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에선 조국이나 유권자들을 배신해야 할 필요가 있다. 나는 (그럴 경우) 유권자들을 배신할 것이다.'

‘일곱 개의 이름을 가진 소녀’ 란 제목의 책 펴낸 이현서 씨 “중국 정부가 북한 정권에 대한 지원을 멈추고 탈북 난민들의 존엄을 존중할 때가 왔다”

도문市 '조선경제특별개발구' 3000여 명 北 근로자들, 외부와 단절된 채 숙식하며 작업. 중국서 일할 북한 노동자들, 지속적으로 모집.

IS는 고고학자를 참수하고, 고대 극장에서 수십 명을 학살하며, 신전을 폭파시켰다.

국가안보는 항상 최악의 최악에 대비해야 한다. 트럼프의 발언은, 사실상 미리 준비하라는 의미다.

원시적 폭탄도 핵무기 등의 대량파괴무기(WMD) 못지않은 위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은 인구 밀집현상과 조그만 폭발도 감내하기 힘들 정도로 취약한 현대 사회의 전기·가스·교통 인프라 구조 때문이다.

안보위기와 분단 극복하고 통일로 나아가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바이킹과 노르만(5)교황을 포로로 잡은 노르만, 그러나 교회 개혁에서 교황 편에 서 신성로마제국 황제와 맞서다.

로마네스크 건축 붐을 일으키다.

‘자유북한운동연합’은 26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등에서 천안함 폭침 6주기를 맞아 대북전단 수만 장을 살포.

서울에 있는 일본인 학교도 한국에게 신세를 지고 있는 셈이므로 도쿄의 한국인 학교에 대한 부지 제공도 실현되어야 마땅하다.

북한의 ‘청와대 불바다’ 위협에 대하여

다음 선거에서 '자체 핵무장을 하겠다'는 인물을 대통령으로 뽑아야 한다.

원내대표에서 물러날 때 이미 그는 새누리당 사람이 아니었다. 조직을 배반하고 하극상을 일으키는 자가 정의로워 보인다는 것은 우려스런 현상이다.

前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대량살상무기 조정관 "頂上들 간 비공식 면담과 정상회담 등을 통해 중요하게 논의될 것…北이 이란처럼 핵 포기는 안할 것"

평북 소식통 “며칠 전 서해에서 중국 어선 3척이 해군에 단속되어 벌금을 물고 풀려나. 중국 배들은 지정된 수역에서 조업했다고 주장"

주민들을 위한 인도적 사업 지원 활동과 북한 내 민주주의 구축 지원, 교육 지원 활동 등을 제재 대상에서 제외.

홋카이도(北海道) 시레토코 미사키(知床岬) 부근 오츠크海에서 23일, 유빙(流氷)에 의한 거대한 소용돌이(渦) 확인.

15개 이사국이 만장일치로 찬성. 미국과 한국 등 8개국에서 파견한 전문가 8명이 관련국들의 제재 불이행 사례 조사와 제재 조치 이행 관련 정보를 수집, 분석.

"都有地를 국제친선(한일관계)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 왜 문제인가?"

[전문가 대담] 對北 제재 효과와 향후 미국의 대응/자누지 대표 "제재가 북한 지도부의 핵무기를 추구한다는 생각 자체를 바꿀 수는 없을 것"

북한의 군사적 위협 관련 정보 중에서 가장 위험한(치명적) 수준의 정보대로 북한이 진도를 나갔다고 인정하는 개념이 필요하다.

트로이 스탠게론 선임연구원 "변화만이 북한이 살 수 있는 길"…리 팅팅 교수 "교역단절이 북한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칠지는 말 안해도 알 것"…리우드밀라 자크하로바 박사 "(러·北 간) 농업과 광물 교역은 계속될 것"

"미국의 전략이 북한을 붕괴시키는 데 있지 않다. 만약 그렇다면 미국의 행동은 지금과 매우 달랐을 것…중국이야말로 (對北) 영향력 갖고 있다…장애물은 중국이 아니라 북한"

金武星에게만 이기면 '우리 세상'이 되나? 20일 전에 썼던 글을 다시 읽어보니...

‘천안함폭침 복수 공중어뢰(對北풍선)날리기 운동’을 도둑처럼 숨어서 하지말고 당당하게 하자!

주민들 “장마당이 암에 걸렸다”…쌀과 기름 값이 급등하자 주민들 사재기도.

3월26일 오후 2시 서울 정동제일교회에서 열려

하고 싶어하는 사람을 시험 쳐 선발하면 되지, 공짜로 대학다니고, 공무원연금도 챙기고, 변호사 자격증도 따겠다는 얌체족들을 국민 혈세로 奉養할 필요는 없다.

2명의 독립적인 전문가를 지명해, 이들이 6개월 동안 북한의 인권 침해에 대한 책임을 묻는 보고관의 활동을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