유민주체제로 통일되었을 때, 2500만 명에 달하는 북한 주민 대부분을 '親김일성派'로 단죄할 수는 없을 것.

게리 세이모어 "核문제 해결에 오랜 시간 걸릴 것. 당분간은 미사일 방어체계 구축과 韓美日 동맹 강화를 통한 對北 억지력 강화에 주력해야"

카네기국제평화재단 연설 “국제사회의 강력한 공조만이 북한의 계산법을 바꾸고, (도발적) 행동을 멈추게 할 것”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일본은 ‘과거의 증오’를 버리고, 국가발전에 역량을 집중했다

“핵을 포기하는 길만이 그나마 정권연장의 첩경이요, 나아가 주민과 스스로의 생존을 보장하는 길임을 잊어선 안 될 것이다”

박 대통령은 김정은의 협박에 굴복하지 말고 계속 대북제재와 압박을 강화해가야 한다

북한 핵이 폐기되는 그날까지!

관훈클럽 토론회: "(朴 대통령 사진 파문은) 머리가 아픈데 좋은 코미디 보는 느낌."

북한의 UN 수출제제 7개 품목, 2014년 북한 총수출의 44.9% 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