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가 아무리 ‘지랄발광’ 흉측한 짓을 했어도 처칠은 일체 대적(對敵)하지 말고 떡 주고 돈 주며 살살 어루만져주고 달래주기만 했어야 하는가?

김정은 암살(暗殺)은 현재 韓美연합군의 군사 기술로 전혀 문제가 없다.

ICBM 기술 수준은 낮게 평가. '비행시험 없는 이동식 대륙간탄도미사일(KN-08)의 무기체계에 대한 신뢰도는 여전히 낮다'

박세일 교수 조선일보 대담의 문제점

연합뉴스와 KBS 공동 여론조사, 핵무기 독자 개발 또는 미군 전술핵의 남한 재배치에 대한 지지 여론(52.5%)이 ‘한반도 비핵화 선언을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41.1%)보다 높았다.

능력도 없으면서 미국에 매달리고 중국의 눈치만 보는 입장에서 혹독한 대가나 예의주시하겠다는 말은 상대의 비웃음을 사고 국민의 신뢰를 떨어뜨린다.

개성공단 전면 중단 선언은 하나의 기적이다. 김대중과 노무현이 무덤에서 벌떡 일어날 대사건이며, 그 졸개들에게는 귀신을 본 것처럼 기절초풍할 일이다.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과 소형화에 성공하면 북한의 핵대륙간 탄도탄이 뉴욕과 워싱턴을 직접 위협할 수 있는 날도 멀지 않았다.

"서기실이나 39호실로 들어간 돈은 핵무기, 미사일 개발, 치적 사업 등에 쓰이고 있다"

대한전선에서 30년간 수출해온 수출인의 奮鬪記(3) 사업이 안되는 핑계는 무궁무진하다. 나는 현지 CEO가 원인이 되는 이유가 50%를 넘는다고 본다. 사업은 망해가는데 현지 CEO의 골프 실력은 날로 향상하는, 이런 CEO는 당장 해고시켜야 한다.

아시아프레스 "젊은 게 몸도 너무 나고(뚱뚱하고), (김일성을) 따라 한다. 돈가방이나 쥐고 다니는 에미네(리설주)를 매일 데리고 다니고…."

기시다 후미오 外相 “북한으로부터 구체적인 행동을 끌어내기 위해 계속 최대한 노력할 것”

<퍼주기식 원조가 저들을 상전으로 만들었다. 북한은 김대중 전(前) 대통령의 방북(訪北) 하루 전에 돈을 보내지 않으면 정상회담을 하지 않겠다는 전문(電文)을 보냈다. 이런 억지가 어디 있는가? 결국 경호와 통신기기 보완을 구실로 방북 일정을 하루 연기했다고 언론을 통해 발표했다.>

토머스 벤달 美 8군사령관 “탄도미사일 방어에 대한 긴밀한 협조는 韓美동맹의 공약을 보여주는 것”

검증도 안된 증오와 저주의 바이러스 같은 책을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강제로 읽히려 들다니 惡의 화신들이 아닌가 싶다.

김대중 정권의 對北 퍼주기 때문에 餓死한 200만이 넘는 북한 동포들의 죽음이 의미도 찾을 수 없는 일이 되어버렸다.

미국은 어쩌면 (북한 핵을 명분으로) 이 기회에, 북한과 사실상 북한의 후견인 중국을 아예 둘 다 한꺼번에 손보기로 작정을 했을 가능성도 있다.

김우중, "北은 예측불허라 사업하기 힘들더라… 남포공단도 그래서 접은 것"

일본은 현재, 핵 탄두를 포함한 대륙간 탄도 미사일 300발을 보유할 기술과 원료(原料)를 충분히 보유하고 있다. '(보유)의지'만 남은 셈이다.

한 쪽에서는 일본인 관광객을 유치하고자 이런저런 애를 쓰는 중이고, 다른 한 쪽에서는 이러한 노력들을 간단하게 물거품으로 만들 수 있는 행동들을 열심히 하고 있다.

대한전선에서 30년간 수출해온 수출인의 奮鬪記(2) 몇 달 후, 체신청으로부터 동일한 제품 견본 1.5m 및 동일제품 영문 本 납품실적증명서를 제출하라는 간단한 요청의 텔렉스가 왔다. 그 날로 나는 回信했다. 품질 테스트를 위해서 샘플보다는 200m짜리 한 드럼의 견본을 즉시 보내주겠다고.

국가기관의 공신력을 파괴하는 좌파를 닮아가는 자칭 우파의 문제들.

11일 공동성명 통해 자체 핵무장 및 미국의 전술핵-사드(THAAD) 배치 촉구

1면 광고의 비밀

찬성 408표 대 반대 2표의 압도적인 찬성, 대통령 서명만 남아…북한 정권의 돈줄을 차단하는 것이 핵심.

제재의 영역을 무기 거래에서 상업적인 무역 활동으로까지 확대…북한의 불법 활동에 연루된 어떤 나라 사람이든지 미국 정부가 제재.

美 국무부 마크 토너 副대변인 "수시로 내각의 숙청을 단행하는 북한에선 예사로 일어나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