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성 96표, 반대 0표. 하원 案보다 더 강력. 북한과 거래하는 제3국 기업과 개인에 대해서도 제재를 가하는 ‘세컨더리 보이콧’ 조항 포함.

訪北 경험이 있는 핵·미사일 관련 기술자의 일본 재입국 금지, 인도적 목적을 포함한 모든 북한 선박과 북한에 기항했던 제3국 선박의 일본 입항 금지, 해당 선박 선원의 입국 금지, 자산 동결 대상 확대 등도 포함됐다.

세월호보다 더 큰 국가적 조사가 있어야 한다. 2009년 李明博 대통령도 `유로뉴스(Euro News)'와 인터뷰를 갖고 '지난 10년간 막대한 돈을 (북한에) 지원했으나 그 돈이 북한 사회의 개방을 돕는 데 사용되지 않고 核무장하는 데 이용됐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고 밝혔다.

대한전선에서 30년간 수출해온 수출인의 奮鬪記(1)“앞으로 당신 수수료는 한 푼도 없게 될 수 있다. 우리가 수출 代錢(대전)을 받지 못하면 너에게도 돈을 못 보내준다. 어떤 이유로라도 안 준다.”

"북한이 핵을 포기하도록 우리가 국제사회를 주도해야. 방치하면 동북아에 핵도미노 현상 우려."

"국제사회의 제재가 추진되고 있는 상황에서 핵심 당사국인 우리도 이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필요가 있습니다"

당장 광기어린 젊은이의 핵위협으로부터 해방되어야 한다. 개성공단은 그때 가서 가동하는 게 정상이다.

혹시 중국이 탐내는 것 아닌가?

이런 중대 사안에 대하여 이렇게 큰 誤報가 되풀이 된다는 게 신기하기도 하다. 중앙일보가 사드 배치를 반대하기 위하여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고 의심할 만하다.

“북한은 언제든 추가 핵실험과 폐연료봉도 재처리하고, NLL(북방한계선) 등에서 국지 도발도 할 것이며 사이버 테러 우려도 크다”

브루스 벡톨 "사거리와 대기권 再진입 역량뿐 아니라 유도제어 기술에서도 진전"…갈루치 前특사 "어떤 형태의 제재도 북한을 무릎 꿇게 만들 수 없다"…서먼 前사령관 "사드 배치 설득력 높아져"

함흥醫大 학생이 겪은 전쟁 避難記(3)파출소에서 만난 형사가 “경주에는 제 15, 16, 18 육군병원이 주둔하고 있어 일자리 구하기가 쉬울 테니 경주에 가는 게 낫지 않겠는가” 하고 충고했다.

위성 관측 전문가인 마르코 랭브록 박사 "예상高度와 20~30킬로미터 차이는 큰 거리…위성 발사 능력이 여전히 불완전한 수준임을 보여주는 방증"

제임스 클래퍼 美 국가정보국장 "저위력 실험으로, (일반적인) 핵융합 장치의 성공적 실험에 부합하지 않는다"

생명체와 물질체(物質體), 그리고 核폭발

중국 공산당의 전시(戰時)대비 '國防動員法'의 정체

진짜 낙원에 사는 우리는 실낙원의 북한주민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대화를 통해서가 아니라 북한 경제의 전원 콘센트를 뽑아버려야 가능하다”

美 국무부 커비 대변인 "중국이 對北압박 강화해야"

좋은 시절 다 허비하고, 여러 부작용과 시행착오를 안은 채 나중이 되어서야, "이 山이 아닌가 보다"라는 式으로 나오는 리더들은 더이상 없어야 한다.

월스트리트저널 사설 "對北제재에 제대로 나서지 않은 중국이 역풍(backfire)을 맞았다"

"한국과 처음으로 추가 미사일 방어 능력(개선)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

김정은 정권을 끝내는 것 외에는 평화도 통일도 있을 수 없다는 진실을 외면한 결과다.

좌파 안의 ‘극단’과 우파 안의 ‘안일(安逸)’을 청산해야 한다.

함흥醫大 학생이 겪은 전쟁 避難記(2)선장이 오지 않으니 떠날 수가 없었다. 항구에 정박해 있던 그 많은 배들은 다 빠져 나가고 우리 배만 덩그러니 홀로 남아 있지 않은가? 멀리서 들리던 총성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었다.

2016. 2. 8. 마이니치(每日)신문/在日 북한 당국자들의 일본 再입국 금지 등의 조치 부할.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고발》을 읽고 북한의 실상을 알게 되었을 때 통일은 더 빨리 다가올 것이다.

한미 FTA 협상을 성공적으로 지휘했던 金鉉宗 전 통상교섭본부장의 충고.

일리노이大에서 쏟아진 中國 규탄

韓·美·日 요청으로 이뤄진 비공개 긴급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채택.